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RA JRP 관련 특히 JRWA 관련하여 자주 접하는 내용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사업장에서 일을 하다가 때로는 어떤 이유에서든 새로운 고용주를 찾아 떠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첫번째 인경우 JRWA를 볼 수 있는 준비는 다 되어 있는데 뜻하지 않게 기존 고용주를 떠나 새로운 고용주로 일을 하고 있다면 이런 경우 JRWA 관련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입니다. 결론 부터 이야기를 하면 JRP portal 에 해당 사업장을 등록을 해야 하고 TRA에서 해당 사업장으로 변경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소한 한달간 그 새로운 사업장에서 일을 했어야 시험 볼 자격을 갖게 됩니다. 비록 이전 사업장에서 JRWA를 위한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있다 할지라도.

끝으로 JRWA까지 부킹이 되었는데 COVID-19때문에 시험이 치뤄지지 않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으로 해당 RTO 관계자 (LO)가 연락을 전화 또는 이메일로 해 올 것입니다. 모르는 전화 또는 메일 (스팸)까지 잘 확인하세요.

여기까지 TRA JRWA관련하여 내용 함께 공유합니다.

Last update: 2020년 6월 11일

기술이민전문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State & Territory 별 190 비자와 491 비자 (과거 489 비자 포함) 의 노미네이션 통계

처음 3줄은 실제 노미네이션이 발행된 숫자를 의미합니다.

예를들어 NSW  같은 경우 190 비자용 Nomination은 2,032 건이 발행되었고

489 비자 (2019년 11월 16일 이전까지 적용된 비자임) 노미네이션은 765건이 발행되었음

2019년 11월 16일 이후부터 이 통계 발표날짜인 2020년 3월 말까지 491 비자용 노미네이션은 zero 발행됨. 전체 2,797건이 발행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나머지 주도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NSW 주의 경우 Ceiling (쿼타)이 전체 5,745 건인데 그중에서 51.5% 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WA는 무려 78%가 남아 있고 고작 22%만이 nomination으로 사용되었다는 뜻입니다.

물론 2020년 3월 까지 통계로서 아직 3개월이 남아 있지만

작금의 COVID-19 Pandemic을 고려할 때 이전보다  더 많이 노미네이션이 발행될까 싶습니다.

190 / 491 비자를 기대하시는 분들께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Last update: 2020년 6월 9일

기술이민전문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2002년 2월 부터)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호주에서 비자를 신청하고 생각과 달리 비자 거절이 된 경우 AAT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케이스를 다 재심 AAT를 신청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유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민법을 근거로 케이스를 결정한 이민성의 case officer가 신청인의 서류를 보고 오해를 했거나 또는 어떤 이유로 인해서 부당하게 결정된 것 같다라는 판단이 서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호주에서 거주의 목적을 위해서 시간 벌기식을 해서는 안됩니다. 실제 이런 일이 비일비재했던 것을 이민성에서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OMARA라고 하여 이민법무사 등록협회에 협조공문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관련 내용이 이민법무사에게 메일이 보내진 것 같습니다.

그 내용의 일부를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한예를 든 것이 186 와 187 고용주 스폰서쉽 비자가 노미네이션 거절로 인해 자동 비자가 거절되었는데 거절된 비자에 대해 어필을 하면서 막상 노미네이션 거절에 대한 어필은 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거절된 노미네이션 승인이 되지 않는 이상 거절된 비자가 다시 재고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해(?)를 사는 것입니다. 목적이 실제 genuine appeal 이 아니라 시간 벌기 인가 하는 것입니다.

Vexatious or grossly unfounded applications

The OMARA understands that there may be some circumstances in which a seemingly vexatious or grossly unfounded review application may be submitted. An example is where the RMA may be seeking a Tribunal outcome for their client in order to pursue Ministerial Intervention. In the absence of such circumstances, the OMARA may conduct an investigation into RMAs who are assisting their clients to lodge seemingly vexatious or grossly unfounded applications for review by the Tribunal.

A further example is that the OMARA has received feedback from the Tribunal that some RMAs have been seeking review of subclass 186 and 187 visa refusal decisions where the associated nomination has been refused and there is no review lodged for the nomination. Such review applications have no prospects for success.

Relevant Code of Conduct Clause

• Code clause 2.6 requires RMAs to be frank and candid with their clients about the prospects of success of applications made under the Migration Act or Migration
• Code clause 2.7 requires RMAs to advise their clients in writing on the probability of a successful outcome for their application.
• Code clause 2.17 requires registered migration agents to not encourage clients to lodge vexatious or grossly unfounded applications and to advise clients in writing where, in the migration agent’s opinion, an application is vexatious or grossly

Misleading the Tribunal

RMAs should not deliberately or negligently mislead the Tribunal.

Code clause 2.9 prohibits registered migration agents from making statements in support of an application or from encouraging the making of statements which they know or believe to be misleading or inaccurate.

따라서 이민법무사는 그와 같은 행위는 하지 않아야 할 것이며 만약 그런 경우는 OMARA가 조사에 착수하게 되어 향후 라이센스 등록에 악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Agent는 이런 방법을 모색해서도 안되고 Client 또한 받아들이지 않아야 서로 좋을 것입니다.

Last update: 2020년 6월 6일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TRA JRP 기술심사 처리과정 변경에 대한 내용

2020년 6월 11일 부터 TRA JRP 처리 방식이 아래와 같이 모두 온라인처리 방식으로 바뀝니다.

TRA Assessment Process

Improved application and document submission process for the Job Ready Program (JRP)

Job Ready Program (JRP) Applications

From 11 June 2020, TRA is streamlining the way applications and documents are submitted to Trades Recognition Service (TRA)for all steps of the JRP.

• Step 1: Provisional Skills Assessment
• Step 2: Job Ready Employment
• Step 3: Job Ready Workplace Assessment
• Step 4: Job Ready Final Assessment

2020년 6월 11일 부터 JRP 기술심사 과정의 4가지 모두 온라인으로 처리되며 기존의 출력하여 사인하여 이메일 보내는 과정이 사라짐.

Applications for each step of the JRP are completed online through the TRA online portal, which can be accessed via the TRA website. Documentation supporting an application is uploaded online at the time of submitting an application and must be in a PDF format.

Applicants will no longer need to print, scan and email application forms to TRA.

(더이상 출력 사인 스켄후 이메일 보내는 과정 없음)

An application can only be submitted online once all the mandatory fields are completed, the required documentation uploaded and the application fee payment is accepted.

(모든 신청서는 온라인으로 처리되며 필수 제출 서류도 온라인에서 업로드 해야 함)

JRP applications submitted online prior to 11 June 2020 can still be emailed  to jrpdocuments@dese.gov.au and will be processed by TRA.

(2020년 6월 11일 이전에 접수된 JRP 신청서는 메일로 연락을 해야 하며 TRA에서 처리해 줌)

JRP Supporting Documentation 

From 11 June 2020, all supporting documentation must be submitted through the TRA online portal. Applicants are no longer required to email any JRP supporting documentation to TRA.

(거듭 강조: 2020년 6월 11일 부터  모든 증빙서류는 TRA 온라인포탈을 통해 반드시 보내져야 함.  더이상 이메일로 서류를 보내라고 요구하지 않게 됨)

Applicants must upload all supporting documentation, such as skills and employment reports and pay evidence, via their online portal account in the TRA online portal.

Supporting documentation emailed prior to 11 June 2020 will be processed and does not need to be uploaded in the online portal.

(거듭강조: 2020년 6월 11일 이전에 이메일로 보낸 증빙서류들은 TRA에서 처리될 것이며 온라인 포탈에서 재 업로드 할 필요 없음)

Updates to the JRP Applicant Guidelines

The JRP Applicant Guidelines will be updated to reflect the new application and supporting documentation submission processes. The eligibility requirements for each step of the JRP will remain the same. (그럼에도 불구하고 JRP  각각의 과정의 신청 자격조건 등은 변경되지 않고 동일함)

If you intend to apply for any step of the JRP after 11 June 2020, you must meet the program requirements and submit your application as detailed in the new JRP Applicant Guidelines June 2020. (2020년 6월 11일 이후에 보내지는 JRP 신청인은 반드시 새로운 JRP 응시자 가이드라인 2020년 6월에 포함된 신청 자격 및 조건 내용을 만족해야 함) 

JRP 관련하여 TRA 문의처: jrpenquiries@dese.gov.au.

Source: https://www.tradesrecognitionaustralia.gov.au/news-media/news/important-changes-improved-application-and-document-submission-process-job-ready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아래 내용은  Legal Training Australia  이민법무사 협회와  QLD 이민관련부서 분을 모시고 webinar (온라인 세미나)를 하고 난 다음 요약내용입니다.

Business Skilled Migration Queensland (BSMQ) in partnership with Legal Training Australia hosted a webinar for immigration professionals to discuss the outlook of business as well as skilled migration for the new financial year.

Migration Alliance brings you the following exclusive summary of the seminar for those who were unable to attend:

• Allocations for the 190 State Nominated permanent visas are exhausted for the current financial year (190 비자를 위한 노미네이션은 2019-2020 회계년도를 위한 쿼타는 거의 모두 할당되었다. 즉 더이상 2020-2021 회계년 시작전에는 없을 것으로 전망)
• Provisional subclass 491 visa remains upon (491 비자는 아직 남은 상황)
• BSMQ may open skilled migration in the new year however the quota is yet to be confirmed as the final numbers have not yet been given the approval (새로운 회계년도를 위한 쿼타는 아직 정해진 수치는 없음)
• It is likely that the FYI 20/21 program will commence in October 2020.  There are a number of factors causing this delay, the main one being the COVID19 which has directly impact State Migration across most states (2020/2021 회계년도 오픈은 7월 이 아닌 10월은 되어야 할 듯. 그 원인중에 하나가 코로나바이러스 때문 영향을 이며 대부분 주정부에도 영향을 주고 있음)
• Both occupation lists (190 and 491) are being reviewed, no further comments can be provided at this point in time (직업군이 현재 검토중으로 누락될 수도 있지만 현재 어떤 내용도 알려진 것은 없음)

Particular points to note on the 491 Visa (491 비자용 노미네이션에 관심있는 경우)

• BSMQ will take a flexible approach on applicants who have been stood down as a result of COVID19 (note this is not the same as being terminated) (직장을 잃은 것은 아니고 일하는 시간이 줄어든 경우 융통성있게 접근 할 것이라고.)
• The program remains open for the time being (2020년 5월 28일 현재 이 프로그램은 아직 열려져 있는 상태)

Last update: 2020년 5월 29일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안녕하세요.

아래 전문은 이민법무사 협회 중에 2nd biggest 협회인  Legal Training Australia 라는

협회에서 NSW 주 노미네이션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분과의 대화한 내용의 요약본입니다.

유용한 정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Today, Legal Training Australia hosted a seminar with NSW Government discussing the State Nomination Programme for 2020/2021.

As we are all aware, State Nomination is competitive process, with criteria changing based on the economic needs as well as ensuring that Australian Citizens and PR holders are offerded jobs in the first instance. (NSW 주의 경우 일자리는 일단 호주시민권자 와 영주권자에게 주어짐을 숙지해야 함)

The following update was provided by Zane Rebrojna in relation to NSW State Migration hosted together with Ross Ahmadzai from Legal Training Australia. (아래 내용은 NSW 주 이민프로그램 과 관련된 Zane Rebrojna 라는 분이 Legal Training Australia 에 근무하는 Ross Ahmadzai 대화한 내용임)

–        At this stage, the 132/188 visa programme remains closed, NSW is hopeful that both subclasses will re-open on 1 July 2020 however there is no guarantee in relation to the exact date or the number of places available as the final number of places allocated for next financial year will be determined by Home Affairs.  In most cases the numbers asked by NSW align with the numbers allocated by DHA which is good news, for this year however the programme allocation is exhausted

–        It is unlikely that there will be any major changes to 132/188 visa programmes, agents and applicants are encouraged to check the NSW website for further details

–        https://global.nsw.gov.au/ is the new initiatiative launched by NSW government.  For all the latest updates, agents and applicants are encouraged to visit this website

–        At present there are approximately 60,000 EOI lodged in the system for NSW.  NSW will continue to be very selective in terms of who is invited to apply.  Onshore applicants will be given priority.  Whilst the standard processing time is 12 weeks for NSW nomination, assuming all of the documents are in place, the nominations can be finalised much sooner (현재 NSW 주를 선택한 EOI는 대략 6만건. 그중에 호주내에 거주하고 있는 신청인에게 우선권이 주어 질 것임. 처리시간 12주. 모두 잘 준비된 서류는 이보다 짧게 처리될 수 있음)

–        Unfortunately there is no way to expedite an application on compelling or compassionate reasons (e.g. applicant’s current visa is due to expire), applicants will need to make arrangements to apply for another visa if applicable (불행히도 개인적인 사정이나 특이 사항을 고려해 줄 수 없음. 주석: 비자 만기로 인하여 초대를 받기 원한다가거나 하는 그런 어떤 혜택도 없다는 뜻)

–        NSW is hoping to open up the 491 visa shortly. The criteria are published on the website.  Due to NSW bushfires and COVID19, there have been some major pushbacks in relation to the 491 visa being rolled out in NSW.  This is being acknowledged and both agents and applicants are being asked to be patient during these times (it is likely that the programme will open up in the new financial year) (491 비자가 접수 오픈되길 바라고 있고 신청 자격은 홈페이지에 발표되어 있음. NSW주에 산불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NSW주 지방과 관련된 491 비자가 오픈되는데 있어 큰 문제야기. 모두다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 주길 바람. 새로운 회계년도에 491 비자 오픈될 것이라고 보여짐. 주석: 이 뜻은 2020년 6월 말까지 접수가 안될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이 됨 ㅠ)

–        The NSW skilled occupation list will remain more or less the same, certain occupations may be added or removed as we continue to assess the damage caused by COVID19 (직업군은 이번 회계년도와 유사. 코로나바이러스로 영향을 받은 직업군이 추가 또는 빠질 가능성도 배제 못함)

이상입니다.

Last update: 2020년 5월 29일

기술이민전문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신순철  이민법무사 (0208335)  (2002년 2월 부터 현재까지)

안녕하세요.

호주 시민권을 신청하고 나면 서류처리가 된 다음 가장 마지막 단계는 시민권 세리모니 (Ceremony)를 통해 공식적인 호주인 선언식까지 포함하여 일종의 의식을 다른 시민권 신청인 가족 그리고 지인들을 모셔 놓고 함께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COVID-19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 물리적 거리두기가 있어서 집단 세리모니는 이젠 하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개별적 세리모니를 할 계획입니다. 하루 최대 750명까지 할 수 있다고 하며 이렇게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직접 만나서 하는 세리모니는 이젠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로 인해 시민권 수여식 사진도 찍지 못하는 사태(?) 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관련 내용이 발표된 것 공유합니다.

Statement on Australian citizenship processing

Last update: 2020년 5월 28일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안녕하세요.

2020년 6월 30일은 호주의 2019 – 2020년 회계년도 끝나는 날인데요.

오늘 2020년 5월 28일전 까지 190 비자와 491 지방 임시비자를 위해 VIC 정부의 노미네이션 신청을 한 경우 정상처리가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즉5월 28일 새벽 0시부터 2019-2020년 회계년도는 더이상 새로운 신청을 받지 않으며  2020-2021년 회계년도 시작 전까지는 제출하지 못한다는 내용의 공지내용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VIC 정부의 경제적 그리고 의료계의 도전을 받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으며 의료업에 종사하는 직업군 종사자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지고 있음을 숙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VIC 주정부에 스폰서쉽을 얻고자 하신 분들은 어제까지 신청서를 제출하지 못한 경우 2020년 7월 1일 부터 VIC정부가 다시 오픈하기 전까지는 또 기다리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2020년 7월 1일 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ACS 기술심사 관련하여 업데이트 내용입니다.

ACS Migration Skills Assessment Update

COVID-19 Update: (코로나바이러스 기간에도 ACS는 정상 업무를 함)

The ACS Migration Skills Assessment Team would like to assure applicants and migration agents that we have robust business continuity plans in place during this time. All of our systems and processes are functioning as per normal and we would encourage you to continue to submit your migration skills assessment applications with us.

We are aware that applicants may be adversely impacted by the current pandemic and again want to assure applicants and agents that our customer service channels through phone and email are operating as normal. Please reach out to us through these channels should you have any queries or are facing challenges in relation to your migration skills assessment applications.

Notification of changes in ACS Migration Skills Assessment

 (아래 3가지 내용 변경) 

1. Changes in Assessment of ANZSCO Unit Group 2621
2. Acceptance of Electronics subjects in ICT qualifications
3. Seoul Accord qualification recognition

1.  Changes in Assessment of ANZSCO Unit Group 2621

ANZSCO Unit Group 2621 includes 3 occupations: (3가지 직업군 그룹 변경)

• 262111 Database Administrator
• 262112 ICT Security Specialist
• 262113 Systems Administrator

With Cyber Security now being its own occupation discipline, applicants applying under the ICT Security specialist ANZSCO occupation code will be assessed based on separate criteria to the other occupations in this Unit Group. This will also align ACS migration skills assessment with current initiatives within ACS cyber security certification and accreditation of cyber security university degrees.

2.  Acceptance of Electronics subjects in ICT qualifications

ACS has undertaken a review of Electronics subjects and their relevance within ICT. ACS will now only accept Digital Electronics subjects when assessing qualification unit content. Analogue and other non-ICT related electronics subjects will no longer be accepted when assessing qualifications. Applicants may provide a subject/course outline to support an assessment of “Electronic” related subjects which we will consider.

( 전자공학도 그동안 ICT 전공과목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만 Digital Electronics 과목만 이젠 전공과목으로 인정을 하고 Analogue and other non-ICT related electronics 아날로그 및 다른 ICT 무관한 전자공학 과목은 더이상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전자공학을 이수한 분들은 까다로운 기술심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Seoul Accord qualification recognition

Seoul Accord is a multilateral agreement between countries that allows certain University level Bachelor and Master degrees to be recognized by the Seoul Accord signatories. ACS has been a signatory of the Seoul Accord since its conception in 2008.

Qualifications recognised through mutual recognition under the Seoul Accord will be considered to have met the ICT major criteria for migration skills assessment purposes. Assessment suitability is however still subject to assessment against the nominated ANZSCO occupation.

Signatory Countries include:

• South Korea (한국 포함; 그동안 한국에서 방통대 포함하여 대학을 졸업한 경우 인정됨)
• USA
• UK
• Canada
• Hong Kong
• Taiwan
• Japan

Should an applicant wish to have their qualification assessed under the Seoul Accord, the onus of proof falls solely on the applicant to notify the ACS of this and to provide the ACS with sufficient evidence that their qualification is mutually recognized under the Seoul Accord. Evidence would include screenshots taken directly from the Seoul Accord website Accredited Programs clearly showing that their qualification is recognised. ACS assessors will have discretion to accept or reject the evidence provided.

Note that these changes will come into effect as of 1 July 2020

Last update: 2020년 5월 27일

기술이민전문 물맑은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아래 자료는 2020년 5월 20 까지 누적된 통계자료로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호주로 입국하는 입국제한 (외국인 들에게 적용)

호주를 떠나야 하는 호주인들 출국 제한에 대한 허락을 요청하는 신청서의 승인과 거절에 관련된 통계입니다.

Permission to enter and exit Australia during COVID restrictions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has provided the statistics on the number of people granted permission to exit and enter Australia during the COVID-19 travel restrictions up until 6 May 2020.

ABF Commissioner Outram provided the statistics in response to a question taken on notice by the Parlimentary Select Committee on COVID -19

Outbound (출국)

크게 아래와 같이 다섯가지 분야로 나눠 신청간능합니다.

1. Persons whose travel is as part of the response to the COVID-19 outbreak, including the provision of aid. (코비드-19에 대응차원에서 떠나야 하는 사람; 의료진등)
2. Persons whose travel is essential for the conduct of critical industries and business (including export and import industries). (일로 인해 여행이 필수적인 사람)
3. Persons who are travelling to receive urgent medical treatment that is not available in Australia. (호주에서 유용하지 않은 급한 의료치료를 받기 위해 출국해야 하는 사람들)
4. Persons who are travelling on urgent and unavoidable personal business. (급하고 피할 수 없는 개인사로 급히 출국해야 하는 사람들)
5. On compassionate or humanitarian grounds.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출국해야 하는 사람)

Outwards Commissioner Discretions

2020년 3월 25 – 2020년 5월 6일 

출국이 거절된 경우는 보통 충분한 정보제공이 안되었기 때문이며 호주를 출국해야 하는 보다 확실한 증빙서류와 함께 재신 청을 할 수 있음

Inbound (호주로 입국하는 경우)

Inwards Commissioner Discretions

2020년 2월 2일 부터 2020년 5월 6일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