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제목	작성일	조회수
132	2년 Cookery 코스를 마친 유학생 – TRA 기술심사 Chef로 통과할 수 있는가?	18. 06. 13	2173
131	배우자점수 5점을 받기 위한 배우자의 나이제한 50세에서 45세로 하향조정	18. 06. 08	1096
130	배우자점수 5점을 얻고자 회계분야의 배우자 영어성적요구점수는?	18. 06. 07	1505
129	기여부모비자, 부모비자, 다른 가족비자의 1년간 비자발행 최대상한선발표	18. 06. 01	996
128	Temporary Skill Shortage (TSS) – 482 비자 중 Short-Term 직업군 비자기간예외규정	18. 06. 01	935
127	직업군 교통신호 뉴스 (Occupation Traffic LIght Bulletin) – 직업군제거 또는 이동가능성	18. 06. 01	1001
126	Temporary Skill Shortage (TSS) – 482 비자 LMT 면제 – 한국인들 유리	18. 05. 30	1147
125	Temporary Skill Shortage (TSS) – 482 비자의 필수 영어 성적은? – 생각보다 낮다	18. 05. 30	3587
124	Temporary Skill Shortage (TSS) – 482 비자 필수 기술심사 직업군들 그러나 한국인들은 면제 – 왜?	18. 05. 30	5190
123	투자 은퇴비자 – subclass 405 신청 불가 – 2018년 6월 1일부터	18. 05. 30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