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제목	작성일	조회수
400	[AAT 케이스] [유학생필독] 485비자 – 필수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20. 11. 16	1412
399	[케쉬잡종사자필독] 457 비자 – PIC4020 – 한국 경력 케쉬잡 – 최종인정	20. 11. 15	543
398	[186 ENS비자/190 주정부스폰서쉽 비자 필독] 2년 근무 / 2년 거주조건을 지켜야할 분들	20. 11. 14	3557
397	[AAT 케이스연구] PIC 4020 – IELTS 성적조작 – 거짓정보 – 고의성	20. 11. 13	846
396	[AAT 케이스연구] 학생비자 500 – GTE – 거절 – 확정	20. 11. 12	756
395	[AAT 케이스연구] 190 비자 취소 – 가짜정보제공 – 구사일생	20. 11. 11	684
394	[AAT 재심케이스연구] 구사일생으로 [취소된] 영주비자가 살아나다	20. 11. 10	540
393	[AAT 케이스] 다섯가지 실수를 하지 않고 철저히 준비하기	20. 11. 10	523
392	[AAT재심 케이스연구] WHM 417 비자 거절 재심에서도 패소 – 실제케이스	20. 11. 09	556
391	[417 WHM 워홀러 비자] 두번째/세번째 신청 자격의 모든 것 – 세컨드워홀비자 거절사례	20. 11. 09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