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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케이스] 491 비자 그란트 소식과 함께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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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식은 엇그제 Chef로서 491 비자 (NSW 주정부 노미네이션 받고) 그란트 소식입니다. 워홀로 호주에 와서 대부분 그런 것처럼 호주에 살만한가? 를 느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장을 하고 그리고 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TAFE에서 cookery 공부를 시작했고요. 그런데 법이 바뀌면서 457 비자는 사라지고 더군다나 cook으로 비자를 받아 볼까 했는데 Cook은 졸업후 485 비자 대상도 아닌 직업군을 졸지(?)에 바뀌면서 저한테 상담이 요청했을 때가 2018년 8월. 법이 바뀔 것이라는 것과 함께 보통 유학생들은 불안해 하는데요. 스스로 그 불안을 떨쳐 버리기에는 쉽지 않죠. 일단 알아야 했습니다. Cookery 2년 졸업을 하고 나면 과연 chef로 485 비자를 받을 수 있는가? 겨우 학교 졸업한 사람이 chef로 기술심사 통과가 가능하기나 할까? 수많은 의구심이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단히 연구가 필요했고 그리고 지금이야 누구나 Cookery 코스를 마치고 diploma of hospitality를 졸업하면 485 비자 -> 491 / 190 비자로 갈 수 있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지만 2018년 / 2019년도 초반만 하더라도 마치 미궁을 헤매는 듯 했었습니다.
믿고 따라와 준 덕분에 12개월 만에 491 비자를 어렵사리(?) 잘 받았습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본다고 했습니다. 아는 길도 물어가고요. 대신 일을 하기 전에 미리 알아 보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문제 해결 보다는 예방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담이 참 중요하고 필요한 것 같아요.
20년가까이 기술이민분야로 일을 해온 이민법무사가 모르면 찾아서라도 연구하고 기존의 휴먼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최선을 다하면 판단하기 어렵던 것도 좀 더 명확히 판단이 될 때가 있고 또 안됨을 분명히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반드시 된다고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두리뭉실하게 안됨을 아는 것도 문제가 있어요. 된다면 왜 되는지 잘 알 수 있지 싶습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 과연 비자 뿐일까요? 다 각분야의 전문가가 있지 않겠어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저도 요청을 하지요. 호주 비자 관련하여 나름 insight가 있고 지식과 경험이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때까지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찾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면서…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등록번호 앞자리 02 란 2002 년도를 의미해요) 신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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