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비자이민관련 정보
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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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 부모가 학생비자이지만 자녀가 호주에서 태어나 10년을 살면 – 호주시민권자됨 | 25. 05. 23 | 72 |
743 | 파트너비자 820 / 309 – 12개월 안에 잠시 떨어져 있었던 기간 | 25. 05. 19 | 73 |
742 | PIC 4020 & Birth Certificate 출생증명서 – 파트너 비자 거절 케이스 | 25. 05. 15 | 83 |
741 | 불법을 저지르고 구여권의 이름을 변경하여 여권세탁하지 않해야 | 25. 05. 12 | 91 |
740 | PTE Academic vs PTE Academic Online – PTE 시험 준비생 주의 | 25. 05. 05 | 125 |
739 | OSAP vs MSA – 할 수 있다면 MSA로 기술심사를 하는 것이 유리 | 25. 04. 28 | 130 |
738 | 491비자의 동반자로서 491 비자 그란트후 주신청자와 헤어질 경우 | 25. 04. 11 | 140 |
737 | 워홀비자 417 -> 관광비자 600 (호주에서 신청가능한가) | 25. 03. 18 | 207 |
736 | NSW 주 Relationship Registration 등록하기 – 학생비자소지자로서 | 25. 03. 18 | 286 |
735 | 주택 건설 노동자 – 호주기술이민 기술심사 완화 | 25. 02. 24 | 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