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이민정보
[영주권성공실제케이스] 한국 IT졸업 + NSW주정부스폰서쉽 + 190 비자 획득 | |
---|---|
안녕하세요.
2019년 11월에 NSW주정부 스폰서쉽을 받은 케이스를 공유해 드립니다.
이 물출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출신)은 아래와 같은 조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체 점수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나이 (만 33세미만) + 경력 (3년이상 5년 미만) + 한국 대학졸업 + 영어 (PTE 79) + 주정부스폰서쉽= 30 + 5 + 15 + 20 + 5 = 75점
간단한 처리시간과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와 같이 NSW주정부스폰서쉽을 받아 전체 75점으로 개발자로 (developer programmer) 영주비자 190를 받은 케이스입니다.
여담으로, prospective migrant들 중에서 혼동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189 비자는 자력으로 하는 비자로서 신청인의 점수가 높아야 하는 것은 분명히 맞는 말씀입니다. No question about that!
그러나 비자에 따라서 ICT 직업군은 모두 90점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제가 누누히 강조드렸고 189 비자와 190 비자 또는 지방 임시 주정부스폰서쉽 비자인 491 비자는 다르게 취급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직업군에 따라 다를 수는 있습니다. 경쟁때문입니다. 높은 점수를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선택되는 점수가 높아질 수는 있습니다. 2018년때만 해도 65점만 턱거리로 되었지만 지금은 70점 75점 을 받아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참고링크 하나 드립니다 http://hojuemin.com/2019/12/nomination_info_190visa/
아래 내용은 이민성 홈페이지에 가셔도 보실 수 있어요. 이런 문구를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OverviewInvitation rounds for Skilled Independent visa (subclass 189) and Skilled Work Regional (Provisional) visa (subclass 491) – Family Sponsored visas will be run once a month. Invitation rounds are anticipated to run on the 11th day of each month. Dates for the rounds are subject to change. Invitation numbers in each round may vary depending on the number of applications being processed by the Department. Note: State or territory government nominations for Skilled Work Regional (Provisional) visa (subclass 491) will not be impacted. (491 비자중에 주정부스폰서쉽은 제외)
점수가 90점 이 안된다고 미리 포기하지는 마세요. 최선을 다해 보고 안되면 다른 옵션을 찾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후회하는 상황만은 면해 봅니다.
모든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길을…
기술이민전문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since Feb 2002)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