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자이민관련 정보
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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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예측] 내년 3월말 2020년 SOL 직업군의 검토 완료 – 직업군의 In & Out 발생가능성있음 | 19. 12. 17 | 731 |
259 | [독백] 2년+ 전에 타스마니아를 선택한 분들은 영주권을 받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아직도 길이 막막함 | 19. 12. 13 | 776 |
258 | [QLD 491비자] 노미네이션을 위해 소규모사업소유자 (SBO)자격 조건 – 오픈 | 19. 12. 13 | 1440 |
257 | [NSW] 현재 호주밖(overseas)에서 어떤 하나의 직업군으로 최소 5년 경력을 가지고 있다면 – NSW 주정부 491 비자 고려가능 | 19. 12. 12 | 1054 |
256 | [자료] 주정부스폰서쉽을 통해 비자신청자인데 65점으로 과연 스폰서쉽받을 수 있을까? – 실제케이스 | 19. 12. 11 | 1614 |
255 | NSW 주정부 2020년 1월 중순 부터 491 비자 및 190 비자를 위한 노미네이션 처리개시 | 19. 12. 10 | 2707 |
254 | 캔버라 매트릭스 번역 공유해 드림 – 캔버라거주자 vs 해외 신청자 | 19. 12. 06 | 1102 |
253 | 지방의 한 고용주가 걱정하는 이유 – 외노자가 이런 소도시에 일하러 올까? | 19. 12. 05 | 839 |
252 | Regional area의 확장으로 새로운 점수제 특히 Regional study 의 경우 점수 받을 수 있을 지여부 | 19. 11. 26 | 740 |
251 | 퀸스랜드 (QLD) 주 491 지방임시비자 / 190 영주비자 신청 자격조건 | 19. 11. 26 | 2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