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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주 ICT 분야로 유학을 하고 489 비자 vs 타스마니아 유학 1년후 489 어디가 유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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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직업군리스트는 SA 주정부에서 제공하는 489 주정부 노미네이션 조건 중에 ICT 직업군으로 489 비자를 준비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잘 보시면 SA 주정부 노미네이션 신청 자격조건인 IELTS 7.0 x 4가 필요하고 또한 전체 점수는 70점을 만족해야 합니다. 이 뜻은 489 비자 주정부스폰서쉽을 받으면 10점이 추가되기 때문에 자력으로 얻을 수 있는 점수는 최소한 60점이 되어야 합니다.
Source: http://www.migration.sa.gov.au/skilled-migrants/lists-of-state-nominated-occupations
그러나 만약 SA주에 입국하여 현재 일을 하고 있다면 이 70점을 얻어야 하는 조건을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ICT occupations – working in South Australia / South Australian graduate categories Higher points are not required (SA주에서 현재 일을 하고 있거나 또는 SA 주정부 에서 유학한 ICT 학생은 현재 적용되는 Higher points을 얻어야 하는 조건을 예외될 수 있음) if you are applying under the following categories:
실제 이런 케이스는 SA 주정부 호주 유학을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나이 만 40세미만, 한국에서 대학 IT 전공을 공부하고 약 2년+ 정도 경력을 쌓은 경우 전체점수는 40점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IELTS 7.0 x 4 를 확보하면서 SA 주정부에서 대학원 코스 같은 2년간 공부를 할 경우 20점 추가 됩니다. 자력으로 60점이 될 수 있는 경우입니다. 여기에 489 비자 스폰서쉽 점수 10점을 합치면 70점. 따라서, 이런 부류의 분들은 489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될 수 있습니다. 만 45세미만에 유학 2년 코스까지 마칠 수 있다면 이런 경우도 신청 자격이 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문의주시면 안내 가능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SA주에서 공부를 해야 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ㅠㅠ) 타스마니아에서 공부를 1년간 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입니다. 반면 SA주정부는 아래와 같은 재정능력을 신청시점에서 보여줘야 합니다. 물론 이 정도 재정은 다들 보여줄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이런 것을 조건으로 두고 있는 주가 있는 반면 이런 조건 자체가 아예 없는 것 하고는 준비하는 사람한테 두담이 덜되며 또한 그만큼 타스마니아 주정부스폰서쉽이 쉽게 신청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유학을 할경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타스마니아가 좋겠다. 특히 489 / 190 비자를 받는 목적을 가진 분들의 경우에. 타스마니아 489 비자 신청조건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마지막 업데이트: 2017년 12월 19일 호주기술이민전문 = MOMO Migration Service (since Feb 2002) Soonchul Sh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