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일 부터 Vetassess 베타세스 기술심사 신청비가 아래와 같이 인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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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189 / 190 / 491 비자와 같은 점수제에서 기술이민비자에서 보면 전문가 교육 학위 (Specialist educational qualifications) 에 점수 10점이 할당되어 있습니다. 이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크게 3가지를 만족해야 합니다. 

1. 코스 분야  (밑에 테이블 참고)
2. 코스 기간 (최소 2학년 기간) 
3. 학위 수준 (PhD 또는 석사연구과정)

이 3가지 조건들을 만족할 때 10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RMA (이민법무사) 들이 참고하는 관련법으로 해당 내용을 공유합니다.

Specialist educational qualifications

Applicants are eligible for 10 points under Part 6D.7A of the regulations if they meet the requirements for the award of a specialist educational qualification.

Subregulations 2.26AC(5A) and (5B) specify the requirement a person must meet for the award of a specialist educational qualification.

This requires completion of either a masters degree by research (as opposed to a masters by coursework) or a Doctoral degree (PhD).

Additionally, the qualification must have included study of at least 2 academic years in Australia and be awarded by an Australian educational institution in a field specified in the instrument IMMI 16/076 – Specification of Fields of Education 2016/076. This currently covers “STEM” specialisations (i.e.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and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The instrument specifies the ‘narrow field of education’ the qualification must have been completed in as follows:

Table 3 – Required STEM qualifications (코스과정이 아래 분야중에 한 곳에 해당할 것)

For the purposes of the definition of academic year in regulation 1.03 of the Regulations, an academic year is at least a total of 46 weeks, being the duration of a course or courses.

한학년 (academic year) 의 정의: 최소한 46주  (관련법보기)

만약 ICT 분야의 2년 석사 연구과정을 공부를 한다고 할 때 아래와 같은 경우는 해당이 안됨에 유의해야 합니다.

ICT 분야의 석사 코스워크를 1년 마치고 또 ICT 분야에 수년 경력을 인정 받아 2년 full-tiime master research 과정을 만약에 1년으로 줄여서 공부하는 offer를 받아 석사연구과정을 하고 있다면 분야는 비록 ICT 분야이고 학위 수준도 Master research 과정이긴 하나 실제 코스기간이 2년이 아니고 또한 인정 받은 과정이 coursework 이었다는 측면에서 인정되지 않음에 유의해야 합니다.

여담으로 호주유학을 꿈꾸시는 분들중에 호주에는 기능적 종사자들이 돈을 많이 번다고 알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한국보다 많이 벌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STEM 및 ICT 분야에 한국 또는 호주외에서 학사 그리고 해당 분야에 일을 하셨다면 본인의 커리어를 꾸준히 그 분야로 키우면 좋습니다. 기능적 종사자들도 일하는 환경이나 보수가 좋다면 전문직 분야에 일하는 분들도 호주 직장문화 및 보수가 나쁘지 않음을 상기시켜드립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호주에 이민을 오면 다 기능직 분야로 커리어를 바꿀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뭐가 되었든 영어라는 언어는 기본이오니 또한 참고하세요. 

Last update: 2022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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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2022년 1월 19일 부터  – 2022년 3월 22일 까지 학생비자소지한 학생들의 경우 자신이 소지한 학생비자의 신청비 반환을 할 수 있고

Student visas

• Student visa holders who travel to Australia and arrive between 19 January 2022 and 19 March 2022 will be refunded the VAC for their student visa application.
• Both primary and secondary applicants will receive the refund if they arrive within this period.
• The refund applies to both current offshore visa holders and new applicants who arrive within that period.
• Students will be able to apply for a refund up until 31 December 2022. ​​
• Details of how to apply for a refund will be available shortly.

2022년 1월 19일 부터 2022년 4월 19일 사이에 입국하는 워킹할러데이비자소지자는 해당 비자신청비를 반환요청할 수 있습니다.

Working Holiday Makers

• WHM who travel to Australia and arrive between 19 January 2022 and 19 April 2022 will be refunded the VAC for WHM visa application.
• The refund applies to both current offshore visa holders and new applicants who arrive within that period.

이 관련 법률은 2022년 1월 19일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왜 이런 좀 황당한(?) 반환을 해 줄까요? 

기사 내용을 보면 호주에 부족한 인력때문에 유학생들과 워홀러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고 인력부족현상을 채워줄 수 있길 바라는 뜻이라고 했습니다.

“That is a thankyou to [students] for coming back and continuing to choose Australia, but we also want them to come here and be able to be filling some of these critical workforce shortages,”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said.

“Particularly those who are working and being trained in healthcare, aged care, those types of sectors, that will be incredibly helpful.”

약 15만명의 유학생 2만3천 5백명의 워홀러들이 호주에 유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 비용은 55백만불에 해당.

• It is hoped it will attract some of the 150,000 students and 23,500 backpackers with Australian visas
• The expected cost of the rebate scheme is $55 million
• The Prime Minister hopes having some visa-holders return will fill workforce shortages in agriculture and hospitality

이런 기사는 물론이고 실제 뉴스에서도  호주에 일자리는 남고 인력이 태부족한 것은 현실입니다.

젊은 한국인들이 많이 유입하여 좋은 기회를 찾을 수 있길 …

Last update: 2022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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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안녕하세요.

제 고객님이 오늘 491 비자를 받은 케이스를 조금만 공유하겠습니다.

학생비자를 받고 호주에서 cookery 공부를 마칩니다. ( 2019년 중순)

JRP 진행을 했고 2020년 9월 잘 통과했습니다.

물론 학생비자 만기 전에 485 비자를 신청하셨고 잘 그란트되었으면 만기는 2021년 4월 초였습니다.

여기까지는 본인이 직접 잘 진행하신 것 같습니다.
그이후 ….

저를 인터넷에서 찾아서 온라인에서 무료상담을 하셨고

2020년 12월 5일 날짜 본격적으로 유료상담을 통해

크게 3가지 문의를 해 주셨습니다.

1. 어떻게 해야 비자 연장이 될까요?
2. 비자 연장을 위해서 ACT로 가야할 까요? (당시 Chef는 누락된 상태) 
3. 엔지니어 전공자 (한국에서 확보한 학위)로서 알아봐야 할까요?

긴 이야기 짧게 드리자면 

1. ACT 취업을 알아 보시라 조언드림 (솔직히 이런 조언 드려도 따르는 분들 흔치 않음)
2. 취업이 되면 당장 이동하시라 (진짜 하심)
3. 일과 거주를 동시에 하시라 (이때 파트너도 계심 하여 함께 이동해야 함을 조언드림)
4. 만기 한달전부터 408 비자를 신청할 준비를 하자 (ACT에 이주하여 거주와 일을 함께 하심)
5. 만기 약 2주전에 408 비자 안전하게 신청했습니다.
6.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고 ACT Critical Occupation List에서 Chef가 들어감 (이때 정부에서도 PMSOL 이라고 Chef가 필요하게 됨 ; COVID 에서 벗어나 사람들의 움직임 직장인 등이 직장을 가면서 식당 영업이 점점 더 많아 짐에 따라 필요하게 되는 현상을 제대로 덕을 본 것 같음)
7. 하여 잽짤리 Canberra에 Nomination 초대를 신청함
8. 단 하루만에 나옴 (저녁에 제출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이메일 초대 받음 헉)
9. Nomination 제출함
10. 이 또한 단 하루 만에 승인됨 (그만큼 서류 준비는 철저히 했었음; 자화자찬임 ^^)
11. 잽빨리 491 비자를 신청함
12. 그리고 408 비자는 잘 그란트되고
13. 491 비자를 위해서 추가 자료 제출후
14. 오늘 491 비자가 그란트 됨

반가운 소식을 듣고 전화주심; 이젠 한국 가도 되는지 너무 가고 싶다고 말씀하심. 향후 5년간 자유롭게 한국 왕래 가능하다고 말씀드림

그리고 오늘부터 3년간 regional 에서 53,900 taxable income을 받으면 191 영주비자를 신청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드렸습니다.

영어 실력도 있고 호주 식당에서 잘 일하고 있으니 향후 3년+ 이후에는 호주영주권을 잘 받을 수 있으리라 예측합니다.

참고로 191 영주비자는 2022년 11월초부터 오픈됩니다. 이 비자는 제가 3년전에 이미 알려드린 비자입니다. 한국인들중에 과연 몇분이 이 비자를 위해서 준비를 하고 계실까 모르곘습니다. 

영주비자 받는 계획은 master plan 이 필요합니다.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단편만 보면 실패합니다.

제가 2022년 2월 (다음달) 이면 만 20년째 호주비자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 잘 보면서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청인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1. 영어 성적 미리 확보하기 (God 도 대신 못 해 줌) 
2. 기술심사 통과를 위해서 준비해 두기 (서류 준비 및 과정은 저랑 함께 가능함)

그런 다음에 비자 상담은 항상 전문가한테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이 더욱 가득하시길 ….

Last update: 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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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철

Visa extensions for COVID-19 affected temporary graduate visa holders

해당하시는 분들은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모르고 지나는 것 보다는 알면 좋은 내용이니 많이 공유하셔도 되겠습니다.

Thank you

Last update: 2022년 1월 20일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2002년 2월 부터 2022년 2월이면 만 20년째)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안녕하세요.

호주영주권자 또는 호주 시민권자와 호주밖에서 10년을 함께 산 경우  309 / 100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호주 영권자 / 시민권자와 호주 밖에서 1년 또는 그 이상을 함께 산 경우 (결혼을 했던 하지 않고 사실혼, de facto 관계든) 309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하여 off-shore 비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309 비자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  3년 이상 함께 결혼 /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면서 애까지 있다고 한다면 309 와 100 (영주비자)까지 한꺼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없어도 두분이 최소 3년을 함께 살았다면 영주비자까지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처리시간이 케이스마다 다를 수 있지만 요즘 12개월+/-가 되오니 호주에 입국전에 비자를 미리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주 밖에서 (off-shore) partner visa 를 신청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S 스폰서 (호주시민권자)는 호주에 거주하고 파트너비자 신청인이 호주 밖에 있어도 309 비자 신청가능하고 그란트됨을 또한 상기 시켜드립니다. 제가 처리한 관련 케이스를 이곳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파트너비자 관련하여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Last update: 2022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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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철

현재 ACT (캔버라) 정부 스폰서쉽을 받기 위한 직업군입니다. 2022년 1월 12일 업데이트 된 것으로 향후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지만 좌우지간 현재는 이러합니다. ACT에서 유학을 한 분들 거주를 하고 있는 분들은 조건을 만족하여 신청이 되길 바랍니다. ACT는 조건을 만족하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주정부이기 때문입니다.

Current ACT Critical Skills List

The ACT Critical Skills List was last updated on 12 January 2022. It applies to all Canberra Matrix, regardless of when they were submitted.

We will update the list every four months to make sure that the ACT Migration Program adapts and responds to the evolving critical skills needs of the ACT economy.

ACT Critical Skills List – January 2022

타주에서 유학을 마치고 별로 가능성이 없다면 ACT로 취업하여 이동하는 것도 고려하면 가능성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의사결정 전에 자세한 것은 이미법무사와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Last update: 2022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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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철

안녕하세요.

호주 수상 (스캇 모리슨)은 유학생들에게 오랫동안 적용되어왔던 근무시간 (2주에 40시간 조건)을 풀었다고 2020년 1월 13일 발표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2022년 1월 13일 호주수상 미디어 리포트의 일부분입니다.

Well before I do that, let me note the Commonwealth has already lifted the 20-hour rule on student visa holders. That decision’s already been taken. That was taken yesterday, after the meetings we had yesterday. So students will have no hour restrictions on them being able to, available for work in Australia if they’re already here. I also note that students can return, that’s been in place for some time now. Backpackers can also come to Australia now under those work and holiday visas. So they’re all able to enter the country, both of which – students and backpackers – if they are double vaccinated. And that is a necessary condition for entry to Australia.

따라서 이것이 법으로 제정되면 곧 실행될 것 같습니다.

현재 유학생 및 향후 유학생들에게 (마스터 과정이 아니더라도) 무제한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보다 자유로운 근무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곧 법으로 공표되면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나만의 생각: 그런데 full-time으로 근무하면서 사실 주당 20시간 근무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하는 생각을 해봄 🙂

Last update: 2022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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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철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수년간 공부를 잘 마치고 나면 보통 485 비자를 신청합니다.

신청후 그런데 뜻밖에 거절 편지를 받으면 신청인은 매우 놀라게 되지요.

DIY (스스로 비자신청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이런 경우 제게 상담 요청을 하십니다.

급하신 분이니 거절레터를 email로 즉시 받고 확인해 보면 너무나 황당하거나 또는  사소한 것이에요.  (그러나 비자법상 매우 중요하죠. 너무 당연한 DIY 신청자의 실수는 AAT에 어필도 사실은 거절을 번복시킬 수는 없는 경우에요)

예를들면 이런 경우입니다.

485 비자를 신청할 때 6개월이라는 시간제한이 있습니다.

즉 485 비자는 코스를 마치고 6개월 이내에 신청을 해야 하죠.

졸업을 마친 날부터 6개월이도 아니거니와 

학생비자 만기후 6개월 이내도 아닌데 이렇게 오해를 하는 경우가 가끔 계십니다. 

다시 언급하지만 반드시 코스마친 마지막 날 (completion letter에 명시되어 있음)부터 6개월 이내에 485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 

물론 2020년 2월 1일 부터 2020년 9월 19일 사이에 전체 또는 일부 기간동안 호주밖에 있었을 경우 코스를 마치고 12개월 이내에 신청하는 한시적인 조건도 있기는 합니다. 해당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고요. (코로나-19 때문에 한시적인 조치임)

관련 비자법은 아래와 같이 정확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485.221 

The applicant satisfied Australian study requirement:

(a) in the period of 6 months immediately before the day the application was made; or

(b) if the Minister is satisfied that the applicant was unable to apply during the period mentioned in paragraph (a) because the applicant was outside Australia during all or part of the period commencing on 1 February 2020 and ending on 19 September 2020—in the period of 12 months immediately before the day the application was made.

그리고 이민성의 홈페이지에는 아래와 같이 명시되어 있음을 확인해 봤습니다.

Note: if applying for a Temporary Graduate visa (subclass 485), you must have completed your study in the 6 months immediately before making an application. (485 비자를 신청하기 전 6개월 이내에 코스가 마친 경우이어야 함; 즉 코스 마치고 6개월 이내에 485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는 뜻)

향후 호주 오셔서 공부를 마치시고 485 비자를 DIY 하실 경우 그런 분들이 생기지 않으시길 바라면서 다시 한번 정리하여 드리오니 도움이 되길 진심 바랍니다.

여담으로 s48이 적용되면 다른 비자 신청이 안됩니다.

s48에 적용이 안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기술이민의 경우 – 2021년 11월 부터)

비자가 한번 거절되면 뜻한 것과 달리 호주 삶이 바뀔 수 있어요. 

DIY 신청자든 저같은 RMA (agent) 들도 매우 주의를 하는 이유입니다. 

DIY 신청자들보다는 그래도 경험이 있는 agent가 낫지 않을까요? (몰라서 간과하는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차원입니다) 

감사합니다.

Last update: 2022년 1월 8일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2002년 2월 부터 곧 20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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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철

안녕하세요.

만약 482 비자를 소지하고 호주에서 Australian company를 위해서 일하다가 비자는 아직도 1년이 충분히 남았지만 향후 퇴사를 한다거나 고용을 더이상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이와 관련된 내용이 아래와 같이 기본적으로 이민성 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고용주 (employer / sponsor) 입장에서 해야 할 일입니다.
(고용주가 피고용주를 더이상 고용을 하지 않거나 스폰서쉽을 철회할 경우 또는 피고용주가 퇴사를 하고자 한다면 sponsor.notifications@abf.gov.au으로 10일 안에 그 사실을 이민성에 통보를 해야 함)

Stop employing or sponsoring a worker

혹자들은 482 비자를 적극적으로 취소하지 않을 테니 있어도 되겠지 하지만 그렇지 않음에 유의.

즉, 그것은 불법으로 체류하는 것이고 나중에 사무적으로 비자 처리가 되어 무비자인 상태에서 거주를 한 것이 나오게 되면 이것은 의지여부와 무관하게 불법체류가 되어 3년간 호주 입국 불허 및 불법체류자 낙인이 찍히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어 아주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60일 안에 위에 언급된 3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바른 선택입니다. 

Last update: 202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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