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자이민관련 정보
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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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 유치원교사 기술심사 기관 변경 – 2024년 12월 7일 부터 | 24. 11. 08 | 32 |
729 | 호주비자 신청시 현재 과거 관계 선택하기 | 24. 11. 08 | 29 |
728 | [AAT 케이스] 485 비자취소 – 이혼후 배우자의 485 비자 취소 – AAT신청후 패소 | 24. 10. 31 | 65 |
727 | [AAT 케이스] 485 비자 신청및비자결정시까지 신체검사제출하지 않아 거절 – AAT에서 승소 | 24. 10. 31 | 59 |
726 | [AAT 케이스] 485 비자 신청하기전 3년안에 거짓정보로 과거비자가 거절된 경우 | 24. 10. 31 | 55 |
725 | 파트너비자 스폰서의 스폰서쉽 철회를 할 경우 그리고 예외적 상황들 | 24. 10. 30 | 47 |
724 | 공항에 일찍 가야 하는 또 다른 이유? | 24. 10. 29 | 55 |
723 | [AAT 케이스] 파트너비자 재심케이스 – 스폰서쉽 제한 숫자 2번 – 예외 – 승소 | 24. 10. 17 | 115 |
722 | [AAT 케이스] 기술이민영주권 받음 – 수년후 영주권이 취소됨 – AAT에서 겨우 살아남 – 왜? | 24. 10. 09 | 281 |
721 | [호주군대] 호주군 채용은 관련 특정국가의 출신들이 우선 순위가 될 듯 | 24. 09. 27 |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