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제목	작성일	조회수
467	NSW주정부에서 보내온 ACS 경력점수 관련 내용	21. 04. 29	553
466	호주에서 기능직으로 공부와 일을하면 491 또는 190 비자를 먼저 고려해야함	21. 04. 23	1363
465	하루만에 ACT Canberra – Chef – 491 비자를 위한 Nomination 초대 받음	21. 04. 23	596
464	ACT 캔버라 매트릭스 – Chef – 65점 – 491 비자 – ACT Nomination	21. 04. 22	752
463	기술심사기관의 변경 – 6개 기존 직업군에 대해	21. 03. 30	840
462	부모 비자 그란트될 때 – 신청인이 호주 / 호주 밖에서 거주해도 가능	21. 03. 30	798
461	NSW 주정부 491 비자 직업군 확장 변경 예고	21. 03. 29	837
460	기술심사기관 Engineers Australia (EA) 에서 온 중요한 소식 공유함	21. 03. 26	799
459	[실제사례] 파트너비자 309 Off-shore 케이스 – 1년 1.5개월 만에 그란트	21. 03. 18	774
458	[실제사례] QLD 주정부 190 비자를 위한 Nomination 승인 됨 – 직업군 Software Engineer	21. 03. 16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