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마니아주에 TSOL (타스마니아주에서 원하는 직업군 목록) 에 신청인의 직업군이 포함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career plan을 작성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Career Plan을 작성한다는 것은 자신의 미래에 일 (work)과 관련된 경력 (experience) 부분을 어떻게 발전 또는 계발해 갈 것인가에 대한 일정한 기간동안 계획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현재 관심 (interests) 과 능력 (ability), 경험 (experience)를 바탕으로 창조적으로 (creative by yourself) 작성해야 되는 것이지요.

이와 같은 career plan을 작성하는데 있어 8가지 과정을 밟을 수 있다 하여 미국 MIT 대학에서 만들어낸 내용이 아래와 같습니다.

효과적인 Career Plan을 위한 8가지 단계

1. 당신의 career 선택을 인식하라 – 자신의 관심, 기술 그리고 가치를 검토하고 career선택들을 만들어라. 그리고 직업관련 정보, 회사를 알아보고 자신의 career 선택을 좁혀라. 더 할 수 있다면 자원봉사, 인턴쉽 등을 통해 자신의 career 선택을 더 좁혀라.
2. 우선 순위를 둬라 – Career 선택의 목록을 작성하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 당신의 최고의 기술은 무엇인가? 가장 관심있는 것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에게 있어 무엇인가? 일을 하는데 있어 그것이 지능적으로 도전이 되던지,  가족친화적 이득이던지, 직장이 딱 맞는 위치에 있던지 또는 큰 돈을 받던지 간에 무엇이 당신이 최종결정에 영향을 주는가?
3. 비교하라 – 우선순위화된 기술, 관심 그리고 가치의 자신의 목록과 유망한 career 선택과 비교하라.
4. 다른 항목들을 고려하라 – 자신의 개인적인 선호외 다른 항목을 고려해야 한다. 어떤 특정 분야에 있어 현재 수요는 얼마나 되는가? 만약 수요가 낮거나 들어가기 어렵다면 당신은 위험을 감수할 수 자신이 있는가? 그 분야로 들어가기 위해서 무슨 학위가 필요한가? 추가적인 교육 및 훈련이 요구되는가? 그것을 선택하면 당신과 다신의 삶에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줄 것인가? 친구, 동료, 가족 구성원에게 조언을 구하고 마지막 선택의 각각에 대해 잠재적 결과와 장애를 고려하라.
5.  선택하라 – 당신에게 가장 적합한 career 과정을 선택하라. 얼마나 많은 과정을 선택할 것인지는 당신의 상황과 안전한 수준에 달려있다. 계획의 초기단계라면 여러개 선택을 인식하는 것이 최선일지 모른다. 잠재적인 기회들을 올리는 여러가지 길을 원할 수 있다. 그 반대로 하나 또는 2개의 옵션을 좁히는 것이 더 나은 잡서치 등을 위해서 좋을 수 있다.
6. “SMART” 목표를 설정하라 – 지금까지 career 선택을 인식하게 되었으니 행동계획을 세워야 한다. 계획을 달성하기 위하여  구체적이고 시간에 근거한 목표와 과정을 인식하라. 1년내 단기 목료 1-5년내 장기목표를 세운다.

• Specific — 자신의 목표를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인식하라.
• Measureable — 과정과 목표 달성을 결정하기 위하여 분명한 기준을 포함하라
• Attainable — 목표는 50% 또는 그 이상의 성공기회를 갖져야 한다.
• Relevant — 그 목표는 나에게 중요하고 관련이 있어야 한다.
• Time bound — 특정한 시간범위를 지켜야 한다

7. Career 행동계획을 만들어라 – 기대와 시간범위가 현실적이어야 하는 것은 중요하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나자신을 정리되도록 돕도록 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행동과정을 기록해 둬라. 계획된 것을 완료하면 표시를 해 두고 필요에 따라서는 행동계획을 수정하는 것에 꺼리지 말라.  목적과 우선순위가 변화될 수 있으며 이런 것은 아주 정상적인 과정이다.
8. Career 조언자를 만나라 – 효과적인 career 결정을 하기 위하여 조언자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이 경우는 이민법무사가 어쩌면 도움을 줄 수 있겠죠.

Last update: 2020년 10월 24일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Irish 출신이며 워홀러로 호주에 있다가 그의 비자 연장을 위해서 신청한 비자가 난민비자 (protect visa – subclass 866) 라니 ㅠ

이  내용은  이민법무사 협회 Forum에 올라 온 것으로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신청인은 417 워킹할러데이 비자를 소지했었고 현재는 난민비자를 신청한 상태

482 비자를 신청하려고 했지만 LMT라고 하여 Labour Market Testing 을 해야 했고 28일간 광고를 해야 하는 조항 때문에 417 비자 만기 전에 482 비자 신청 불가.

그렇다고 866 Protect visa를 신청했다는 사실.

누가? 이민법무사였었는데 어떤 이유든 더이상 이민법무사 일을 못하도록 현재는 정지된 이민법무사 제출했다고. 그리고 자신의 details은 그 protect visa application 에 기록을 하지 않은 상태 (해도 문제죠 물론)

Ishish 출신이 난민비자를 신청했다? 그것도 자국에서 취업이 안되었다고?

한마디로 Unbelievable!

오래전이긴 한데요. 한국인이 난민비자를 신청하려는 분들도 계셨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난민비자는 다른 비자 옵션이 전혀 없다고 사용하는 무슨 마지막 지프라기 잡듯 해서는 안되는데 말이죠. 정치적으로 신청인이 자국에서 탈출을 해야 하는 상황 본국으로 돌아가면 죽음을 당할 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 신청하는 비자가 난민비자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그 포스트를 읽고 댓글 단 사람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내용이네요.

Last update: 2020년 10월 23일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RMA (0208335)

신순철

오늘 날짜로 NSW주정부에서 온 내용이 아래와 같습니다.

———— 이메일 시작 ———

NSW Business and Skilled Migration Skilled is close to filling its interim allocation of nomination positions for the 2020-21 program year provided by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임시할당 노미네이션 포지션은 종료한다)

Following the Commonwealth Government’s announcement of the annual migration program planning levels, an additional provision of nomination positions for the reminder of the year may become available in the coming weeks. (연방정부 이민프로그램의 발표에 따라 금년 추가적인 노미네이션이 유효할 것임)

Further information will be provided on our website once the allocation of nomination positions has been finalised.  (결정되면 NSW주정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것임)

Skilled migration

NSW will continue to operate an expression of interest and invitation model to address NSW’s skill needs. (신청인은 EOI을 제출하고 NSW주는 그중에서 선택하여 초대하는 모델을 유지할 것임; 밑에 선택방법 참고)

Under direction from Home Affairs, NSW will continue to priorities applicants with skills to support NSW economic recovery and public health response. (NSW경기회복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는 기술분야에 우선순위둘 것임)

We will only invite applicants currently in selected health, ICT and engineering occupations, and who are residing in NSW. (현재 선택된 의료, ICT 그리고 엔지니어 직업군 그리고 NSW주에 현재 거주하는 신청인중에서만 초대될 것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즉 이 조건을 만족한다고 모두다 초대되지 않음에 유의)

Regional migration

NSW will shortly announce changes to the management of the Skilled Work Regional Visa (subclass 491). (491 비자를 위해서도 관련하여 발표 될 것임)

Information on changes will be announced on our Skilled Work Regional visa (subclass 491) web page.

————- End of Email ————

아래 내용은 현재 NSW주정부에서 공지되어 있는 내용으로 이 내용이 더 update될 것으로 전망함. 언제? 정확한 날짜는 발표없지만 느낌으로 곧.

Skilled Nominated visa (subclass 190)

The Skilled Nominated visa (subclass 190) is a permanent visa for points tested skilled workers who are nominated by a state or territory government agency. NSW Treasury nominates eligible highly skilled workers to drive economic growth in NSW. (누가 초대의 대상이 될까? highly skilled worker라고.)

To effectively manage the ongoing high demand for NSW nomination, and to ensure that NSW nominees are aligned to the skills needs of the state’s economy, NSW uses a selection-based invitation process. (NSW주에 입맛에 맞는 즉 주정부의 경기에 맞는 기술을 가진 자가 초대된다는 뜻)

Candidates cannot directly apply for NSW nomination and should consider being invited to apply for NSW nomination as a limited possibility. (NSW주가 최초로 이렇게 했어요. 응시자가 마음대로 조건이 되더라도 초대 받기 전까지 제출 불가)

Candidates are encouraged to actively consider all migration pathways and visa options. (그러니 다른 모든 가능한 옵션을 다 고려하라고 ㅠ)

Eligibility (기본적인 최소조건임에 참고)

You must meet the following minimum eligibility requirements to be eligible for NSW nomination. Meeting these requirements does not guarantee you will be invited by NSW to apply for nomination. (최소 조건을 만족하되 그렇다고 초대 보장이 되는 것 없음을 주정부에서 늘 강조함)

Age (나이)

You must be aged under 45 when we invite you to apply for nomination, and when we nominate you to apply for the 190 visa. (노미네이션 초대 될 때와 비자를 접수할 때 45세 미만일 것)

Points claim (점수 클레임)

When you submit your Expression of Interest (EOI) in SkillSelect you will be given a points score based on the claims you have made. If you do not obtain a score of at least 65 points, you are not eligible to be invited to apply for NSW nomination. (65점 이하면 신청자격도 안됨. 그렇다고 없는 점수를 올려서 제출하면 절대 안됨. 점수가 다르면 나중에 비자 신청후 비자거절 됨에 매우  유의)

You must provide evidence supporting your points claims if you are invited to apply for NSW nomination. (1차적으로 NSW주정부에서 다 검토할 것임. 클레임한 점수가 맞는지 안 맞으면 승인 안됨)

English language (영어 성적 확보)

At the time of invitation, you must have an English score of at least competent English. (IELTS 6.0 x 4를 의미하며 반드시 영어성적은 확보되어야 함. 3년간 유효함)

Occupation (직업군)

You must hold a valid skills assessment in an occupation that exactly matches the occupation entered in your SkillSelect expression of interest. (당연히 기술심사가 통과되어 있어야 하고 반드시 유효한 기간안에 있어야 함. 이민성에서는 만 3년만 유효한 기간임)

Your commitment to NSW (NSW를 선택하여 처음 2년을 거주하겠다는 의지)

You must commit to living and working in NSW for at least the first two years of your subclass 190 visa. (그래서 NSW주에 거주한 사람들만 초대 대상으로 하는 이유중에 하나)

Invitation Rounds (초대 방법)

You must be invited to apply for NSW nomination. Candidates cannot directly apply.

Invitation rounds ongoing throughout the Australian financial year. There are no set dates, and we are unable to answer enquiries regarding this. (정해진 초대 날짜는 없음 그리고 언제 될지 답변 불가. 대신 회계년도기간동안 초대 될 수 있음) (그렇다면 신청인 입장에서 어떤 기준으로 초대될 것인가 궁금?)

During an invitation round, EOIs in are ranked within an ANZSCO code in order of:

1. Point score (점수가 제일 높은 신청인이 1차적으로 초대됨)
2. English proficiency (같은 점수라면 영어성적이 높은 신청인)
3. Years of skilled work experience in your nominated occupation (그리고 1번 2번 같은 조건이라면 경력이 많은 신청인이 초대될 우선권 갖음)

The highest ranking EOIs up to the number of places available for a given occupation are generally issued an invitation to apply. When an EOI was submitted, or amended, does not affect its ranking. (이 수순은 EOI 제출, 수정할때 영향주지 않음. 대신 초대될 때 순위결정; 전체 점수 -> 영어점수 -> 다년경력 순으로)

Because of the fluid nature of the NSW SkillSelect candidate pool, we cannot predict what claims will be sufficient to be invited by NSW in an invitation round. (EOI라는 풀에서 그때 그때 선택을 하기 때문에 몇점이 초대받기 위해 충분한 점수인지 NSW 주정부에서도 모른다고함)

We will not prioritise candidates on the basis of visas expiring, losing points or eligibility, or living and working in NSW. (늘 접하는 내용으로 비자만기가 가까워오거나 점수를 잃거나 또는 NSW주에서 살면서 일하고 있다고 우선순위를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명시해 놓았습니다)

Key steps for NSW nomination

Check (뭐니 뭐니 해도 직업군이 포함되어야 함)

Check your occupation is on the NSW 190 Skilled Occupation List and that you meet all eligibility requirements. (그리고 해당 직업군의 모든 신청 자격 조건을 만족해야 함; 일일이 검토해야 됨)

Submit an Expression of Interest (필 EOI제출)

Submit an EOI in SkillSelect, selecting either ‘NSW’ or ‘Any’ as your desired state. (NSW / 아무주나 선택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만 제 생각에는 NSW주를 선택해야 더 초대 받을 가능성 있다고 봄)

You do not need to contact the NSW Government after you have submitted your EOI. (NSW정부에 연락할 필요 없다고 알려 옴)

Please be aware that most candidates will not be invited to apply for NSW nomination as the number of candidates far exceeds the places available. (quota 다 차면 초대 없음)

If you receive an invitation (초대 받고 나면)

Only the candidates who are invited to apply will receive correspondence from NSW.

Invitations are sent from notifications@digitalservices.dpie.nsw.gov.au. Candidates are responsible for ensuring they are able to receive their invitation email. (이메일이 보내질 것임)

Gather your documents (문서 정리)

Gather your documents as evidence to support the points claims in your EOI.

Apply (노미네이션 신청)

Apply for NSW nomination by accessing the invitation link emailed to you within 14 days. Your invitation to apply for nomination will be issued by NSW to the email address you provided in your EOI. (초대 링크를 통해 노미네이션 신청)

The status of your EOI

Due to the large number of candidates in the selection pool, and the limited number of places available to the NSW Government, the selection process is extremely competitive. The vast majority of candidates will not be invited to apply for NSW 190 nomination. (한정된 쿼타로 다수의 신청인은 초대 대상에서 제외; 그럼에도 불구하고 되는 사람들이 있긴 함)

We cannot forecast the likelihood of candidates being invited to apply for NSW nomination. All valid EOIs in SkillSelect will be considered during NSW invitation rounds. (누가 초대될지 예측불허)

The NSW Government cannot preference or fast track candidates outside of normal policy and procedures due to the competitive nature of the program. (누구도 봐주거나 또는 빠른 처리 없음)

Real Case) 제 고객님의 경우 수주전 전체 점수 85 점으로 노미네이션 초대 받고 바로 신청하여 승인되어 190 비자 접수완료.  (영어 성적은 IELTS 기준 8.0 x 4 였고 developer programmer 였습니다.)

NSW 주정부 노미네이션을 고려하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Last update: 2020년 10월 23일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워킹할러데이 417 비자 홀더 (워홀러)가  2nd 비자를 위해서 신청하기 위해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3개월 (정확히 88일)을 특정한 일을 해야 합니다.

1. 그런데 일을 하다가 부상을 얻고 실제 몇주간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면 어떻게 될까? 또는
2. Full-time 으로 일을 하다가 아파서 몇일간 sick leave (병가)를 내야 했다면 어떻게 될까?

2번 같은 경우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급여가 지불되었는가 이다. 급여를 받는 경우 즉 일의 연속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이 병가를 낸 날도 일한 것으로 인정이 된다.  그러나 casual 로 일한 경우 그리고 아파서 쉬면? 이 날짜는 실제 일한 날짜에서 누락된다.

1번과 같은 경우 Worker Compensation을 받아 쉰 날도 일로 인정을 해 준다.

An applicant may count sick days only during periods they were employed (that is, paid) and entitled to sick leave or covered by a workers compensation scheme.

따라서 아파서 / 부상으로 일을 못했다고 해서 스스로 88일을 다 채우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2nd WHM Visa를 신청하는 것을 반드시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QLD 주 같은 경우 뜻하지 않게 천재지변 예를들어 사이클론이 와서 일을 몇일간 못하게 되는 경우? 이런 경우도 인정이 될 수 있습니다. 대신 Full-time으로 일하는 피고용주이어야 합니다. 즉 주당 5일 근무를 지속적으로 일하는 경우죠. 이런 경우는 고용주가 그게 사실이었고 그로 인해 일을 못한 것을 인정해 주는 reference 등 증빙자료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케주얼로 일하던 분들은 이런 경우 인정 불가! (케주얼은 자유로운 점이 있다면 대신 이런 경우 불리한 것이 또한 사실임)

Days may also be counted if the applicant was employed (that is, paid) but was unable to work because of climatic conditions (for example, cyclone).

늘 살다보면 뜻하지 않은 일들이 발생하죠. 워홀러 비자도 예외가 아닌 듯 합니다.

이처럼 어떤 뜻하지 않은  경우에 따라 인정이 될 수 있고 관련 policy가 있사오니 여러분들의 주변에 RMA (Registered Migration Agent) 또는 그외 믿을 만한 이민법무사에게 상담을 받아 보세요.

항상 관련 법에 근거하여 판단하고 의존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할 수 있어요.

워홀러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라면서…

Last update: 2020년 10월 22일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임금을 받고 받고 일한 자료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특히 자영업자 (self-employed)는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이런 자료가 좋은 객관적 증빙자료가 됩니다.

1.  인보이스 (채권자, 채무자, 주소, 근무시간, 시간당 지불금액, 총액) – 날짜순기록, 자신의 직업군에 해당하는 직업군
2. 년간 세금 환급
3. 매년 ATO에서 발행하는 Notice of Assessment
4. 자신의 직업군으로 일한 경력을 모두 포함하는 해당 사업을 위한 은행거래 내용 (날짜순) (은행 거래시 특히 입금내역에 업체 이름 / 대표자 이름이 명시되어야 함)

이런 객관적 자료가 준비가 된다면 해당 경력을 주장하는데 근거가 되고 인정이 안될 수 없겠습니다. 이 자료는 수입에 관련된  최소자료로서 이외에도 추천서 등이 필요하게 됩니다.

호주 / 호주외에서 자영업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면서…

Last update: 2020년 10월 21일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189 / 190 / 491 비자를 위해서 주신청자는 나이 조건이 45세로 되어 있습니다.

정확히 맞는 말씀이고요.

그러나 그 주신청자의 배우자나 함께 거주하며 주신청자가 모시는 부모님이 계신 경우 45세가 넘을 수 있겠죠? 예를들어 주신청자는 39세인데 남편이 45세가 되었고 함께 거주하시는 부모님이 70세가 넘었다 할지라도 190 / 189 / 491 비자를 위해서 남편과 자신의 부모님을 함께 비자 신청에 포함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부모님이라고 해서 다 포함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님이 같은 집에 내가 부모님을 모시고 계신 경우 이런 경우 가족 구성원으로 인정되어 비자를 함께 신청할 수 있어요. 마치 자녀 포함하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아래 테이블은 190 비자를 신청하는 주신청자가 신청전 (before application is submitted) 에 만족되어야 할 조건들이랍니다. (이 내용은 Legend.com 이라는 이민법무사가 참고하는 library에 있는 것 발췌했기 때문에 hyperlink는 access 불가하겠습니다)

(4)  An applicant seeking to satisfy the primary criteria must meet the requirements in the table.

(주요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 신청인, 다른 말로 주신청자는 아래표에 있는 요구조건을 만족해야만 함)

따라서, 45세 또는 그 이상의 신청인, 다른 말로 secondary applicant는 45세 조건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즉 45세 넘든 넘지 않든 무관하고 그외 직업군 / 기술심사 통과여부 / 노미네이션 승인 여부와 무관한 것과 같은 논리로 45세 라는 나이 조건은 secondary applicant에 해당이 되는 배우자 (남편이든 부인이든) 부모님이든 그들은 위의 1-5번 조건을 만족할 필요가 없다! 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배우자의 경우 배우자가 학력, 경력, 직업군, 영어 능력이 있어서 10점을 파트너점수를 받고자 할때는??? 이때는 배우자도 나이가 45세 이내이어야 합니다.

(관련 이민법 6D.11의 6D111 이란 아이템에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음.)

Part 6D.11    Partner qualifications

결론적으로 정리하면, 주신청자는 어떤 경우라도 45세 이내라는 나이 제한이 있다.

배우자/ 부모님의 경우는 45세 조건과 무관하다.

그러나 배우자의 경우 배우자 점수 10점을 얻고자 할 때는 나이 제한 45세가 적용된다는 점이 특이 사항입니다.

혹시라도 가족구성원 중에 45세가 넘어 걱정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글을 참고하시면 의사결정이 될 것이고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습니다.

Last update: 2020년 10월 10일

기술이민전문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아래 내용은 타스마니아 (타지)주 노미네이션 관련하여 FAQ 입니다. 이 주도 팬데믹의 영향을 받아 향후 주정부스폰서쉽을 받아야 할 분들이 숙지해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보입니다.

MigrationTasmania: Questions and Answers

 Skilled Migration State Nomination Interim Allocations and Priorities August – October 2020

General questions (일반적인 질문)

Why has the process changed? (왜 노미네이션 처리 방법이 바뀌었나?)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has issued a small quota of nomination places for Tasmania to use until the Federal Budget is handed down on 6 October 2020.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has directed that these places be used to support the COVID19 response, and industries critical to the economy. Every nomination must support economic recovery.

What will happen after the Federal Budget? Will the process go back to normal? (예산안 발표후 어떻게 되나? 처리방식이 예전처럼 정상적으로 갈까?)

The Australian Government is still deciding the total size and shape of the state and territory nominated visa program. We do, however, expect the program will remain focussed on contributing to economic recovery for the 2020 – 2021 program year.

When will my application be processed? (언제 노미네이션 신청서가 처리될 지?)

Migration Tasmania will process applications and nominate according to the priorities set out by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This means applicants who are engaged in critical roles will be considered and nominated first, regardless of when they applied. Pending discussions with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other applicants may be nominated later if there are places remaining if they can demonstrate they will be able to make a genuine contribution to Tasmania’s economic recovery. This may mean some applicants will experience very long processing times and may want to investigate other visa options.

My visa is about to expire, can you prioritise my case? (비자 만기가 가까워지는데 그런 케이스를 우선처리해 줄 수 있는가?)

No. Visa expiry is not a sufficient reason to prioritise a case, unless you are in a critical role. If your visa is about to expire you should contact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or a Registered Migration Agent about your visa options.

How many places for subclass 491 visa and subclass 190 visa does the Tasmanian Government expect to approve? (얼마나 491 & 190 비자를 위해 타지정부는 승인할 예정인지?)

We have been given a small interim quota to cover the period until the Federal Budget is handed down in October. Final program year allocations will not be known until after the Budget. We currently have many more applications than nomination places available.

What will happen if you have surplus places after nominating people with critical skills? Will you nominate other candidates? (주요핵심분야에 일하는 신청인이 지명되고 난 다음에 남은 자리에 그렇지 않은 신청인들을 지명해 줄까?)

We must be able to show how each nomination will contribute to economic recovery. If there are places remaining after nominating people in critical roles we may nominate other candidates if they can demonstrate their potential contribution to economic recovery. This position will, however, be subject to further discussions with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How will Tasmania change its occupation list this year? (어떻게 타지 직업군, TSOL이 변경되는가?)

We are currently reviewing the Tasmanian Skilled Occupation List (TSOL) in line with the emerging needs of the Tasmanian economy and the advice of the Australian Government National Skills Commission. We expect to complete our review after the Federal Budget is handed down in October 2020.

Critical Roles

What are critical roles? (주요핵심역활이란)

Which critical sectors or occupations are preferred? (어떤 것이 주요핵심분야 및 직업군인가)

My employer says I am critical to the business, do I work in critical role? (고용주는 피고용주인 내가 사업에 중요하다고 하는데 내가 주요핵심역활에 해당하는가?)

While you may be very important to your employer, this does not necessarily mean your role is critical.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provides some guidance on critical roles or critical skills at https://covid19.homeaffairs.gov.au/critical-skills-and-sectors#toc-1. In relation to Tasmania these roles include:

• assisting directly in Tasmania’s COVID-19 response (directly engaged by Tasmanian Government due to their specialist skills and experience)

• providing critical or specialist medical services or delivering medical supplies potentially associated with COVID-19 response. This includes all general nursing and medical positions with the Tasmanian Health Service
• directly involved in the supply of essential goods and services (medical technology, critical infrastructure, telecommunications, engineering and mining, supply chain logistics, agricultural technology, food production, and the maritime industry)
• must be highly skilled and specialised roles
• includes infrastructure engineering and maintenance including dams, large / high complexity bridges, irrigation schemes, transport logistics planning and maintenance
• in agriculture includes specialist roles such as artificial insemination technicians, wool classers, livestock pregnancy scanners
• supply of these essential goods and services in jeopardy without the applicant
• does not include lower level positions such as retail workers, harvest labour, delivery drivers, warehouse staff
• delivering services in sectors critical to economic recovery (such as financial technology, large scale manufacturing, film and television production and emerging technology)
• must be high value / highly skilled / specialised roles
• would normally include a significant and recognised contribution to export income, significant flow-on employment and economic benefits, high value national / international exposure
• would not normally include small scale, local oriented operations

In addition, Migration Tasmania will accept new applications from people employed in the following areas:

• health and allied health occupations, including in private and not-for-profit sectors
• senior support workers /enrolled nurses / registered nurses in aged, disability and community care (minimum Diploma qualified)

Migration Tasmania may add to these areas as the needs of Tasmania’s economy evolves.

I work in a food distribution warehouse (식품유통센타에서 일하는자)

I am a delivery truck driver for a food distribution logistics company (운전자) I am a farmhand/meat processor (가공자)

Do I work in a critical role? (주요핵심직업에 해당하는가?)

No. You must be directly involved in the supply of essential goods and services, and supply must be in jeopardy if your employment ceased. These would normally be highly skilled, specialist roles.

I am a chef, do I work in a critical role? (주방장인데 주요핵심직업에 해당하는지?)

I am a baker for a retail chain / industrial bakery (베이커는?)

No. You should not lodge an application for nomination until we reopen to general applications. However, these roles are important to the Tasmanian economy – if you lodged your application before 25 August you may be able to show that your employment is important or vital to Tasmania’s economy and recovery.

Do critical roles also include Registered or Enrolled Nurses and other skilled occupations in aged or disability care? (주요핵심역활에 RN, EN 과 노인/장애복지에 종사하는 다른 직업군도 포함되는지?)

Registered and Enrolled Nurses, allied health professionals and senior support workers engaged in the aged, community and disability support sectors are critical to Tasmania. We will continue to accept applications from and nominate people engaged in this sector as a high priority if they have a minimum diploma qualification and are working in at least a senior support role.

Other workers in the sector will be considered alongside other applicants if there are available nomination places.

I operate a small business with strong income and turnover. Is this considered critical? (수입과 매출이 견고한 작은 사업을 하고 있는데 핵심분야로 인정될 지?)

Small business owners making a strong or potential contribution to the local economy may be considered important to the state’s economic recovery. Positive attributes may include:

• employment of locals
• flow-on effects to the local economy
• providing valuable services not otherwise available in the community
• strong export income
• contribution to Tasmania’s brand image and exposure

Tasmanian graduates (타지 졸업생)

Will international students in Tasmania be able to be nominated in the future? (타지에서 공부한 유학생들이 미래에 노미네이션 될수 있을지?)

We value the contribution that international student graduates make to the Tasmanian community and expect that they will continue to play an important role in Tasmania’s migration program into the future. The current focus of the 2020 – 2021 skilled migration program is on people who can directly assist the COVID19 response and economic recovery. International student graduates who demonstrate their capacity in this area will have strong claims for nomination. While priorities for future program years are

not yet clear, we expect that a focus on the skills and experience needed into the future will be important. We encourage students to study and obtain skills in areas which will give them the best chance of being able to contribute to Tasmania’s economy in the long term.

I’ve been in Tasmania for two years. I am a graduate but I don’t work in a critical area. What should I do? (타지에서 2년간 살았고 졸업생인데 핵심분야 에서 일하지 않고 있음. 어떻게 해야 할지?)

If you have not yet applied for nomination you will not be eligible for consideration at this stage. You may consider applying for nomination sometime in the future when more places are available. You may want to investigate other visa options which will allow you to develop your skills and demonstrate your

contribution to Tasmania’s economy.

If you have already applied for Tasmanian state nomination and you can demonstrate your contribution to Tasmania’s economic recovery, you may be considered for any nomination places available after we have exhausted higher priority candidates.

I’m planning to move to Tasmania to study, will I be nominated?

I am one year into a three year course at the University of Tasmania. Will I be able to be nominated after I graduate? (타지 대학 3년짜리 코스를 1년 공부를 한다면 졸업후 노미네이션 받을 수 있을지?)

What skills do I need to be nominated? What should I study? (어떤 기술이 있어야 할지.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There is never any guarantee of state nomination. Nomination priorities change according to the needs of the Australian and Tasmanian economies. The current focus is on supporting critical industries and economic recovery. We encourage students moving to Tasmania to gain skills in areas which will be

important to Tasmania’s future needs. Some resources to guide you in your choice of study include:

• Job Outlook
• Job Jumpstart
• Myskills
• Department of Education Skills and Employment

Last update: 2020년 10월 9일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금년회계년도 이민프로그램 계획수준 발표

Program size and composition

The size and composition of the Migration program is set each year through the Australian Government’s Budget process. It is informed following broad public consultations with state and territory governments, business and community groups and the wider public. Community views, economic and labour force forecasts, international research, net overseas migration and economic and fiscal modelling are all taken into account when planning the program.

각 주마다 주정부스폰서쉽 비자를 위하여 할당되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각 주마다 할당된 쿼타에 준하여 직업군별 쿼타를 또 할당할 것으로 예상함.

정리가 되면 각 주마다  구체적인 신청 자격조건 및 방법이 발표될 것으로 예측함.

Source: https://immi.homeaffairs.gov.au/what-we-do/migration-program-planning-levels

Last update: 2020년 10월 8일 (연방정부 예산안 발표 이틀후)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2020년 10월 6일 연방정부 예산안 발표에 이민프로그램과 관련하여 포함된 내용입니다.

향후 파트너비자를 신청하실 분들은 아래 발표 내용을 참고하세요.

Key points:

• The Federal Government is introducing an English language requirement for partner visa applicants (지금까지 파트너 비자에는 영어 성적 요구조건을 포함하지 않았지만 지금 계획상으로 2021년 중순에 적용될 계획)
• Acting Immigration Minister Alan Tudge says it will not be introduced until the middle of next year (주석: 중순이라하면 보통 7월 1일을 의미할 듯)
• Australians with partners overseas are worried about the changes (주석: 영어 ABC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큰 도전이 아닐 수 없겠지만 보통 한인들은 큰 문제는 없을 듯 하기도 함)

아래 내용은 관련하여 호주 ABC 뉴스에서 퍼온 글로 옆에 번역 및 주석을 달아 드림.

Foreigners who fall in love with Australians could have to complete 500 hours of English classes before they are allowed to stay here permanently. (파트너 비자는 두단계로 나눠져 있습니다. 임시비자 단계 그리고 영주비자 단계; 임시비자가 그란트 된 다음에 영주비자로 넘어가기 전에 영어 성적이 준비되어야 할 것 같음)

Acting Immigration Minister Alan Tudge revealed new details of the English language requirements, announced in Tuesday’s Federal Budget, for people applying for partner visas. (파트너 비자를 신청하려는 신청인들을 위하여 영어 성적 요구조건이 새롭게 적용될 것임을 발표함)

The test also applies to an applicant’s spouse, if they are a permanent resident rather than an Australian citizen. (파트너가 시민권자가 아니고 영주권자라면 그 스폰서까지 영어성적이 요구될 것이라는 점)

“This will apply to prospective partner visa applications, from about the middle of next year,” Mr Tudge said. (대략 내년 중순부터 신청하려는 파트너비자 신청서에 적용될 것임; 따라서 이미 신청하신 분들은 해당이 없을 것으로 예상함)

“What this will mean is that we will require an applicant and a sponsor to have met functional level English or to have at least made reasonable efforts to learn English. (영어성적이 파트너비자에 요구된다는 것이 과연 무슨 뜻인고 하니 향후 파트너 비자 신청인과 그 스폰서는 IELTS 기준으로 말할때 4.5 수준을 만족하거나 또는 최소한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합당한 노력을 했음을 보여줘야 함)

“And by reasonable efforts we mean for most people that would be doing about 500 hours of free English language classes.” (‘합당한 노력”이란? 500시간 무료 영어 클라스에 참여하여 공부를 했음을 보여주는 노력을 의미함)

Partner visas are processed in two stages and the minister’s office said the new language requirement would not need to be met until someone was applying for permanency, usually after two years of being able to live in Australia on a temporary partner visa. (영어성적 요구시점: 임시 파트너비자를 소지하고 2년간 거주후 영주비자를 신청하기 전까지는 요구되지 않을 전망)

The Government is also temporarily boosting the number of partner visas available this financial year under the existing migration cap of 160,000 places. (수일전 연방정부의 예산안 2020-21발표에서도 있었지만 금년 회계년도 동안 가족이민프로그램중에 특별히 파트너 비자의 숫자를 대폭 증가할 전망)

• 연방정부 예산안2020-21 발표내용보기

그렇다면 왜 이런 영어성적요구조건이 내년 중순 부터 적용된다는 것을 발표하는 것일까? 그 이유가 뭘까?

Mr Tudge said there was almost one million people living in Australia with poor or no English and that language skills were necessary to finding work and staying safe. (영어능력이 아주 낮거나 아니면 아예 없는 수준의 사람이 거의 백만명이 호주에 살고 있고 이들이 직장을 얻으며 안전하게 호주에 사는데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말함)

“In some cases, the husband will not want his partner or wife to learn English. And in part that’s for control reasons,” he said. (더욱 놀라운 사실은 어떤 경우, 그 남편이 배우자가 영어를 배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인데 그 이유는 부인을 자기 마음대로 컨트롤하기 위함이라고. )

“And we want to encourage everybody to be able to learn English so that they can fully engage in Australian life, in every aspect of it, from employment markets, to our democracy, to our society, to community activity. (정부는 모든 면에서 잘 살기 위해 영어를 모든 사람들이 배우길 장려함)

“English is absolutely essential in order to do all of that.” (영어는 호주에서 살아가는데 있어 필수 불가결)

주석: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법까지 만들어져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위에 언급된 내용처럼 일부러 부인이 배우지 못하도록 한다는 점을 듣고 조금 놀랬습니다. 한국인들은 어려서 부터 영어 공부를 필수로 했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하면 IELTS 4.5 (과락인정하는 점수)를 받지 못할 하등의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밑에 다른 나라 출신 또는 특정 국가 (영어 알파벳도 모른다면)의 경우는 조금 다른 이야기가 될 수는 있겠습니다.

Changes alarm Australians waiting for partners to migrate

Migration agent Andrew McAuley said the new English requirement was a significant policy shift.

“A lot of migration agents and lawyers and partner visa applicants I think came out in a cold sweat when they heard that news, so yeah it’s a huge change coming through,” he said.

“It certainly puts on a lot of pressure on couples who’ve been hard hit by COVID, many of them losing their jobs and now they’ve got this added burden to pass an English test.”

Melbourne woman Christelle Rageh is hoping her Lebanese fiance Elie will be able to move to Australia and said the announcement had created a lot of uncertainty.

“Now for my case I’m very lucky that my partner and I communicate in English, he’s English educated, he’s fluent in English.

“But I’m just concerned for other couples who don’t really know English, what’s going to happen to them?”

결국 호주에 산다면 최소한 싫든 좋은 기본 생활 영어 정도는 해야 하는데 취업은 물론이고 생활하는데 자신과 타인의 안녕을 위한 수준의 영어 능력도 안된다면 전체적으로 좋지 않겠다 싶습니다.

아무튼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 파트너 비자를 스폰서 또는 파트너 비자를 신청하고자 하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ABC뉴스소스:https://www.abc.net.au/news/2020-10-08/500-hours-of-english-classes-required-under-partner-visa-changes/12741714

Last update: 2020년 10월 8일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2020-2021년 연방정부 회계연도를 위한 예산안 발표이후 이민관련 프로그램 요약

Federal Budget 2020-21

아래 2020-21 연방정부 예산안 발표는 이민성 및 이민프로그램 관련된 것중에 관심있는 것만 추린 내용.

2019-2020년 회계연도는 154,000 보다 적은 이민프로그램이 할당되었지만 2023-2024 년 회계연도까지 201,000 건으로 증가될 전망.

Migration Program levels
2020-21 회계연도를 위해서 현재 이민프로그램 할당된 계획 수준은 160,000 건입니다. 그러나 분포도를 고려할 때 금년에만 이 프로그램중에 가족이민프로그램이 47,732건에서 77,300 건으로 증가될 것으로 되어 있음.

고용주스폰서쉽, Global Talent (GTI 포함), 사업혁신 및 투자프로그램 비자들은 기술분야프로그램에서 우선순위가 할당될 것임

신청인을 스폰하는 스폰서가 지명된 지방에 거주를 하는  호주안에서 (on-shore) 신청하는 비자 신청인 그리고 파트너비자 신청인들은 금년 회계연도에 우선순위가 주어짐.

비자 신청비 반환 또는 면제 대상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비자를 받고도 입국을 못하는 경우 신청비 반환 또는 면제를 받고 비자를 다시 신청할 수 있는 경우

Prospective marriage visa (PMV) holders will be able to access a VAC refund (this is in line with information that the Department is not extending the entry date for PMV holders and moving to cancel the visas of those offshore)

Pacific Labour Scheme and Seasonal Worker Programme visa holders will be able to access a VAC refund.

Temporary skilled workers and visitor visa holders will be eligible to have the VAC for a subsequent visa application waived, to allow them to return to Australia once travel restrictions are lifted. (여행 제한이 풀리고 호주입국 허용될 때 비자신청시 신청비 면제 받을 수 있음)

Working holiday makers will be eligible to have the VAC for a subsequent visa application waived, to allow them to return to Australia once travel restrictions are lifted or otherwise be able to access a VAC refund. (여행 제한이 풀리고 호주입국 허용될 때 비자신청시 신청비 면제 받거나 또는 그렇지 않으면 반환 받을 수 있음)

VAC refunds and waivers will be available to current visa holders who are unable to travel until the border reopens. (조건: 비자 반환 및 면제는 국경이 다시 열리기 전까지 여행할 수 없는 현비자소지자에 유용함에 유의)

Permanent migration
New Zealand Pathway to permanent residency – the income eligibility requirement for the New Zealand stream of the Skilled Independent (subclass 189) visa. Eligibility for the Pathway will be extended to Special Category (subclass 444) visa holders who have a taxable income at or above the Temporary Skilled Migrant Income Threshold for at least three of the last five income years, including the most recent year. (NZ 사람들이 189 비자 신청시)

Business, Investment and Innovation Program
The Government will introduce changes to improve the quality of investments and applicants. (사업, 투자 및 혁신 프로그램의 변경 예고)

The program will focus on higher value investors, business owners and entrepreneurs and improve the economic outcomes of the BIIP.

Visa application charges for BIIP visas will also be increased by an additional 11.3% (above regular CPI indexation) on 1 July 2021. (2021년 7월 1일 비자 신청비가 11.3% 인상 예고)

Places in this program will be increased to 13,500.

Global Talent Independent program (GTI 프로그램)
Places in the GTI program will be tripled to 15,000. (작년대비 3배 증가)

코비드-19으로 인해 떨어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연방정부 차원에서 경제살리기 전담팀이 만들어질 것임. 그런 의미에서 GTI 프로그램도 3배로 늘ㅇ러난 15,000 건으로 증가됨.

Family stream program and visas
파트너비자 – 신원조회 및 개인 정보 공유 그리고 강제적 스폰서쉽 의무조항이 요구되는 가족스폰서쉽 의무 조항을 만들 계획임.

전체 가족이민프포그램 77,300 중에서 72,300 이 파트너 신청인에게 할당될 만큼 파트너 비자 신청자에 초점을 둘 전망

그리고 호주에 잘 적응하라는 측면에서 향후 파트너 비자 신청인 (applicant) 그리고 스폰서 (sponsor)에 대해 영어성적 요구조건이 적용될 것이라고 발표됨. 따라서 파트너 비자 (820, 301)를 신청하실 분들은 이 법이 발표되어 적용전에 신청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예상됨.

Adult Migrant English Program (AMEP)

8월 28일부터 무료 성인 이민자 영어 프로그램은 이미 없어짐.

여기까지 어제 (2020년 10월 6일) 연방정부 예산 발표로 인해 주요하게 변경된 내용입니다.

언급이 따로 안된 기술이민프로그램은 작년대비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Quota 포함)

주정부에서 각각 연방정부에서 quota를 할당 받으면 자체적으로 따로 공지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후다닥 토끼처럼 발 빠르게 대처하는 주가 있는 반면 거북이처럼 꼼꼼하게 대처하는 주가 있으니 이 또한 참고하세요.

Last update: 2020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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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