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자이민관련 정보
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584 | 485비자 – 임시기술심사면제[최신] –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 1년간만 | 22. 06. 21 | 1420 |
583 | 국가최저임금이 5.2% 인상됨 – 2022년 7월 1일 회계년도부터 | 22. 06. 17 | 352 |
582 | 기능직업군 기술심사 OSAP – Practical Assessment 는 필요하다 또는 불필요하다 – 누가 결정? | 22. 06. 16 | 1324 |
581 | 한국에서 전기기술자로 일한 경력을 인정받아 호주에서 일하며 생활하기 | 22. 06. 13 | 3822 |
580 | 현재유효한비자 -> BVA -> BVB 비자의 유효성여부 | 22. 06. 10 | 301 |
579 | 타스마니아주 주정부 노미네이션 처리시간 | 22. 06. 10 | 339 |
578 | 485 비자 – Provisional skills assessments와 관련한 내용 | 22. 05. 30 | 366 |
577 | [통계] 국적별 호주시민권 취득 현황 – 2016년 부터 2020년 사이 | 22. 05. 23 | 512 |
576 | [통계] GTI (858 및 124) 국가별 신청자 그란트 철회 및 거절 | 22. 05. 22 | 412 |
575 | 영어성적 – 항상 valid 해야 (EOI 제출전, 제출후, 초대전까지) | 22. 05. 19 | 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