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자이민관련 정보
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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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새로운 비자 491/494/191 비자신청자격 및 비자조건 – 2019년 11월 16일 부터 적용 | 19. 04. 10 | 8675 |
209 | 앞으로 EOI 에 대한 초대 우선순위 변경내용 – 2019년 11월 16일 부터 적용 | 19. 04. 09 | 1107 |
208 | 2019년 11월 16일 부터 새롭게 바뀌는 포인트시스템 | 19. 04. 09 | 1301 |
207 | 2019년 4월 2일 발표된 새로운 이민법 및 새로운 비자 그리고 사라지는 비자 | 19. 04. 02 | 4115 |
206 | 호주에 산다면 호주 최고 명품 스포츠공동체인 파크런(Parkrun)에 참가를 – 파트너비자 및 주정부스폰서쉽신청자필독 | 19. 03. 29 | 2520 |
205 | 새로운 지방 임시 비자 – 2019년 11월 부터 시행 | 19. 03. 22 | 1879 |
204 | SA (남호주) 주정부 DAMA (다마)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예정 발표 | 19. 03. 21 | 1444 |
203 | 워킹할러데이비자(417) 3번째 받기 위한 관련 법소개 – 2019년 7월 1일 부터 | 19. 03. 14 | 737 |
202 | 2019년 3월 11일부터 적용되도록 직업군 추가 또는 삭제 발표 | 19. 03. 12 | 789 |
201 | 전세계 어디서든 VEVO를 통해 자신의 현비자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9. 03. 07 | 1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