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제목	작성일	조회수
310	[코로나바이러스] 워홀러 호주내 거주 연장을 위해 408 비자신청가능한 경우	20. 04. 09	1744
309	빅토리아주정부 132 & 188 비자 노미네이션신청서 마감공지	20. 04. 08	595
308	[On-shore 파트너비자 / oh-shore 부모비자] 무제한 Work Permission을 받음 (BVA/BVB를 통해)	20. 04. 08	630
307	[영주권성공실제케이스] 한국 IT졸업 + NSW주정부스폰서쉽 + 190 비자 획득	20. 04. 08	1459
306	[코로나바이러스] QLD 주정부의 노미네이션 vs S48 관련 업데이트	20. 04. 07	637
305	[코로나바이러스] ACT에 491/190 노미네이션 조건인 연속경력요구조건에 대한 면제조항정리	20. 04. 07	649
304	[호주연금] 임시비자소지하고 호주에서 누적한 미리 연금을 이용할 수 있는 분들 그리고 신청방법	20. 04. 06	960
303	[코로나바이러스] 재심기관 AAT도 당분간 업무처리방법을 변경함	20. 04. 05	598
302	[코로나바이러스] 타스마니아 주정부의 노미네이션 vs S48 관련 업데이트	20. 04. 04	681
301	[코로나바이러스] 임시비자소지자분들 모두 필독 Work right & 호주연금만불까지사용가능 – 오늘 새벽 정부 발표	20. 04. 04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