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 2024년 2월 6일 

No.	제목	작성일	조회수
350	2020-2021년도 189 및 491 가족 스트림 비자를 위한 지정된 직업군 및 퀀타	20. 08. 22	969
349	GTI (Global Talent Independent) Policy Wording Changed 그 의미	20. 08. 22	546
348	SA 남호주 임시적으로 Critical Skills 직업군에게 노미네이션 할당 발표예정 – 8월 27일	20. 08. 21	493
347	[ACT 노미네이션 오픈] ACT정부의 임시적으로 491 & 190 비자를 위한 노미네이션 신청관련 정보	20. 08. 20	383
346	EOI 초대 – 2020년 7월 (새로운 회계년도 첫달) 189 비자 500건	20. 08. 18	611
345	2년전 상담 내용 – 그때는 누구나 믿기 어려운 것이 지금은 너무 당연한 사실	20. 08. 16	965
344	남호주&빅토리아 – Critical skills / Critical Sector 에 종사하는 분 조기 노미네이션 제공가능성제시	20. 08. 12	601
343	(NOICC) Notice of Intention to Consider Cancellation 비자취소통보	20. 07. 27	735
342	현재/과거 학생비자를 소지하고 485 비자를 신청하고자 하는 분들 특히 호주밖에서	20. 07. 21	727
341	이민성에서 처리되어야 할 887 영주비자의 건수는 현재 몇건?	20. 07. 20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