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자이민관련 정보
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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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 간호학과 대학 졸업후 경력 3/5년 영어성적이 준비된 한인 간호사분들께 | 24. 03. 01 | 437 |
692 | 491 비자 QLD – Offshore 보다는 Onshore가 유리한 이유 | 24. 02. 23 | 624 |
691 | ACS 기술심사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ACS 신청비 인상 – 2024년 3월 28일까지 | 24. 02. 15 | 433 |
690 | QLD 주정부의 190 / 491 비자를 위한 노미네이션 자격조건들 | 24. 02. 06 | 342 |
689 | WA 서호주의 190 / 491 비자용 노미네이션 신청서 마감 | 24. 02. 05 | 296 |
688 | NSW Regional 491 비자를 위한 Nomination 직접신청자격 | 24. 01. 29 | 420 |
687 | 408 팬데믹 이벤트 비자가 역사속으로 2월부터 사라짐 | 24. 01. 29 | 237 |
686 | 한국 대학에서 간호학과졸 + 경력 3/5년 쌓고 189영주권 받기 | 24. 01. 23 | 429 |
685 | 다수 비자관련 Migration Law 의 변경이 뒤 따를 듯 | 23. 12. 17 | 487 |
684 | 주요 기술심사기관과 AAT 휴가기간 정보 | 23. 12. 17 | 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