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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비자를 위한 스폰서의 범죄경력이 있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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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비자가 잘 그란트 되기 위해서 넘어야 할 산이 하나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스폰서 (영주권자 / 시민권자 / eligible NZ 시민권자) 의 신원조회도 통과를 해야 합니다. 결혼 또는 파트너와 de facto 관계로 살다가 그리고 파트너 비자를 신청하려고 신원조회 (AFP : Australian Federal Police) Certificate를 신청하여 받아 보니 A4 용지에 가득한 범죄기록이 나오면 신청인 입장에서 기절할 것 같습니다. 특히 한번도 아니고 중범죄가 다년간에 걸쳐 수두룩한 경우에 말이죠. 알고 사귄 것이라면 모르는데 모르고 사귀고 애까지 있다면 참 난감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파트너가 이렇게 범죄 경력이 있다고 그냥 포기 하지 마시고 상담을 의뢰해 보세요. 방법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찾아 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유사한 케이스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잘 그란트 되었습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내 뜻과 관계 없이 연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다 실수를 합니다. 또 실수가 반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10대 또는 아직 애도 없고 결혼도 안하고 젊었을 때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 경력을 가지고 있었더라도 향후 어떻게 사는지에 따라 또한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그런 경우에 봉착된 분들이 계시다면 연락주세요. 이런 분들에게도 상담 가능하겠습니다.
Last update: 2023년 2월 1일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