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제목	작성일	조회수
741	불법을 저지르고 구여권의 이름을 변경하여 여권세탁하지 않해야	25. 05. 12	298
740	PTE Academic vs PTE Academic Online – PTE 시험 준비생 주의	25. 05. 05	385
739	OSAP vs MSA – 할 수 있다면 MSA로 기술심사를 하는 것이 유리	25. 04. 28	390
738	491비자의 동반자로서 491 비자 그란트후 주신청자와 헤어질 경우	25. 04. 11	329
737	워홀비자 417 -> 관광비자 600 (호주에서 신청가능한가)	25. 03. 18	427
736	NSW 주 Relationship Registration 등록하기 – 학생비자소지자로서	25. 03. 18	597
735	주택 건설 노동자 – 호주기술이민 기술심사 완화	25. 02. 24	662
734	남호주 – 주정부스폰서쉽을 위해 전례없이 신청자 몰린 세가지 직업군	25. 01. 08	614
733	OSAP를 통해 전기기술자 (Electrician – 341111) 기술심사 통과하고 영주권 받기	24. 12. 12	1020
732	Core Skills Occupation List (CSOL) – SID 482 비자 CSP를 위한 목록	24. 12. 06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