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최신이민정보

호주학생비자소지 또는 학생비자 신청후 뜻하지 않은 일 발생시

때로는 뜻대로 안되는 경우가 바로 학생비자로 공부를 할 때입니다.

 

학생비자를 신청했거나

학생비자를 받고 공부 중에

다음과 같이 학생의 불가항력적인 이유로

코스를 시작 / 재개를 하지 못할 경우

교육기관에서는 이민성과 학교교육기간 시스템 (PRISM)을 통해 학생의 학업 시작날짜를 변경해 주거나 또는 아예 기존 것을 취소하고 새로 발급하는 그런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이때는 불가항력적이었다는 증빙서류가 제출되어야 하며 예를들어 임신, 질병이었다면 그에 준하는 medical certificate을 제출해야 하며 관련 폼도 해당 교육기관에 제출하여 승인이 되어야 합니다.

 

Leave for compassionate or compelling circumstances

If you are granted leave of absence for compassionate or compelling circumstances, the University will notify the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Border Protection (DIBP) that your course of study is temporarily suspended. You are not required to depart Australia and your visa will remain valid to resume your studies after the approved end date of your leave.

Compassionate or compelling circumstances are generally beyond the student’s control and have an impact on the student’s health, wellbeing or ability to study, for instance:

  1. Serious illness or injury (심각한 질병 또는 부상)
  2. Pregnancy or childbirth (임신 또는 출산)
  3. Serious illness or bereavement of close family members (가까운 가족의 심각한 질병 또는 사별)
  4. Course structure, subject availability or approved study abroad for credits (코스 구조, 과목 유효성 또는 점수를 위한 해외교육)
  5. Inability to commence or resume your studies due to visa processing delays (비자처리의 지연으로 학업을 시작 또는 재개 불가)
  6. Traumatic experiences, such as involvement in or witnessing of a serious accident or crime (큰 사고 또는 범죄를 가담되었거나 목격 같은 트로마 경험)
  7. Political upheaval or natural disaster in your home country (자국내 정치적 또는 자연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