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비자이민관련 정보
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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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 NSW Regional 491 비자를 위한 Nomination 직접신청자격 | 24. 01. 29 | 491 |
687 | 408 팬데믹 이벤트 비자가 역사속으로 2월부터 사라짐 | 24. 01. 29 | 274 |
686 | 한국 대학에서 간호학과졸 + 경력 3/5년 쌓고 189영주권 받기 | 24. 01. 23 | 514 |
685 | 다수 비자관련 Migration Law 의 변경이 뒤 따를 듯 | 23. 12. 17 | 522 |
684 | 주요 기술심사기관과 AAT 휴가기간 정보 | 23. 12. 17 | 382 |
683 | 향후 485비자를 고려하는 분들이 관심있게 고려할 내용 | 23. 12. 17 | 411 |
682 | EOI Round 업데이트 – 2023년 5월 23일 | 23. 11. 30 | 408 |
681 | COVID-19 concession 기간이 소멸됨 – 2023년 11월 25일부터 | 23. 11. 25 | 341 |
680 | 820비자 처리중에 스폰서가 사망하는 경우 | 23. 11. 16 | 418 |
679 | 482비자 소지자 186 TRT 비자 신청관련 이민법 변경 정리 | 23. 11. 13 | 8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