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제목	작성일	조회수
712	NT 라고 할지라도 Nomination 신청조건이 좋으면 빨리 소진됨	24. 08. 14	128
711	Carer 비자 subclass 116 신청서 – 만약 Care를 받고자 하신 분이 돌아가신 경우	24. 08. 08	93
710	ACT, 타스마니아 & NT 경우 Off-shore 190 Nomination 신청자격조건들	24. 07. 24	189
709	AAT가 새로운 Administrative Review Tribunal (ART)로 변경됨	24. 07. 19	135
708	ACT 주정부의 직업군 목록 및 2023-24 작년회계년도 할당된 쿼타	24. 07. 19	137
707	2024-25년 회계년도 주정부 190 & 491 비자 쿼타 및 전체 이민프로그램 수	24. 07. 19	278
706	190 비자를 위해서 어떤주에서 유학을 해야 할까?	24. 07. 11	199
705	새로운 회계년도 비자 신청비 인상 – 2.75% – 학생비자는 예외적으로	24. 07. 01	160
704	호주 시급 및 주급 인상에 대한 내용 $24.10 – 7월 1일부터	24. 07. 01	219
703	한국인 기능직종사자분들 – 호주기술이민의 첫관문 기술심사	24. 06. 14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