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연방정부는 2018년 3월 부터 Skilling Australians Fund (SAF) Levy 라고 해서 호주내 회사의 고용주가 단기적 (임시비자소지자) 으로 또는 장기적 (영주비자소지자 )으로 외국 노동자를 고용하려고 할 때 일종의 부담금으로 정부에 지불해야 합니다.

The Government is introducing the Skilling Australians Fund (SAF) Levy, effective from March 2018. This will impact employers planning to sponsor overseas employees on short-term and permanent visas.

The Previous training requirement

The current requirement required employers sponsoring temporary overseas workers to show evidence of either spend 1% of their annual payroll on training Australian workers or donate 2% of the annual payroll to an approved training fund. (이전에는 연봉의 1 / 2 %을 교육기관의 펀드로 지불했었음)

How much will employers pay to the Skilling Australians Fund (SAF)?

2018년 3월 부터 고용주는 외국 노동자를 고용하기 위해서 TSS (482 비자) 186 / 187 영주비자를 위해 각각 아래와 같이 기여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 payable in full at the time the worker is nominated. (노미네이션 단계에서 지불해야 함)
• TSS visa for small businesses*: $1,200 annually per temporary worker nominated. (소기업인 경우 외국 노동자 일인당 년간 1200불 만약 4년이면 4800불)
• TSS visa for medium and large businesses*: $1,800 annually per temporary worker nominated. (규모가 중간이며 큰 기업인 경우;  외국 노동자 일인당 년간 1800불 만약 4년이면 7200불)
• Permanent visas, on a 186 or 187 visa: one-off payment of $3,000 for small businesses and one -off payment of $5,000 for other businesses. (영주비자는 일회성으로 소기업 3천불 중/대기업의 경우 5천불)

*  여기서 작은 기업은 년매출이 $10 million 이하를 의미하고 중대기업은 년매출이  $10 million 이상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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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