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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 주정부스폰서쉽을 위해 전례없이 신청자 몰린 세가지 직업군

쉐프 (Chef), 자동차 정비사 (Motor Mechanic) 그리고 등록된 간호사 (Enrolled Nurse) 등 3가지 직업군은 그동안 남호주 (South Australia) 전례없는 신청자들이 ROI 신청서 제출함에 따라 그 할당된 수요를 넘쳤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은 남호주의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이 3가지 직업군으로 주정부스폰서쉽을 고려하는 분들은 다른 비자 옵션을 알아 보거나 또는 다른 주 또는 2025년 7월 부터 새로운 회계년도에 기회를 엿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비자 상황에 따라 적절한 또는 가장 알맞는 옵션을 이민법무사들과 상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South Australia’s 2024-2025 General Skilled Migration Program has experienced unprecedented levels of Registration of Interest (ROI) applications for the following occupations:

  • Chef 
  • Motor Mechanic (General) 
  • Enrolled Nurse 

With interest so high, Skilled & Business Migration (SBM) is advising current and prospective applicants for these occupations to consider exploring alternative visa options, such as SBM’s DAMA Program. Clients can discuss visa options with their current employer and migration agent.

Currently, the number of ROI’s submitted exceeds the quota available to SBM.

SBM will continue to send invitations to clients living and working in South Australia on a weekly basis across all available occupations. (그외 직업군에 대해서는 남호주에 거주하고 일하는 분들에게 초대를 계속 보낼 것이라고)

이와 같이 어떤 특정 직업군이 좋다 하면 전세계 사람들이 다 눈여겨 보기 때문에 예를 들어 해당 주에 공부를 마치고 기술심사 통과하고 나면 영주권이 반드시(?) 나온다 내지는 받는다 는 그런 보장성 (100% 보장)한다는 것은 사실상 없다는 점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언제나 노미네이션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니다. 

 

발췌 링크 : https://www.migration.sa.gov.au/skilled-migrants/nomination-options/south-australian-graduates 

 

Last update: 2025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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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