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제목	작성일	조회수
167	Temporary Skill Shortage (TSS) – 482 비자 거절 -> 417 (워홀 Working Holiday) Visa 소지자 – (8547)	18. 10. 11	926
166	학생비자 (500) Tips – 갓태어난 애기 – 여권무?	18. 10. 09	643
165	구여권 구신분증 구주소 잘 보관 기록해 둡니다	18. 10. 09	934
164	Temporary Skill Shortage (TSS) – 482 비자- Split decsion – 배우자임신한 경우 또는 동반자의 신체검사가 길어질 경우	18. 10. 08	855
163	주정부스폰서쉽을 받고 비자가 승인되면 2년거주조건을 만족해야	18. 10. 06	837
162	Cafe or Restaurant Manager 141111 직업군	18. 10. 06	796
161	TRA – Skilled Date vs JRP 12 month 경력 인정	18. 10. 06	705
160	호주이민프로그램 – 2018년 7월 1일 – 2019년 6월 30일	18. 10. 05	920
159	[482 비자] SAF Levy issue – Nomination 거절되어도 Refund가 안된다	18. 10. 05	837
158	서호주 (WA) 유학생 (학사 석사 박사 과정)에게 주는 혜택 – 새로운길 전혀 아님	18. 09. 25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