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자이민관련 정보
안녕하세요
2002년 2월 부터 이곳은 직장인,학생, 취업, 기술, 워홀, 유학, 관광, 배우자, 부모, 자녀, RRV, 호주시민권 / 시민권포기 등 호주비자 및 시민권신청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호주에서 새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고요.
직업에 귀천이 없는 나라인 호주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만큼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길 기우너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가능한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고자 정보 공유를 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무주상보시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품)를 일상에서 작지만 실행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No.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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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한국 여권 소지자 + 6개월 이상 거주하는 경우 – 신체검사 면제 안됨 | 22. 10. 18 | 367 |
609 | NSW 주정부 491 비자를 해당 지방정부에 직접신청가능하도록 열림 | 22. 10. 14 | 288 |
608 | Certificate of Income 소득금액증명서가 9월 22일부터 변경됨 | 22. 10. 10 | 376 |
607 | 최근 2022년 8월 말 189 비자의 초대수 급증 & 매우 낮은 컷오프점수 – 왜? | 22. 09. 30 | 551 |
606 | NSW 주정부에서 오늘 이민법무사들에게 보내온 이메일 공유 | 22. 09. 27 | 388 |
605 | [호주군대] 외국인 출신으로 호주군 군인 및 군대행정병 지원하기위한 정보 – 10월 15일까지 | 22. 09. 20 | 3952 |
604 | 최근 시민권 처리 소요시간 및 신청서 숫자 | 22. 09. 14 | 1766 |
603 | [이민법무사 한개인의 견해] 491 비자를 소유하고 다른 주 (state) 이동을 한다면 | 22. 09. 13 | 537 |
602 | NSW 주정부 직업군 목록 발표 2022-2023 – 최소점수와 최소 경력 요구 포함 | 22. 09. 07 | 1099 |
601 | 36.1백만불 투자 – 약 500여 공무원고용 – 누적된 비자처리가속화 | 22. 09. 02 | 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