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 수상 (스캇 모리슨)은 유학생들에게 오랫동안 적용되어왔던 근무시간 (2주에 40시간 조건)을 풀었다고 2020년 1월 13일 발표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2022년 1월 13일 호주수상 미디어 리포트의 일부분입니다.

Well before I do that, let me note the Commonwealth has already lifted the 20-hour rule on student visa holders. That decision’s already been taken. That was taken yesterday, after the meetings we had yesterday. So students will have no hour restrictions on them being able to, available for work in Australia if they’re already here. I also note that students can return, that’s been in place for some time now. Backpackers can also come to Australia now under those work and holiday visas. So they’re all able to enter the country, both of which – students and backpackers – if they are double vaccinated. And that is a necessary condition for entry to Australia.

따라서 이것이 법으로 제정되면 곧 실행될 것 같습니다.

현재 유학생 및 향후 유학생들에게 (마스터 과정이 아니더라도) 무제한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보다 자유로운 근무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곧 법으로 공표되면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나만의 생각: 그런데 full-time으로 근무하면서 사실 주당 20시간 근무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하는 생각을 해봄 🙂

Last update: 2022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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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