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orrect information 을 제출하여 이전 비자가 그란트 되었고 그것이 문제시 되어 현재 가지고 있는 비자가 취소된 케이스입니다.

현재 워홀러, 미래 워홀러 또는 향후 비자 신청인들은 이 내용을 참고하셔서 만에 하나의 불이익이 없길 바라면서 공유합니다.

워킹할러데이비자를 소지하고 호주에 와서 12개월 후 또 다른 워킹할러데이 비자를 신청합니다. 그리고 12개월 만기 전에 학생비자 (500)을 신청하여 생활하는 중에 이민성에서 예상치 않은 연락을 받습니다. 학생비자를 취소하겠다고. 그 이유는 두번째 워킹할러데이 비자를 신청할 때 가짜 정보를 제출한 것을 이유로. 이민성은 그 학생비자소지자에게 자신을 변호할 기회를 줍니다. 이민성에서 자신의 비자를 취소하지 않아야 함을 설명하라고. 그러나 객관적인 자료를 제출하지 못하여 결국 취소가 되었고 이에 AAT에 Appeal 을 했지만 거기서도 이민성에 손을 들어 줬습니다. 2020년 2월 3일 오후 6시 16분 (Statement made on 03 February 2020 at 6:16pm)에 결정된 케이였습니다.

신청인은 타인완 국적의 링왕 차오라는 자였고

케이스 요약은 아래와 같습니다.

Chao (Migration) [2020] AATA 181 (3 February 2020)

Tribunal: Member W Banfield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the Department) cancelled the applicant’s student visa. The applicant applied to the AAT for a review of the decision. The AAT affirmed the decision to cancel the applicant’s Subclass 500 (Student) visa.

The applicant, a citizen of Taiwan, had been in Australia since 2014 on either working holiday or student visas.

Under Australian migration law,[1] the Department has discretion to cancel a visa if a visa holder gives incorrect information[2]. Incorrect answers provided in connection with a previous visa held by a person may also be grounds for cancellation of a person’s current visa[3]. In one of his working holiday visa applications, the applicant claimed he had earlier worked on a regional farm for three months. However, the Department received information from the owner of the farm advising that the employment claim was false.

The applicant claimed that the employer’s lack of knowledge of his work was because he had dealt with a third-party agent. The AAT did not find this credible and the applicant was unable to provide any independent evidence of his employment, either by way of electronic records or paperwork, claiming it had been lost after moving.

The AAT had to decide whether there were grounds for cancelling the visa and, if so, whether the visa should be cancelled.

The Tribunal noted that the previous visa would not have been granted if the applicant had correctly answered ‘no’ to the question about whether he completed regional work.

The Tribunal found that the applicant had provided incorrect answers in their visa application and further, having weighed the evidence and considered all the relevant circumstances, concluded that the visa should be cancelled. [4]

Read the full decision. (여기를 링크 클릭하면 판결 내용을 누구든 아무런 제약 없이 볼 수 있습니다)

핵심 Key Words

MIGRATION – cancellation – Student (Temporary) (Class TU) visa – Subclass 500 (Student) – ground for cancellation – incorrect information in previous visa application – Working Holiday (Extension) visa – regional work requirement – details of employment – consideration of discretion – grant of visa based on incorrect information – reliance on agent – credibility concerns – no independent evidence of claimed employment – decision under review affirmed

배경:
AAT 결정될 당시 나이 29세 타이완 출신 차오(Chao)씨는 2014년 9월 18일 417 워홀러 로서 호주에 도착함. 2015년 9월 22일 또 다른 417 비자 그란트됨. 2016년 10월 20일 호주에서 공부를 하기 위해서 학생비자 그란트 됨.

그러나 그란트 된 학생비자가 취소가 됨에 따라 2019년 11월 26일 마다린과 영어를 할 수 있는 통역사 대동하여 항변을 함.

2014년 9월 18일 호주에 와서 12개월 동안 다양한 일을 함. 식당, 농장, 건설현장, 배달까지. 농장에서 일한 것을 토대로 두번째 417 비자가 그란트됨. 그리피스에 있는 Brill Farm 이란 농장이며 2015년 1월 4일부터 2015년 4월 20일 까지 컬리플라워를 따는 일을 했다고 함. 일자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에이전트를 통해 찾았다고 함.

그 근무기간동안 카라벤에서 다른 사람들과 살았고 함께 일했다고 함. 급여는 현금으로 받았고 어떠한 영수증도 받지 못했고 계약서 등에 사인한 것도 없다고 함. 주당 110불의 숙박비를 제외하고 현금으로 받았다고 함.

여기서 중요한 점, AAT 중재자가 요구함.
“그 농장에서 일했다고 하는 어떤 객곽적인 증빙 자료 / 문서가 있느냐?” 라는 질문에 그는 “이사중에 다 잃어 버렸다”고 말함 ㅠ

AAT 중재자는 “농장에서 일했다고 하는 어떤 전자적 문서 즉 스켄 해 둔 것 또는 이메일로 자료 받은 것 있느냐?” 질문에 아무것도 제공하지 못함 ㅠㅠ

그래서 AAT 중재자는 “The Tribunal asked the applicant why the farm management would say he was not employed there.” 냐고 묻습니다. 즉, 왜 그 농장 경영자는 당신을 고용한 적이 없다고 하느냐?”

이에 대해 “He said he did not deal directly with the farm; instead it was through an agent. The applicant said he could only remember that the name of the farm manager was ‘Ryan’ and when he had tried to contact the supervisor there had been no response.” 라고 말합니다. 농장과 즉거래하지 않고 에이전트를 통해 했으며 그는 Ryan 이라는 농장 메니저밖에 모른다. 메니저 연락을 했지만 연락이 안된다.

1. 그리고 아래와 같이 묻고 답하는 hearing 이 있었지만…Regarding the applicant’s present circumstances, he told the Tribunal he had applied for a Student visa after a Working Holiday visa because his English was not good and he wanted to stay and study in Australia. He said he was planning to study English and then a Masters in Architecture. According to the applicant his background is in design and he has a Bachelor degree from his home country. The applicant said he is working doing deliveries now because he currently holds a Bridging Visa A with no study rights. However, it was submitted a previous agent gave the applicant incorrect advice.
2. The applicant submitted that he had complied with all other conditions attached to his visas. Regarding the time that had elapsed since the alleged non-compliance, the Tribunal noted the Department found the non-compliance occurred when he applied for a second Working Holiday visa in 2015. When asked whether he had made any contribution to the community, the applicant said he had volunteered to distribute food to the homeless. The Tribunal explained the legal consequences of visa cancellation to the applicant and he indicated this would affect him because he would not be able to study a Master’s degree. He said there are no consequential cancellations or international obligations in his case.

안타깝게도 객관적 증빙자료가 문서상으로 또는 전자적으로 한 개도 없다는 점에서 AAT 중재자를 설득하지 못해 결국 학생비자가 취소가 됨.

배울점:

현금을 받고 일했다 할지라도

사업장 (이 경우 농장)에서 일하면서 찍은 사진.

현금 급여를 받아 농장 배경으로 셀피 사진 찍어 두기

어떤 문서든 사진 찍어 두기

요즘 모든 전화기에 그 좋은 카메라 기능이 있는데 그런 것만 해 두었어도.

농장에서 함께 일한 친구들과 셀피 및 개인 사진 찍어두기

한두장이라도 있었다면

실제 3개월간 그 농장에서 일을 했다면

그 농장에 위치는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컬리플라워를 픽업했고

몇시에 시작해서 몇시에 작업이 끝이 나고

농장에 사람은 몇 명이 있었고

Ryan 이란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농장주인과 farm manager와 관계 등

식사는 어떻게 했고

카라벤은 어떻게 했고

목욕은 어디서 했고

하루 일과는 어떠했고

날씨는 어떠했는지 이런 것만 이야기를 했더라도

손을 들어 줬을 것입니다.

이런 것이 영어를 못한다는 것만으로

20대인 그가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그것도 거의 3개월이나 되는데)

말한 것이 없다면 조금 이상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영어로 말하라는 것도 아닌

자국어로 말하면 되는 것을?

결론, 진실은 뭘로 감출 수 없어요. (어떤 일이 있어도 거짓정보는 제출하지 않는다)

비록 현금으로 받고 일하고 증빙할 서류가 전혀 없더라도 (이사하면서 다 잃어 버렸다 할지라도)

3개월간 농장에서 진짜 생활하고 일했다면 그 자체를 증빙으로 할 말 (words)이 8만대장경 만큼이나 많을 것입니다. 실제 생활하고 일하지 않았다면 할말이 없겠죠. 상상으로 말했다간 거짓이 오히려 확실히 들통날 테니…

Full case: http://www.austlii.edu.au/cgi-bin/viewdoc/au/cases/cth/AATA/2020/181.html

Last update: 2020년 9월 9일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www.hojuemin.com

현재 408 비자의 경우 비자 옵션은 없고 호주를 떠날 수 없고

일도 못하고 있더라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 듯 합니다.

100%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지금 다른 이민법무사의 케이스를 볼때

1. critical section 아니어도
2. 비자 옵션이 없으면 신청해도
3. 거절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더 많습니다.

비자 옵션이 없는 분들은 408 비자를 마지막으로 고려해 보세요.

Update: 2020년 11월 15일

——————————————————–

안녕하세요.

비자 관련하여 사람이 살다보면 바뻐서 가장 중요한 비자 만기일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Agent가 client 의 비자 만기일을 놓치고 비자 신청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전 이런 경험은 전무합니다만 타 forum에 보면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어쩌다가 발생합니다.

작금에 COVID-19 때문에 출국도 쉽지 않고 영어 시험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고전분투하다가 너무 정신이 한쪽 (영어성적 확보라는) 에만 쏟다가 자신의 비자 만기를 놓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어 성적이 없다고 전전긍긍하다가 비자 만기시간을 놓치고 본의 아니게 불법체류자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485 비자 관려하여 영어 성적은 없고 학생비자는 만기날짜가 가까워지고 하면 좌우지간 영어성적은 없더라도 신청을 하는 것이 불법체류라는 딱지를 달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관광비자 소지자 분들은 (특히 호주 내에서 비자 연장 SC 600을 연장하신 분들은) 자신의 비자 컨디션을 꼭 확인하세요. 8503 라는 비자 컨디션이 붙어 있다면 호주에서 더 이상 비자 신청이 불가능하게 되는 상황임으로 미리 미리 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비자는 언제나 비자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에이전트 (RMA: Registered Migration Agent)를 통해 문의하여 조언을 얻으세요. 그래도 개인의 의사결정 보다는 업무로 하는 사람이 조금은 더 지식이나 경험이 있지 않을까요? ^.^

(본의 아니게) 불법으로 체류를 하게 되면 호주에 입국 3년 불가하거나 또는 호주를 반드시 떠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비자 신청 자격이 된다 할지라도.

아무쪼록 호주내에서 불법체류로 계시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문제 해결이 너무 어려워지고 복잡하고 잘 해결될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물론 아무도 불법으로 체류하고 싶지는 않음을 잘 이해합니다.

Last Update: 2020년 9월 8일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안녕하세요.

제 고객님중에 한분이 408 비자 (due to COVID-19) 를 신청하여 최대 365일 에서 처리시간을 제외한 2021년 9월 7일 까지 유효한 408 비자를 받은 케이스가 오늘 있어서 공유해 드립니다.

아래는 해당 고객님과 업무 진행 시간표입니다

17/07/2020 업무 개시
02/08/2020 3가지 서류 (AFP, 한국신원조회 & 사보험) 만족하면 접수하면 됨.
13/08/2020 – 408 visa application lodged (before the visa expired)
13/08/2020 – Referral letter submitted via Immiaccount
신체검사 ACT에서 할 것이라고 이야기 받음
24/08/2020 – 예약 완료 (ACT) 8월 28일 9시 오전
28/08/2020 – 신체검사 이상없이 잘 마침
28/08/2020 – 신체검사 받으라고 연락 옴 (by case officer)
31/08/2020 – Health Clearance provided and informed to CO
07/09/2020 – 408 visa grant (접수된 날부터 최대 1년) 소요시간: 26일 (접수한 날부터)

접수한 날부터 26일 소요되었고

접수후 BVA가 나왔으며
WHM (417 ) visa 만기후 BVA가 effective되었다고

오늘 408 비자가 최종 그란트되었습니다.

업무는 깔끔하게 진행되었고 추가 서류는 요청받지 않습니다.

서류는 철저하게 준비하여 제출했었습니다.

워홀러 분들은 참고하세요.

참고로 408 비자는 이전부터 존재한 비자로 9가지 다양한 분야의 임시비자였고 지난 2020년 3월 부터 Pandemic 으로 인해 Australian Government Endorsed Events (AGEE) 라는 stream 으로 408 비자에 10번째로 추가된 것입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There are ten activity types under the Subclass 408 visa as follows. (408 비자 하에 밑에 10가지 activity 항목이 있음)

1. Invited Participant in an Event

This activity type provides for unsponsored entry of offshore applicants for up to three months for persons invited to participate in social and cultural activities associated with community-based events. These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 religious, academic, and visual arts events;
• overseas sporting competitors and their entourage participating in sporting events in Australia;
• conferences, conventions and trade fairs, including situations where, for reward from the Australian event organisers, the applicant will be actively contributing to the event (eg. making presentations).

Entry must be supported through a letter of invitation by an Australian organisation.

Entertainment industry activities are managed separately under the Entertainment activity type (see below).

An onshore application may also be made in relation to this activity, however, the application must be sponsored by an eligible temporary activities sponsor.

2. Sport

The Sport activity type enables the entry of:

• sportspersons or adjudicators who are seeking to enter or remain in Australia to participate in sport (play, coach or adjudicate) for an Australian sporting organisation. The sportsperson must be skilled at the Australian national level (or equivalent) and endorsed by the peak sporting body responsible for the sport in Australia or overseas ; and
• elite level sports trainees (including adjudicators), or those on an elite training pathway, who have been invited to engage in a high-level full time sports training program. The sports training organisation delivering the program must not be a sporting club that is primarily engaged in sporting competitions below the national level.

Alternative visa arrangements are available, as follows:

Contracted professional players

alternatives for fully professional sportspersons (including adjudicators) contracted to an Australian sporting club or organisation for competition at the national level, are the Short Stay Specialist (Subclass 400) for short stays, or the Temporary Skill Shortage (Subclass 482) visa for longer stays.

3. Religious Worker

The Religious Worker activity type provides for the temporary entry of persons who will be full-time religious workers in Australia. Religious work is work of a devotional nature for which the applicant has had relevant religious training. It includes providing spiritual leadership, conducting worship and ministering, pastoral care or proselytising. The religious work must be predominantly non-profit in nature and must directly serve the sponsoring organisation’s religious objectives.

Non-government schools that have a religious ethos are not religious institutions so are unable to sponsor religious workers. However, a religious worker sponsored by a religious organisation associated with the school is able to provide religious services to the school within their broader range of duties agreed with the sponsor.

Alternative visa arrangements may be available, as follows.

Volunteers

persons at the start of a religious life who want to volunteer in a monastery or other religious institution before undertaking formal religious training or tertiary study may be eligible for the Special Program activity type.

Training and study

some persons who want to undertake a formal religious training program, may be eligible for a Training (Subclass 407) visa. Persons undertaking full-time courses registered with the Commonwealth Register of Institutions and Courses for Overseas Students (CRICOS) may be eligible for a student visa.

Labour agreement

entry of Ministers of Religion under a labour agreement may be suitable if an agreement is in place between the religious organisation and the Commonwealth.

Short stay

persons intending a short stay (less than 3 months) to lecture or speak at religious events, or otherwise deliver religious instruction, can apply under the Invited Participant activity type of this visa.

4. Domestic Worker

The Domestic Worker activity type provides for the temporary entry of persons to be employed as domestic workers by:

• certain Temporary Work (Skilled) (Subclass 457) visa or Temporary Skill Shortage (Subclass 482) visa holders who are senior executives of overseas organisations; or
• certain holders of International Relations (Subclass 403) visa in the Privileges and Immunities stream .

Australian Government policy does not, in general, allow domestic workers temporary entry to Australia. Such entry is not compatible with the temporary residence objective of encouraging the entry of persons who can make a contribution to Australia by transferring skills to the local workforce, while protecting training and employment opportunities for Australians.

However, the Domestic Worker activity type exists as a concession, recognising the representational and entertainment responsibilities of certain senior executives while working in Australia.

5. Superyacht Crew

The principles that underpin the entry of superyacht crew (SYC) include:

• Streamlined and efficient application processing;
• Superyacht crew only undertake work that is consistent with the usual operational requirements of their vessel.

The main objective of the SYC activity type is to provide greater flexibility for the superyacht industry. Streamlined application processing is available to all crew members who do not raise any security, health or serious character concerns.

6. Research

This activity type is for:

• academics with significant achievement in their field of endeavour who are invited to observe or participate in a research project by an Australian tertiary or research institution; or
• students or recent graduates (within 12 months before application) who wish to undertake a research activity at an Australian tertiary or research institution that is related to their field of study.

7. Staff Exchange

The exchange activity type is intended to facilitate the entry of skilled persons under genuine one-for-one exchange arrangements that identify a reciprocal employment placement for Australian residents to work with overseas organisations, promoting international understanding and cooperation. The purpose of the exchange arrangement must be primarily to benefit the exchange staff involved and not to circumvent skilled employment requirements under the Temporary Skill Shortage (Subclass 482) visa.

8. Special Programs

This activity type is for persons who have been invited by an approved sponsor to participate in:

• School language assistants program (SLAP)
• School to school interchange program (SSIP)
• a youth exchange program based on cultural drivers, for which both the organisation and the program have been approved by the Secretary; or
• a cultural enrichment or community benefit program, where both the organisation and the program have been approved by the Secretary

9. Entertainment

This activity type is for persons intending to work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including:

• performers for recorded and live performances undertaken in Australia; and
• production and support personnel for these activities

Journalists working for overseas media seeking a stay of up to 6 months can apply for a Short Stay Specialist (Subclass 400) visa.

10. Australian Government Endorsed Event

Eligibility for the Australian Government Endorsed Events (AGEEs) activity type is based on the Minister listing major Australian events in a legislative instrument. The instrument also includes the classes of persons eligible under this activity type. They must be invited by the event organiser.

This allows the Department to manage most, if not all, visa applications associated with an AGEE through a single visa pathway. The visa criteria are streamlined to take into account that the event and the activities associated with the event have already been assessed and approved by the Department. Visa applicants continue to be subject to genuine temporary entry requirements and other standard Subclass 408 criteria.

408 비자의 기간도  3개월 부터 최대 4년까지 신청이 가능할 수 있지만 모두 case by case입니다.

 
Last update: 2020년 9월 18일

기술이민전문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2002년 2월 부터 19년째)

신순철

빅토리아주 (Victoria State)주에서 온 소식을 함께 공유합니다.

VIC 주의 경우

• be currently living in Victoria, and (VIC주에 현재 *이미* 거주하고 있고)
• be currently employed in Victoria (minimum six months), and (현재 이미 현재 최소 6개월간 고용되어 일하고 있고)
• work in a highly skilled occupation in health or medical research, which supports Victoria’s economic recovery and/or health response (빅토리아의 경기회복 그리고 / 또는 보건대처를 지원하기 위한 헬스 및 메디컬 리서치 분야에 높은 기술직업군을 가지고 일하는 외노자(外勞者)

이 조건을 만족하는 분들은 Tuesday 2020년 9월 8일 부터  10월 5일까지 한시적으로 (10월 6일 연방정부 예산 발표전 임) 491비자와 190 영주비자를 위한 노미네이션 신청서를 발행한 계획임으로 아래 내용을 참고.

이때 관심있는 분들은 반드시 5pm AEST, 21 September 까지 ROI (Registration of Interest)를 등록해야 합니다. 이것은 VIC주에서만 적용되는 것으로 EOI와 다르며 EOI는 이와 다르게 먼저 신청하고 update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래 내용은 어제 제가 받은 이메일의 전문입니다.

Last update: 2020년 9월 3일 (목)

기술이민전문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since Feb 2002)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최근 Social Worker (272511) 가 추가 되어 18개 PMSOL로 됨 – updated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advises that on 27 November 2020, the Priority Migration Skilled Occupation List (PMSOL) was updated to include the occupation of Social Worker (272511), based on advice from the National Skills Commission.

—————- 2020년 11월 30일 —————–

2020년 이민성에서 9월 2일 발표된 내용으로

내용인 즉 아래 17개 직업군 (일명 Priority Migration Skilled Occupation List (PMSOL)) 은 COVID-19으로 호주 경기회복을  위해서 필요한 직업군이라고 보고 있음입니다. 이 직업군을 가진 분들이 임시비자를 가지고 호주에 입국을 하려고 할 때 소수에 있어서 허용한다는 내용이 골자(骨子)입니다.  의료업계는 물론이고  IT 직업군중 Developer Programmer 와 Software Engineer가 포함되어 있고 Buiding 분야에 Construction Project Manager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엔지니어 중에는 기계공학도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Priority Migration Skilled Occupation List (PMSOL)은 호주 기술 협회와 연방정부기관과 정규적인 협의하에 만들어진 것으로 이 직업군을 가지고 호주에 입국을 해야 하는 경우 (현재 외국인 입국 불허)를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호주에 일단 입국하면 호텔에서 14일간 자비(自費: own expense)로 강제경리됨.

그리고 현재 호주에서 기술심사까지 통과하고 주정부스폰서쉽을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전망 (展望)도 해 봅니다.

PS 백여개가 넘는 직업군에 17개만 demand list에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해서 나머지 직업군으로 일하고 공부하는 분들은 실망(失望)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저 단기적 측면에서 적은 수의 해당 직업군 종사자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법은 늘 변(变)하고 언제 어떻게 바뀔지는 모릅니다. 항상 줄 때 받아 두는 것은 ‘not bad idea’ 인 것 맞는 것 같습니다.

기술이민전문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 아래 내용은 정부 발표 내용의 전문임 ——

OFFICIAL

THE HON ALAN TUDGE MP

MINISTER FOR POPULATION, CITIES AND URBAN INFRASTRUCTURE
ACTING MINISTER FOR IMMIGRATION, CITIZENSHIP, MIGRANT SERVICES AND
MULTICULTURAL AFFAIRS
SENATOR THE HON MICHAELIA CASH
MINISTER FOR EMPLOYMENT, SKILLS, SMALL AND FAMILY BUSINESS
JOINT MEDIA RELEASE

02 September 2020

Supporting Australian business to fill critical skills needs

A new priority skills list and strengthened labour market testing will allow small numbers of
sponsored skilled workers to return to Australia to fill urgent skills needs in critical sectors,
helping to create Australian jobs and rebuild Australia’s economy.

The 17 occupations on the Priority Migration Skilled Occupation List (PMSOL) were based on
advice from the National Skills Commission and consultation with relevant Commonwealth
agencies and will be reviewed regularly.

Acting Minister for Immigration, Citizenship, Migrant Services and Multicultural Affairs Alan
Tudge said the changes would strike the right balance for Australia’s economic recovery.
“Our priority is getting Australians back into work but we also need key health workers to help
fight the virus and skilled migrants who are going to be job multipliers, to help the economy
recover,” Mr Tudge said.

“These occupations in the health care, construction and IT sectors will supercharge both our
health and economic response to COVID-19.

“Visa holders, who have been sponsored by an Australia business in a PMSOL occupation can
request an exemption from Australia’s travel restrictions, but will be subject to a strict 14 days
quarantine on arrival at their own expense.”

Minister for Employment, Skills, Small and Family Business, Senator the Hon Michaelia Cash
said the PMSOL would be complemented by strengthened labour market testing requirements.
“In addition to the current requirements of two national advertisements, employers must also
advertise their vacancy on the Government’s jobactive wesbite,” Minister Cash said.

“JobKeeper is keeping many Australians in work and our $1 billion JobTrainer fund will create
340,700 new training places, but some sectors still need more skilled workers now.
“The occupations were chosen after careful analysis of recent changes to the internet vacancy
index, changes in employment, and longer-term stability in the labour market for individual
occupations.”

“As COVID-19 continues to play out both at home and abroad, we will closely monitor labour
market trends and respond to any changes in our skills needs.”
Existing skilled migration occupation lists will remain active and visas will still be processed, but
priority will be given to those in occupations on the PMSOL.

The 17 occupations (ANZSCO code) are:

1. Chief Executive or Managing Director (111111)
2. Construction Project Manager (133111)
3. Mechanical Engineer (233512)
4. General Practitioner (253111)
5. Resident Medical Officer (253112)
6. Psychiatrist (253411)
7. Medical Practitioner nec (253999)
8. Midwife (254111)
9. Registered Nurse (Aged Care) (254412)
10. Registered Nurse (Critical Care and Emergency) (254415)
11. Registered Nurse (Medical) (254418)
12. Registered Nurse (Mental Health) (254422)
13. Registered Nurse (Perioperative) (254423)
14. Registered Nurses nec (254499)
15. Developer Programmer (261312)
16. Software Engineer (261313)
17. Social Worker (272511) (추가됨)
18. Maintenance Planner (312911)

Information about Australia’s travel exemption processes for those in critical skills and sectors
is available at: https://covid19.homeaffairs.gov.au/critical-skills-and-sectors

Media Contacts:
Minister Tudge: Steve Kidner 0466 385 097
Minister Cash: Guy Creighton 0438 815 302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오늘 오전 이와 같이 NSW 주정부에서 소식이 왔습니다.

내용인 즉, 제한적이긴 하나

일부 health, ICT 그리고 engineering 직업군 신청자이고 현재 NSW 주에 거주하는 사람에 한하여 초대(招待)를 할 수 있음을 시사(示唆)하는 이메일입니다.

현재 유효한 EOI를 가지고 있다면 EOI 는 다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도 끝에 있습니다.

————- 아래 오늘 받은 메일 내용 ——————-

From: NSW Government
Sent: Monday, August 31, 2020 11:39 AM
To: shinsc@optusnet.com.au
Subject: NSW Business and Skilled Migration

아래 내용(內容)은 제가 VIC 정부에 확인을 직접해야 할 건수가 있어서 메일을 드리고 답변(答辯) 받은 것으로 VIC 주정부로 부터 nomination 신청(申請)하고자 하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內容)이겠지만 2020년 10월 6일 연방정부예상안이 확정이 되기 전까지는 최소한의 노미네이션이 제공되고 그렇지 않으면 10월 6일 이후(以後)에 재 오픈 (언제될지 not sure though) 되면 신청서를 받아 줄 것 같고 또한 새로운 정책과 새로운 기준 (nomination 관련) 이 발표될 것처럼 언급되어 있음을 숙지하세요.

어떻게 바뀔지 저도 모르고 그 아무도 모르는 내용이지만 호불호(好不好)는 발표(發表)가 되어야 알 것입니다.

————- 아래 내용은 VIC 정부에서 받은 메일 내용 —————-

From: Skilled (DJPR) [mailto:skilled@liveinmelbourne.vic.gov.au]
Sent: Friday, August 28, 2020 10:58 AM
To: RMA Soonchul Shin
Subject: RE: Enquiry about ***

Thank you for your enquiry to the Victorian Government’s Skilled and Business Migration Program.

The Commonwealth Department of Home Affairs has provided a limited number of visa nomination places to the Victorian Government up until the Federal Budget is delivered on 6 October 2020.

We are preparing to re-open with new policies and nomination criteria to support Victoria’s economic recovery and the public health response.

Please note: This includes our minimum eligibility criteria. We will publish this information on the website once it has been finalised

You may wish to prepare your Expression of Interest (EOI) so that you’re ready once more information becomes available. EOIs are lodged through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SkillSelect system.

Please ensure your EOI is up to date before you lodge an application with the Victorian Government.

Kind regards,

Skilled Migration Program
Skilled and Business Migration Program | Jobs, Innovation & Business Engagement
Department of Jobs, Precincts and Regions
Level 33, 121 Exhibition Street, Melbourne, Victoria, Australia 3000

2020-2021년 회계년도 직업군별 할당된 Quota (189, 491 family stream only)

Occupation ceilings

Last update: 2020년 8월 22일

기술이민전문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0208335)

신순철

MIA 협회에서온 내용으로서

GTI (Global Talent Independent) 를 신청할 때

예전에 사용했던 remarkable 에서 exceptional 로 변경되었다는 소식입니다.

(2020년 8월 21일 이메일로 온 소식임)

이게 무슨 뜻인가?

Professionals and PhD candidates must both demonstrate a level of exceptional achievement in their relevant sector before they are invited to apply for a visa under the GTI program, as defined in the PI’s.

한마디로 능력이 월등한 수준이어야 한다.

As you also mentioned in your original query, the GTI program has seven target sectors from which we draw our successful applicants. There is no policy change regarding the sectors from which we invite applicants to apply for the program. All our successful GTI applicants are drawn from these seven sectors or sectors that are very closely aligned. Applicants must have a demonstrated level of exceptional achievement in one of these sectors to qualify for the program.

반드시 exceptional 수준임을 보여줘야 한다. GTI를 통해 비자를 받기 위해서.

신청인은 그 exceptional 이란 의미를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

자신의 업무 분야에서 남들보다 특출나야 함을 의미하기 때문에 무엇이 특출난 것인지 그 의미와 수준을 알 것 같다는 뜻입니다.

그외 비자법은 비자법에 근거 (schedule 1, schedule 2 등을 보면서) 하여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Last update: 2020년 8월 22일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SA 주정부도 491 / 190 비자를 위한  Critical Skills 분야 직업군을 가진 분들에게 한하여 노미네이션 신청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내용의 안내메일을 공유해 드립니다.

The Commonwealth Department of Home Affairs has provided a limited number of skilled and business visa nomination places to the Government of South Australia up until the Federal Budget is delivered on 6 October 2020.

Skilled migration

The state’s allocation of interim 491 and 190 visa nominations are intended to support and prioritise South Australia’s economic recovery and public health response. Prospective applicants will be able to lodge an Expression of Interest (EOI) through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SkillSelect system. (여기에 언급된 것처럼 모든 자격있는 신청인은 일단 EOI를 제출해야 함)

An invitation to submit an online application for state-nomination will be sent to prospective applicants with EOIs that meet Commonwealth and South Australian priorities. The Government of South Australia will publish state nomination requirements on 27 August 2020. From 31 August, South Australia will commence reviewing EOIs and sending invitations to submit an online application.  (EOI 제출을 해야 SA 주정부나 다른 주정부에서 물론 자신이 선택한 주에서 자신의 EOI를 보고 초대를 할지 말지 결정을 하게 됩니다. 주에 따라서는 EOI를 제출하고 그리고 주정부의 조건을 만족하는 서류와 함께 먼저 신청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그런 주도 있음에 유의하세요)

2020년 8월 27일 SA주는 발표될 예정이고 8월 31일부터 EOI를 볼 것이며 노미네이션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신청하라고 초대를 할 모양입니다.
아무튼 드리고 싶은 말씀은 미리 미리 준비하여 뭔가 오픈이 되면 본인이 자격이 되는지 확인하고 신청해야 타인들보다 늦지 않게 됩니다. 오픈하고 자격을 보고 준비하면 이미 출발선이 한참 뒤쳐져 그런 신청인에게는 불리 不利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Last update: 2020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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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