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비자이민관련 정보
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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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 2022 – 2023 회계년도 정부 예산 발표에 근거 호주이민프로그램확정 | 22. 03. 31 | 580 |
557 | 482 TSS 비자 신청인을 위한 서류 목록 | 22. 03. 29 | 910 |
556 | Working Holiday Visa (1st) vs ETA visa 모르고 함께 소지하고 있는 경우 | 22. 03. 25 | 603 |
555 | 전자사인 (Electronic Signature) 가능한 경우 및 불가능한 경우 | 22. 03. 22 | 333 |
554 | [AAT 케이스] 189 비자 – NZ 뉴질랜드 출신 – Income조건 만족 못해 비자거절 AAT에서도 패소 | 22. 03. 16 | 462 |
553 | [AAT 케이스] 461 NZ 시민 가족 관계 비자 거절후 재고하라 이유? | 22. 03. 16 | 592 |
552 | 관광비자 600 – 온라인 접수만 인정됨 | 22. 03. 08 | 557 |
551 | NSW주 491 비자 노미네이션을 위한 ROI 오픈 – 3월달 – 마감됨 | 22. 03. 03 | 382 |
550 | [AAT 케이스] 파트너 비자(820) 소지하고 수년 결혼생활후 파트너영주비자 (801) 거절된 케이스 – 왜? | 22. 03. 01 | 1445 |
549 | Fast Food 분야 나이별 시급 – 최신자료 | 22. 02. 18 | 5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