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자이민관련 정보
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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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호주에서 일할 때 ABN vs TFN | 19. 01. 23 | 1683 |
189 | 485 비자 신청인의 위치 – 호주 밖에 있을 경우 비자 거절 | 19. 01. 22 | 906 |
188 | 학생비자 (500) – 졸업생비자 (485) 비자시 보험관계 | 18. 12. 14 | 2084 |
187 | Pro rata 직업군 – 흔히 189 비자를 신청할 때 65점이상이 되어야 하는 직업군들 | 18. 12. 14 | 1108 |
186 | 간호사편 – IRON (Initial Registration for Overseas Nurses) Program | 18. 12. 13 | 1425 |
185 | [최근업데이트:2019년11월24일] NT 주 DAMA (다마) Designated Area Migration Agreement 소개 | 18. 12. 11 | 4220 |
184 | 엔지니어 분야의 CDR 준비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참고하세요 | 18. 11. 30 | 1107 |
183 | 호주에 와서 가명(nickname) / 선호하는 이름 (preferred name)하시나요? | 18. 11. 28 | 5177 |
182 | 퀸슬랜드주 (QLD state)에 노미네이션 받기 위한 전략이라고 할 것 없는 전략 | 18. 11. 23 | 841 |
181 | FOI 를 통해 이민성에 제출한 자료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 18. 11. 20 | 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