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 독립기술 비자와 491 (가족초청) 기술이민비자의 초대에 대한 내용인데요.

아래와 같이 2022년 8월 22일 최근 것입니다.

초대된 건수가 2천명도 아닌 무려 12,200명이나 초대되었답니다.  (제가 숫자를 잘못봤나 싶었습니다만 실제 12,200건입니다)

Invitations issued on 22 August 2022

The table below shows the number of invitations issued in the SkillSelect invitation round on 22 August 2022.

그리고 최소 점수는 아래와 같이 65점을 만족하면 가능한 직업군들도 있었음을 암시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표가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189 비자 초대에 호주외 거주하는 경우와 호주내 거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명 Off-shore / On-shore라고 합니다.

Off-shore가 다수를 차지 하며 On-Shore 까지 포함한 것은 RN (간호사)가 주류를 차지 하며

On-shore만 초대된 경우는 전문직 의사 직업군들이고

Off-shore 부분에 보시면 많은 기능직 종사자들을 호주외에서 초대를 해 왔다는 점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있었을까 궁금하여 다른 자료와 견주어 보니

지난 코비드 사태로 호주 유입된 유학생이나 임시비자 소지자들이 없고 그나마 있던 사람들도 떠나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189 초대를 특정 분야의 직업군이 아닌 경우 모두 해외에서 초대를 하여 모셔 와야 하는 사태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 커트라인 점수가 예전보다 훨씬 낮아 진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흔히 Chef 65점이면 가능한가 묻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능했다 가 정답니다. 

아래 직업군별 점수 (off/on-shore 별 초대 여부가 나옵니다)

Occupations included in 22 August 2022 Invitation Round

The table below shows the occupations issued invitations in the SkillSelect invitation round on 22 August 2022.

그러니 뜻이 있는데 길이 있다고 호주 밖에서 기다리시는 분들 중에 사실 제출하고 기다린 분들은 아마도좋은 소식을 받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불과 4개월 전에는 189 비자의 경우 고작 초대는 천건이었습니다. 

Invitations issued on 21 April 2022

The table below shows the number of invitations issued in the SkillSelect invitation round on 21 April 2022.

Cut-off도 85점이었고요.

제가 볼때는 Pool 에 유효한 신청인들도 적어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턱걸이 점수 (65점)도 초대를 받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정상일 수도 있겠지요.

영어성적이 준비되었고 기술심사가 결과가 나온 경우 호주내에 계시든 호주밖에 계시든 EOI는 일단 제출해야 한다는 결론이 다시한번 증명된 사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 invitation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준비된 분들은 가능한 빨리 EOI 신청을 해 두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Last update: 2022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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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SW 주정부에서 보내온 메일입니다.

NSW 정부에 허위 문서를 제공 또는 거짓정보를 제출하는 것에 대한 중대한 발표 

라는 제목으로 이메일이 도착했습니다.

NSW 정부에 허위 문서를 제공 또는 거짓정보를 제출하는 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면서

조작되어진 문서 또는 수정된 원본 서류는 제출한 신청서는 거부될 것이며 NSW 주정부 경찰 등을 포함한 외부기관에 보내져서 조사가 이뤄질 수 있음을 명시했습니다. 

앞으로 NSW 정부 직원들이 제공된 신청서와 아래 문서를 심도깊게 사실 여부를 점검할 것이라고 합니다.

• PAYG employment with the Australian Tax Office and/or superannuation company
• 추천서 / 급여증명서 with your employer, including in-person site visits
• 거주지 정보 requesting evidence of your international movement records, or requiring in-person statutory declarations be signed in NSW
• 기술심사문서 with your skills assessor, specifically relating to the date they deem you skilled in your occupation, and 고용 정보 they have assessed as skilled

향후 이민자의 비자를 위해서 고용주가 급여 및 기타 정보를 조작한 사업장의 경우 또는 상업적 문서조작등이 연류된 경우도 또한 신고대상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조작된 문서를 제출하는 것은 모든 향후 이민자들에게 영향을 준다면서 만약 이민법무사인 우리들이 문서를 보고 이것 옳지 않은 것처럼 보이거나 또는 뭔가 이상해 보이는 것 같다라고 하면 익명으로 skilled.migration@investment.nsw.gov.au 에 리포트 하거나 또는 이민성 온라인 신고 양식 (Australian Government) 을 이용하여 신고하라고 장려하는 메일입니다.

21년간 이민법무사 (Registered Migration Agent)로 비자 상담 및 대행업무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주정부에서 관련한 메일을 보내 온 것은 흔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를 찾아서 문의 주시는 분들은 이런 것에 연류가 안되시길 바라마지 않으면서 오늘 메일 받은 내용을 제가 번역하여 공유해 드립니다.

Last update: 2022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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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외국인으로서 호주 군입대는 몇몇 나라 출신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UK, US, CAN, NZ 이렇게 4개국 출신자들만이 가능하겠습니다. (다른 말로 한국 군인들은 현재 그리고 미래는 지원자격조차 없음) 

New Zealanders who call Australia home will soon be able to apply to join the ADF, while eligible applicants from the UK, US and Canada will be able to join up from 2025.

The plan to expand eligibility criteria, announced by the Government on June 4, aligns with the National Defence Strategy’s requirement for Defence to recruit, retain and grow a highly specialised and skilled workforce.

It will enable more people to join the ADF, including permanent residents who have been living in Australia for 12 months.

From July 2024, eligible New Zealanders who are living in Australia can apply to join the ADF.

Additionally, from January 2025, eligible permanent residents from the UK, US and Canada will have the same opportunity.

As well as meeting ADF entry standards and security requirements, permanent residents wishing to join the ADF must have lived in Australia for at least one year immediately prior to applying, not have served in a foreign military in the preceding two years, and be able to attain Australian citizenship.

위의 자료는 호주 ADF 2024년 6월 30일 발표된 자료입니다. 

Updated on 23/0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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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 카나다, 미국, 영국, 인디아 등 각국에서 자격이 있는 외국인중에 군인을 모집합니다.

기본적으로 해당 국가의 언어를 잘 해야 합니다. 군인이란 물론 전방 후방에서 무기를 다르기도 하고 또 무기를 다루는 분들을 지원하는 업무 및 그 상황이 무슨 식당에서 일하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급박할 수도 있고 실제 상황에서는 생명이 좌지우지 하기 때문에 언어는 신청인이 갖춰야 할 최저충분조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IELTS 기준으로 전과목 6.0 은 되어야 하겠습니다. 

자격 조건을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한국 군대 (육해공)에서 복무중 이거나 제대한지 3년 이내입니까?
2. 최소 군복무를 5년간 했습니까? (병과 무관하게)
3. 학력, 기술 그리고 경력이 호주 군대로 바로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들입니까? (너무 오래된 기술 수이면 곤란)
4. 호주 군대에 입대하기 위한 최소한의 학력과 군사훈련을 받았습니까?  (고등학교 졸업후 군사교육을 받은 경우 통과할 수 있음)
5. 1-4번까지 만족을 하면 영주비자를 신청하게 되고 신청하는 시점에서 나이가 48세 이하입니까?
6. 영어로 말하고 듣고 읽고 쓰기를 유창하게 할 수 있습니까? (나중에 인터뷰도 하게 됩니다)

신청인이 생각하기에 1-6번 사이를 지금 또는 당장은 아니라더로 만족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특히 6번 언어 능력향상 등을.  만약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와 같은 정보와 함께 연락주십시오. 자세히 상담 가능드리겠습니다.

1. 이름
2. 나이 (년월일)
3. 성별
4. 연락처 (카톡 ID )
5. 전화번호
6. 군대 근무기간 (년월일 – 년월일)
7. 군대 제대날짜 (년월일)
8. 군대 유형 (육해공특수부대)
9. 복무 유형 (자동차 정비병, IT, 장교, 행정반)
10. 군대 제대 사유 (예, 만기전역)
11. 가족 관계 (배우자, 자녀, 한집에서 함께 거주하며 모시는 부모님이 호주에 함께 영주비자 받고자 하는 경우)
12. 가족이 모두 신체상에 문제가 없는지 유무
13. 가족이 모두 (16세 이상 자녀 포함) 신체검사에 결격 사유가 없는지 유무
14. 신청인 (주신청자)의 영어성적/능력 (IELTS 기준으로 )
15. 이 과정이 잘 되어 영주권을 받고 호주에서 군인 또는 행정직 으로서 생활하다가 호주 시민권을 신청할 의지가 있는지 유무 (있어야만 심사과정에서 통과됨)

이상과 같은 자료와 함께 우선 이메일 주시고 (유료상담신청 질문서 불필요) 유료상담비용을 입금(계좌정보있음) 하시고 아래와 같이 연락주시면 호주군인 / 군인관련부대에 행정병으로 영주비자 받을 수 있는지 자격에 대한 조언 및 해당 과정을 상세히 조언 드릴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올해 외국인 군인 및 행정병 모집은 2022년 10월 15일 까지 열려 있으면 올해가 지나면 다음해에 다시 연릴 것으로 사료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ast update: 2022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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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카카오톡 ID: IronmanRMA

페이스북 ID: IronmanSoon

핸드폰: 0433 319 974

유료상담 및 비자수속

491 비자를 신청할 때 nomination을 제공하는 주 (state)에서는 (주)신청자와 가족이 모두 최소 3년을 해당 주(state)에 거주하며  일 또는 공부를 하는 것을 조건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신청인이  그렇게 하겠다 (commitment from the applicant) 는 서약을 근거로 해당 주는  491 비자를 위한 노미네이션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살다 보면 491비자를 위한 노미네이션 신청할 때의 마음과 그란트되고 나면 그 확고한 (?) 마음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저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묻습니다.

“법무사님,  (다양한 이유를 내면서) 다른 주로 이주를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요?” 

그러면 제가 드는 생각과 부담은 엄청 크죠.

제가 어떻게 장담 또는 보장을 할 수 있을까요?

연방정부에서는 이동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정부에서는 (그때를 잘 생각해 보세요)

노미네이션 신청자격조건에 아래와 같은 조건이 있었습니다.

• commit to living and working in Queensland for 2 years for a 190 visa and 3 years for the 491 from visa grant.

신청할 때 그렇게 하겠다고 Tick (인정)을 해야 nomination 이 그란트가 되고요.

심지어 서약까지 따로 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은 잠시 뿐이에요. (무상)

이런 것 모르시더군요.

예전에 이런 것 서약하고 노미네이션 받았는 것을 알려 드리면 “앗 그랬군요” 하십니다 ㅠ

그리고 제가 한가지 덫붙입니다.

저는 노미네이션을 제공한 주에 (불가항력적인 일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작은 리스크 조차도 나는 갖고 싶다. 나라면 그냥 그 주에 그동안 살아 온 것처럼 살이다 라고요.

이런 것을 호주인들에게 물어보세요. 확실한 답변을 원한다고 하는 순간 확실한 답변은 커녕 질문자가 원치 않는 답변이 제공되곤 합니다. 어느 누구도 질문자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100% 장담을 할 수 있을까요?

다만, 약속을 한 것이니 약속을 지키는 것인데 사람 일이라는 것이 뜻대로 안되면 계약 파기도 합니다. (이혼도 하는 것처럼 사업자들끼리 계약도 파기 하는 것처럼) 그대신 거기에는 늘 책임이 따를 뿐이지요.

그래서 애초에 질문에 “다른 주로 이동을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나요?‘ 라는 질문에

다른 주로 이동은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차후 영주비자를 신청할 때 어떤 사태가 발생하든 그것은 본인의 책임입니다 라고. 왜냐하면 신청할 때 3년 거주를 하기로 한 약속에 대한 선택에 대한 책임이 있기 때문! 이라고 주정부에서 태클을 걸면 #외통수 에 거릴 수 있음을 개인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이렇게 조언을 드릴 수 밖에 없음을 이해바랍니다.

Last update: 2022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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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오늘 NSW 주정부 스폰서쉽 비자 190 과 491 비자를 위한 직업군 목록 그룹 (group), 최소 점수 및 최소 경력 조건이 발표되었습니다.

직업군에 따라 최소 점수가 65점이 있는 반면 최소 110점이 되어야 신청자격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업군에 따라 최소 경력이 0 (zero) 무경력인 직업군이 있는 반면 최소 1년, 2년 또는 3년 경력을 요구하는 직업군이 있습니다. 

다수의 기능직이 65점 최소 점수를 요구하는 반면 반드시 기능직이라고 65점만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Welder의 경우는 65점 이라면 Chef는 무료 90점 (190) 95점 (491)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정비사의 경우도 85 (190), 95(491) 라는 높은 점수를 요구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직업군이 무엇인지에 따라 요구되는 최소 점수 (포인트)와 경력 (experience)가 달라진다는 것이 지난 해와 다른 내용입니다.

일단 조건을 만족하지 않으면 신청 자격이 안됩니다.

일단 최소 조건을 만족하는 분들은 비록 턱거리라 할 지라도 신청하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좋다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NSW 주정부 직업군 목록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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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무사 (0208335)  (since 2002년 2월 부터 현재까지)

신순철

제 고객님들뿐만 아니라 모든 대행하시는 분들의 고객님들도 대등소이하게 기다리는 시간이 매우 길어지고 있음을 암시하는 관련 기사를 함께 공유해 드립니다.

오늘자 (9월 2일) 뉴스로 오늘 정부의 Job Summit에서 발표된 내용으로 사료되며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 이민성 장관은 앤드루 자일스에 의하면 36백만불을 사용하여 수백명의 케이스오피서를 고용하여 엄청나게 누적된 비자신청서를 처리할 것이라고 발표함. 기업에서 필요로하는 외국인노동자의 신청서를 처리하기 위해 투입할 것이라고. 

Home Affairs will get a $36 million funding boost to clear Australia’s extraordinary visa backlog, Immigration Minister Andrew Giles has announced, as hundreds of extra public servants are deployed to process applications from businesses in desperate need of workers.
노동당은 기술이민자 비자를 위해서 요구되는 최소 급여를 올릴 2013년 최소 급여를 인상하도록 할 생각이지만 노동계에서는 반대.

Labor is also poised to increase the salary a migrant must earn to qualify for a skilled worker visa, but unions and businesses disagree about how high the threshold should be.

이민성장관은 오늘 job and skills 서밋에서 연방정부는 36.1 백만불을 투자하여 향후 9개월 동안 500명을 고용하여 누적된  비난민비자 신청서 962,000 건을 빨리 처리할 방침이라고.

Mr Giles announced at Friday’s Jobs and Skills Summit the federal government will invest $36.1 million to hire 500 surge staff over the next nine months to process Australia’s crippling backlog of active non-humanitarian visa applications, which stood at 962,000 when Labor took office in May.

처리되어야 962,000 건의 비자신청서 중에서 571,000 건이 임시비자이고 150,000 건이 기술이민비자 그리고 232,000 가족 비자라고 함.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이 누적되어 있군요 ㅠ) 

Of the outstanding visa applications, 571,000 were for temporary visas, almost 150,000 were skilled applicants and 232,000 were family visas.

관련된 기사의 전문은 이곳을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예상보다 오래 기다리시는 분들의 케이스가 저도 빨리 처리될 수 있길 바라면서 자료를 공유해 드립니다.

Last update: 2022년 9월 2일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Remaining Relative Visa ( 835) 호주내에서 신청가능하며 BVA를 받을 수는 있지만 work permission 은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compelling reason 이 있을 경우 Work permission을 요청하여 얻는 노력은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2023년 5월 16일 기준 처리시간은 최소 24년이라고 합니다.

Processing times

————————- 아래 내용은 2022년 8월 27일 공지한 내용 —————————–

Remaining Relative visa (마지막 호주 밖에 남은 가족) 영주비자로서 835 비자가 있으며 이 비자는 Other Family visas 중에 하나로서 매년 그란트 되는 숫자는 적습니다. 사실 보면 이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갖는 것도 사실은 쉽지 않을 있습니다.

1. 부모가 살아 계시다면 호주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로서 호주에 정착해서 현재 살고 있어야 한다.
2. 형제 자매가 있다면 그 분들도 호주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로서 호주에 정착해서 현재 살고 있어야 한다.
3. 자녀가 있다면 자녀는 18세 미만일 때 함께 신청가능

만약 신청인이 결혼을 했다면 위의 조건은 물론이고 그 결혼한 분의 배우자의 부모 또는 형제자매가 호주에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로 현재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이런 조건을 모두 만족할 때 835 비자를 신청할 자격이 됩니다.

2022년 1월 31일 기준으로  이 비자가 전체 접수된 건수는 1,156건이고 

As at 31 January 2022, there were 1,156 Remaining Relative (Subclass 835) visa applications in the queue.

지금 (2022년 4월 30일 자료 근거) 처리 시간은 2011년 8월 2일 것 처리중이라고 하니 거의 11년은 더 기다려야 내 차례가 올 수 있겠습니다. 

Queue release dates

​​As at 30 April 2022​, we have released for final processing:​

• Remaining Relative visa applications with a queue date of up to 2 August 2011
• Aged Dependent Relative visa applications with a queue date up to 2 August 2011
• Carer visa applications with a queue date up to 28 February 2018.

2019 – 2021 사이에 그란트, 거절 및 철회 숫자가 그란트 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자격없는 분들이 신청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835 비자를 신청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면서.

Last update: 2022년 8월 27일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아래 자료는 Freedome of Information으로 얻는 자료로서 이민성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

질문은 2021년 7월 부터 12월까지 190 비자를 신청한 것은 월별로 몇건이며

월별로 몇건 그란트 및 거절되었는지에 대한 질문 각각에 대한 답변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후주에 코비드가 한창일때 월별 신청건수가 천개 이상이며

그란트되는 것도 평균 천건이 넘습니다.

그런데 거절된 것도 매달 수십건씩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그 원인은 무엇있나 또한 궁금하지 않을 수 없지만 그 사실은 여기에서는 알 수가 없지만 아무튼 그 누군가는 거절이라는 감당하기 싫은 사실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중에 억울하다 하면 재심을 신청했을 것입니다.

또한 190 비자를 접수한 건수가 처리한 건수 보다 언제나 많습니다.

이 뜻은 달리 말하자면 매달 갈 수록 처리되어야 할 건수가 쌓이고 있다는 뜻으로 시간이 흐를 수록 처리시간은 느려진다는 것을 해석이 됩니다. 

이민성에서도 코비드로 인해 case officer의 숫자를 줄였고 이젠 다시 처리를 위해서 고용을 해야 하겠지만 당분간 처리시간도 예전보다 느려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항상 비자는 비자 전문가에게 조언을 얻고 믿을 수 있는 분에게 맡기시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낫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약은 경험있는 약사에게

수술은 경험있는 의사에게

자동차수리는 경험있는 정비사에게

달리기는 달리기 경험있는 코치에게

비자는 비자전문 경험있는 이민법무사에게 

Last update: 2022년 8월 27일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since Feb 2002

신순철

QLD 주정부는 190 비자와 491 비자의 EOI 점수가 다릅니다.

기능직의 경우는 최하 점수가  각각 75 점과 65점을 만족해야 하며

전문직의 경우 최소 80점은 되어야 190을 신청할 자격이 됩니다.

또한 최근 경력이 EOI 제출전 190은 6개월 491은 3개월 각각 일을 했어야 하며

향후 12개월 근무를 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SA주정부의 경우는 65점을 확보하면 신청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직업군에 따라 각각의 조건이 다를 수 있으니 미리 알아 보고 진행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Important Update – 2022-23 Skilled & Business Migration
programs now open 

The 2022-23 General Skilled Migration (GSM) program is now open and the South Australian Government has published a revised skilled occupation list, outlining the skills it seeks to fill through overseas talent as well as migrants already living and working in South Australia.

The list is one of the nation’s most expansive, with skilled migrants, including our highly talented international graduates, able to seek state nomination from over 500 occupations.

The number of occupations open to overseas migrants has returned to pre-COVID pandemic levels with over 470 occupations this year, up from 380 in 2021-22.

The 2022-23 Skilled Migration Program will prioritise nominations for skilled migrants:

• with backgrounds in in-demand industries, such as Health, ICT, Education, Engineering, Agribusiness and Trades, or
• who can bring their skills to growing sectors such as Hi-Tech / Digital, Health and Life Sciences, Green Energy, Defence, Space and Cyber Security.

Humanitarian migrants seeking asylum in South Australia on the Safe Haven Enterprise visa (SHEV) are also set to benefit from more flexible pathways to permanent residency.

The state’s focus is to nominate migrants who are already living and working in South Australia—to retain those with in-demand skills—as well as nominating skilled and experienced migrants from overseas who can fill critical shortages.

Once a skilled migrant with the relevant skills and experience has been nominated by the South Australian Government, they are able to submit a visa application to the Australian Government’s Department of Home Affairs.

Visit migration.sa.gov.au to view the Skilled Occupations List, and for further information on skilled migration into South Australia.
 

영어성적과 기술심사 그리고 자식의 직업군에 따라 각각 점수가 맞는 분들은 최소점수만 만족하면 일단 주정부스폰서쉽을 위해서 도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LD 및 SA 주정부의 업무 대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따로 0433319974로 연락을 주시면 상담후 가능성을 점검해 드리고 향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상담 드릴 수 있겠습니다.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