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자이민관련 정보
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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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Career Plan 작성 방법 – 신청인에 따라 타스마니아주정부 필수 (Conditions apply) | 20. 10. 24 | 462 |
379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워홀러의 다음 비자옵션으로 난민비자 [S/C 866]라 | 20. 10. 23 | 1897 |
378 | NSW 주정부 노미네이션 for 190 visa – update | 20. 10. 22 | 814 |
377 | 워홀러 – 일하다가 부상 또는 아퍼서 병가를 낸 경우 – 88일에 해당유무 | 20. 10. 22 | 473 |
376 | 자영업자로 일한/일할 경우 수입에 대한 (객관적) 증빙자료는? | 20. 10. 21 | 525 |
375 | 기술이민비자 – 주신청자 vs 45세 그리고 배우자 vs 45세 조건 – Conditions apply | 20. 10. 10 | 1236 |
374 | 타스마니아 주정부스폰서쉽 – 임시노미네이션관련 FAQs | 20. 10. 09 | 652 |
373 | 2020-21년 회계년도 이민프로그램 vs 쿼타 할당 발표 | 20. 10. 08 | 814 |
372 | 2020-21 예산발표와 파트너 비자를 위한 영어성적 요구조건 이유 및 적용시점 | 20. 10. 08 | 449 |
371 | Federal Budget 2020-21 발표의 두드러진 내용 (파트너비자 및 GTI) | 20. 10. 07 | 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