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객님의 케이스입니다.

어제 그란트된 케이스로서 약 5개월 소요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정보는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 일반적인 내용만 공유합니다.

호주에 합법적으로 거주하고 있고

호주시민권자를 만나 결혼후 얼마후 호주밖에서 파트너비자를 신청했습니다. (비자 컨디션 때문에 off-shore 309 /100 비자를 반드시 신청해야 하는 상황)

그리고 다시 호주로 돌아와서 일상 생활을 했고 신체검사도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추가 자료가 요청되어 제출한 후

접수후 만 5개월만에 

309 임시비자는 물론이고 100 영주비자까지 같은 날 동시에 받았습니다. 

고객님은 너무 빠르게 처리되고 영주비자까지 받으니  깜짝 놀랐셨지만 이게 사실입니다 ^.^

파트너비자를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연락주세요. 

지난 과거 경험들과 현행 법을 근거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조언드려서 

좋은 결과를 낳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드릴 것입니다 (as usual)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PS 영주비자까지 그란트된 이유가 당연히 있지만  사적인 것이라서 공유하지 못함에 양해바랍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개인의 사정이 나쁜 것 같지만 오히려 이득이 되는 경우라고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from 2002년 2월 부터)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