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제목	작성일	조회수
60	이민성에 묻지 않는 항목 3가지 그리고 비자 상태(status) 참고가능한 정보	17. 08. 11	2330
59	SkillSelect – 주정부 노미네이션 또는 고용주 스폰서쉽을 받기 위해서	17. 08. 08	2138
58	워홀로 머물다 관광비자 연장시 연속 12개월 이상은 주의요망	17. 08. 04	1568
57	Regional Certifying Body (RCB) – 494 비자를 위해 nomination 신청기관	17. 08. 04	1337
56	Nonminator / sponsor 자격요건중에 하나인 적합성(suitability)을 만족해야 함	17. 08. 04	1120
55	현재 유효한 비자 (90여개) 그리고 향후 비자시스템이 (10여개로) 간소화될 전망에 대한 글	17. 08. 03	1468
54	베타세스 (Vetassess) – Industrial Designer 232312로 기술심사 통과 조건	17. 08. 02	1183
53	베타세스 (Vetassess) 기술심사비용 업데이트 – 2017년 8월 1일 부터	17. 07. 31	2036
52	영주권자와 결혼 / 사실혼관계에서 파트너비자를 신청할 경우	17. 07. 20	1897
51	뉴질랜드 시민권자 (Special Category Visa 444 홀더) – 호주 189 영주비자 취득 자격	17. 07. 19	3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