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비자이민관련 정보
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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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타스마니아주가 타지에서 유학하는 학생들에게 주는 혜택 489 / 190비자노미네이션 | 17. 12. 20 | 1594 |
97 | SA 주 ICT 분야로 유학을 하고 489 비자 vs 타스마니아 유학 1년후 489 어디가 유리? | 17. 12. 19 | 1512 |
96 | AAT 관련하여 비디오 영상 | 17. 12. 14 | 1316 |
95 | 2017-2018년 회계년도 이민자수 (No of migrants) – 약 19만명 | 17. 12. 14 | 968 |
94 | 호주기술이민비자를 위해 신체검사 통과하지 못했던 질병 및 컨디션 top 10 | 17. 12. 13 | 2648 |
93 | 호주에서 만나는 20명중에 한명은 임시비자소지자 | 17. 12. 13 | 826 |
92 | 과거 ENS (subclass 186) vs RSMS (subclass 187) 비자신청 3가지 방법중 어떤것을 선택? | 17. 12. 13 | 1693 |
91 | 2016 – 2017년 회계년도 주요 직업군 (ICT포함) 189 비자 신청건수 | 17. 12. 13 | 1085 |
90 | 학생비자 그란트 기간(grant period)은 얼마나 될까 | 17. 12. 12 | 993 |
89 | 호주 생활비 (Living costs)는 얼마나 될까 vs 학생비자재정증명시 참고 | 17. 12. 12 | 1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