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비자이민관련 정보
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187 | Pro rata 직업군 – 흔히 189 비자를 신청할 때 65점이상이 되어야 하는 직업군들 | 18. 12. 14 | 1137 |
186 | 간호사편 – IRON (Initial Registration for Overseas Nurses) Program | 18. 12. 13 | 1480 |
185 | [최근업데이트:2019년11월24일] NT 주 DAMA (다마) Designated Area Migration Agreement 소개 | 18. 12. 11 | 4316 |
184 | 엔지니어 분야의 CDR 준비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참고하세요 | 18. 11. 30 | 1155 |
183 | 호주에 와서 가명(nickname) / 선호하는 이름 (preferred name)하시나요? | 18. 11. 28 | 6136 |
182 | 퀸슬랜드주 (QLD state)에 노미네이션 받기 위한 전략이라고 할 것 없는 전략 | 18. 11. 23 | 864 |
181 | FOI 를 통해 이민성에 제출한 자료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 18. 11. 20 | 838 |
180 | 한국밖에 있는 불특정다수와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할 한국이메일 | 18. 11. 19 | 1196 |
179 | 고용주스폰서쉽 비자 (457) 파트너비자 신청 – 고용계약조기종료로인해 | 18. 11. 13 | 1042 |
178 | 워킹할러데이 변경예고 – 2019년 7월 1일 부터 | 18. 11. 07 | 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