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자이민관련 정보
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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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두번째 408 Visa -Australian Government endorsed events (COVID-19 Pandemic event) | 21. 07. 16 | 412 |
489 | SA 주정부 190과 491 비자를 위한 노미네이션 발표내용 | 21. 07. 14 | 558 |
488 | WA주에서 유학하지 않고 WA로 이동할까 생각하실 경우 | 21. 07. 13 | 570 |
487 | [실제케이스] 491 비자 그란트 소식과 함께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 21. 07. 11 | 428 |
486 | 2021-2022 회계 이민프로그램 상세내역 | 21. 07. 02 | 405 |
485 | NSW 주정부 190과 491 비자를 위한 노미네이션 안내 – 2021년 8월 19일 업데이트 | 21. 07. 02 | 1677 |
484 | 190 / 491 비자를 위한 빅토리아주정부 노미네이션 – 자격 및 신청 절차 | 21. 07. 01 | 1257 |
483 | 이메일 사고로 결국에 최악의 경우가 발생한 AAT 실제케이스 | 21. 06. 30 | 407 |
482 | 파트너 비자 처리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있음 – [실제사례 최근 2건] | 21. 06. 26 | 435 |
481 | 새로운 22개 직업군이 기존 18개 PMSOL에 추가됨 | 21. 06. 22 | 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