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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건설 노동자 – 호주기술이민 기술심사 완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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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외국인 노동자들을 필요로 하는 산업계가 건설업계인 것 같습니다. 집이 부족해서 집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기사를 매일 보고 있습니다. 하여 정부는 외국인 건설업계 외국인 노동자를 호주로 유입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호주 기술이민을 하고자 할 때 기술심사를 정부가 지정한 곳에서 통과를 해야 합니다. 이때 기능직 종사자들의 기술심사의 유형이 몇가지 있습니다. OSAP 라는 기술심사가 있고 MSA 라는 기술심사가 있습니다. MSA 라는 기술심사는 OSAP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간단한 절차를 갖습니다. 이와 관련 2024년 7월 31일 이후 부터 주택건설업계에 일하는 기능직 종사자들이 MSA 기술심사 과정을 통해 경력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쉽게 해당 관문을 열어 둔 것입니다.
여기에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한국인들 넘어야 하는 관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영어능력입니다. 최소한 IELTS 기준 6.0 를 확보할 때 호주 영주비자 (189, 190) 또는 임시비자 (491) 또는 고용주스폰서쉽 영주비자 (186) 신청하는 중요한 서류가 됩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주택건설현장에서 기능직으로 일을 하신 분들 중에 언어 능력이 되고 만 30세 이내에 해당하는 분들이 이 글을 보신 다면 무료온라인상담실 에 비밀글로 질문을 하실 수 있고 20여년간 호주 비자업무를 담당해 온 신순철 이민법무사인 제가 직접 상담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Office of MARA 라고 하여 이민법무사 등록 기관에서 지난 주 이민법무사들에게 보내온 메일내용으로 함께 공유해 드립니다.
Trades Recognition Australia (TRA) Skills Assessment Update As part of the Australian Government measure to assist with meeting the demands of the housing construction sector, Trades Recognition Australia (TRA) changed Offshore Skills Assessment Program (OSAP) eligibility requirements for a number of housing construction occupations. From 31 July 2024, applicants working in eligible housing construction occupations now have the option of having their skills assessed through the Migration Skills Assessment (MSA) program. We recommend that where an applicant is eligible that they are directed to the MSA program as this program provides applicants with a much cheaper and quicker pathway for skills assessments. Over December/January, approximately 85 per cent of MSA applications in a housing construction occupation are being finalised within 25 days. A complete list of eligible occupations assessed by TRA and relevant assessment pathways are available on the Trades Recognition Australia website. For MSA enquiries please contact tramsaandmpa@dewr.gov.au or for OSAP enquiries please contact traoutsourcedprograms@dewr.gov.au. 직업에 귀천이 없는 호주에서 보다 질적인 삶과 보다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호주라는 국가에서 생활해 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내용을 올립니다.
호주에 오는 길이 반드시 White colour 직업군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과 그리고 blue colour 종사자들이 오히려 돈을 번다는 차원에서 몸쓰면서 (운동도하고) 돈도 버는 좋은 사회임을 또한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는 사회에서 생활하시는 기회를!
Last update: 2025년 2월 24일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섭쓰리 마라토너 (sub 3 marathoner) 신순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