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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1) 부족한 5점을 만들어 봅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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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에게 좋은 비자가 될 수 있습니다. ICT 분야로 IELTS 6.0 x 4를 받아 두었다. 그러나 IELTS 7.0 x 4는 어려울 것 같다. 전체점수는 55점! 5점 부족하다. 하여 190를 고려하지만 현재 유일무이한 NSW주에서 sponsorship을 받기 어려울 것 같다. 그렇다고 취업이 되어야 신청이 가능한 ENS / RSMS 비자는 업체에서 돈을 요구한다. 그렇다면 그냥 호주 이민을 접어야 하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에 나이가 아직 WHM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면 또는 학생비자로 work permission 20시간 (주당)을 얻어 일을 하루 있다면 이 비자로 1년간 Tasmania / 자신의 상황에 따라 호주 어디에든 거주하세요.
그리고 1년간 Tassie/ 호주어디든 ICT 분야로 일을 하세요. 만약 여러분들이 취업을 할 수 없다면 여러분들이 회사를 차릴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자영업 실제 회사를 만드는데 드는 비용은 수백불이면 됩니다.) 호주내 회계사님이 지원해 주실 것입니다. (만약 회계사님이 필요하시면 저한테 개인적으로 연락주세요. 제가 잘 아는 물맑은 회계사님을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합법적으로 회사를 차릴 수 있도록. 사무실은 자신이 거주하는 집에서 하면 됩니다. 사업은 회사가 만들어진 날부터 가능합니다. 실제 타지/호주전지역 어디서든 거주하면서 인터넷상에서 World Wide로 여러분들의 ICT 능력과 실력을 해외에 수출하십시오. 또는 호주국내 어디든 서비스를 제공하십시오.
그러면 이것이 여러분들이 호주내에서 일한 1년 경력에 해당이 될 수 있습니다. 돈의 액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갑’ 회사에 ‘을’ 회사 (내회사의 관계에서)로서 ICT 서비스 (개발업무 / 시스템 관리 업무) 등 신청인의 직업군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주당 20시간 해 주시면 됩니다. 갑으로부터 물론 서비스 비용을 받아야 하며 자원봉사로 일해준 것은 안됩니다. 철저하게 계약서도 주고 받아 업무를 시작하십시오. 서비스 비용은 호주 구좌 / 한국구좌로 입금되도록 하면 근거자료가 남아 좋습니다.
실사례) 호주 오라클에 근무합니다. 내 업무의 서비스 대상은 한국에 있습니다. 오라클 기술지원을 호주 오라클이라는 회사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호주에서 쌓은 경력이 1년이 되면 5점을 3년이 되면 10점을 받습니다.
자영업을 하면서 A, B, C 개인회사에 웹사이트 개발과 유지보수업무를 직접 해 줍니다. 주당 20시간 12개월 동안
1년 경력이 쌓아지면 바로 영주비자 189 난 190 비자로 EOI 신청합니다. 좋은 결과 나올 수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여기서는 어떤 꼼수도 불필요하며 합법적이고 실제 회사가 존재하고 실제 업무를 하기에 떳떳하고 불필요한 알선료(?)가 들지 않습니다.
지난 2002년부터 현재까지 기술이민전문으로 하는 이민법무사 신순철의 아디어입니다.
해당 비자법을 근거로 조언 드릴 수 있습니다.
유료상담은 언제든지 Open 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hojuemin.com/gu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