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비자상담실 (재능보시)
안녕하세요 .
약 23년전인 2002년 2월 부터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무료 온라인 상담실 을 운영해왔고요.
이곳 온라인비자 상담실은 재능보시차원에서 간단한 질문에 조언드리는 장입니다.
호주 비자, 호주 시민권, 취업, 생활, 호주자녀교육, 취미생활 등 무슨 질문이든 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신의 비자관련 master plan은 유료상담을 통해 가능하고
비자업무대행관련 내용 (서류 조언 및 신청서작성조언)은 업무계약을 하신 고객님께 드리는 서비스임을 양해 바랍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를 행(行)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491bridging중 190혹은 189 EOI신청가능할까요?
작성자
NW_Engineer
작성일
2025-03-05 15:09
조회
31
안녕하세요 선생님
아는분께 소개받고 혹시나하여 질문드립니다
저는현재 NSW지방지역에서 IT엔지니어로 일을 하고있고 491비자의 invitation을 받아 (pathway1) 작년8월에(2024 08) lodge를하여
현재 브릿징 비자의 상태에있습니다.
491비자를 신청할때에는 영어점수가 (6.0)이고 직무자체도 프로그래밍 전공에서 인프라쪽으로 변경한것이라 영어공부와 직무관련공부둘다 붙잡기는 힘들거같아
그냥 1년경력을채우고 Pathway1로 신청을하여 Invitation을받고 브릿징에 들어갔지만
현재 여러 커뮤니티나 FB그룹들을 확인결과 491 processing기간이 최소 2년에서 최대 3년까지걸려 mousetrap이라는 별명을 가진 비자가되어버렸고 (processing 3년, grant이후 지방지역거주 3년+1.5년 191processing기간 영주권까지 최소5-6년소요), 또한 현재 들은바에의하면 2023년 7월에 lodge한 applicant가 이제서야 in assessment상태가 되었다는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를듣고
(직무자체도 익숙해져서)한번 한달정도 공부이후 영어시험을 쳐 보앗는데 운이좋게도 그렇게도 안나오던 PTE79점이 떠 버렸습니다. 여기에 현재 경력과, CCL등을 총합하면 95점정도까지는 만들수있을거같은데 이것으로
189나 190을 다시 신청하고싶습니다 다만.....한가지 걸리는것이 제가 예전에 듣기로는 491을 신청하면 그이후로 190이나 189등 영주비자목적의 비자신청? 혹은 EOI가 제한된다고들어서요 그래서 혹시나 브짓징기간에도 이러한 EOI신청이
제한이 될까요?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답변을 기다리며 좋은하루보내세요!
아는분께 소개받고 혹시나하여 질문드립니다
저는현재 NSW지방지역에서 IT엔지니어로 일을 하고있고 491비자의 invitation을 받아 (pathway1) 작년8월에(2024 08) lodge를하여
현재 브릿징 비자의 상태에있습니다.
491비자를 신청할때에는 영어점수가 (6.0)이고 직무자체도 프로그래밍 전공에서 인프라쪽으로 변경한것이라 영어공부와 직무관련공부둘다 붙잡기는 힘들거같아
그냥 1년경력을채우고 Pathway1로 신청을하여 Invitation을받고 브릿징에 들어갔지만
현재 여러 커뮤니티나 FB그룹들을 확인결과 491 processing기간이 최소 2년에서 최대 3년까지걸려 mousetrap이라는 별명을 가진 비자가되어버렸고 (processing 3년, grant이후 지방지역거주 3년+1.5년 191processing기간 영주권까지 최소5-6년소요), 또한 현재 들은바에의하면 2023년 7월에 lodge한 applicant가 이제서야 in assessment상태가 되었다는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를듣고
(직무자체도 익숙해져서)한번 한달정도 공부이후 영어시험을 쳐 보앗는데 운이좋게도 그렇게도 안나오던 PTE79점이 떠 버렸습니다. 여기에 현재 경력과, CCL등을 총합하면 95점정도까지는 만들수있을거같은데 이것으로
189나 190을 다시 신청하고싶습니다 다만.....한가지 걸리는것이 제가 예전에 듣기로는 491을 신청하면 그이후로 190이나 189등 영주비자목적의 비자신청? 혹은 EOI가 제한된다고들어서요 그래서 혹시나 브짓징기간에도 이러한 EOI신청이
제한이 될까요?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답변을 기다리며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