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자이민관련 정보
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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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4월 18일 발표된 비자법 변경과 관련한 Vetassess 기술심사기관의 발표 | 17. 05. 02 | 1888 |
29 | 2017년 4월 20일 발표된 호주시민권취득 관련 변경 요약정리 | 17. 04. 21 | 4523 |
28 | 새로운 직업군 목록 vs 신청 비자 – 2017년 4월 19일 부터 적용 | 17. 04. 18 | 2481 |
27 | 457 비자 폐지 전격 발표 – 새로운 기술이민비자 적용 (2018년 3월 교체 완료) | 17. 04. 18 | 2578 |
26 | 489 비자 신청을 위해 – 타지(Tasmania) vs SA – 어디가 나은가? | 17. 04. 07 | 4565 |
25 | [전망과 조언] IT 보안관련 연봉과 취업전망 및 경력관리 | 17. 04. 05 | 2563 |
24 | ACS 기술심사 vs ICT 학력 (이수과목) vs 필수경력 | 17. 03. 29 | 3386 |
23 | Flagged Occupation vs ICT 직업군 – 최근 업무 공유 | 17. 03. 27 | 1690 |
22 | 35개 기술심사기관과 영어능력 필수여부 | 17. 03. 26 | 1881 |
21 | CSOL 전체 리스트 보기 – *** 2017년 4월 19일 날짜로 소멸됨 | 17. 03. 25 | 2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