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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S 기술심사 vs ICT 학력 (이수과목) vs 필수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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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S 기술심사가 요즘 처럼 최근 복잡한 것도 사실은 없었습니다. 최근에는 학력(이수한 과목) 과 경력 (무엇을 했는가)에 따라 ACS 기술심사 적용 방법이 다르고 이에 따라 차감하는 경력 기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기 좋기 정리해 드립니다. 한국/미국/일본/중국 등 호주외 (이를 모두 해외라고 하겠습니다.) 해외에서 이수한 학위를 가진 경우는 다음과 같이 적용됩니다.
표에 있는 것과 같이 자신이 이수한 전공 (major)과 직업군에 따라 최소 2년 또는 4년 또는 부전공 (minor군)에 속할 경우 5/6년 경력이 차감되게 됩니다. 이때 전공 / 부전공의 차이는 이수한 과목에 따라 평가됩니다. 또한 직업군은 본인의 직장의 타이틀이 아닌 실제 무슨 일을 하는지에 따라 평가됩니다.
만약에 학위가 전문학사 전공(major) 자로 평가되고 직업군도 일치할 경우 5/6경력이 차감될 것이며 전공자이지만 직업군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즉 전공은 개발분야 그리고 업무는 네트워크 엔지니어 같은 경우)엔 6년 경력이 참감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비전공자 전문학사 / 학사 또는 고등학교 출신자의 경우 (심사 유형의 4번째에 해당함) 는 8년 경력이 차감됩니다. 마지막으로 심사 유형의 1/2번째에 해당하는 것으로 한국에서 호주 대학에서 최종적으로 대학을 나온 다음 또는 호주에서 대학 ICT 전공을 마치고 1년간 일을 하거나 또는 PY라고 하여 Professional Year를 ACS가 주관하는 1년 코스를 마친경우에 해당하는 경우는 아래 표에 해당합니다.
그 무엇이 되었든 최종의사결정 (final decision)은 ACS 라는 기관에서 합니다. 따라서, 몇년이 인정되고 자신의 학위가 전공자로서 부전공자로서 인정 여부 등 최종 의사결정은 ACS 에 속한 기술심사관 (Skill Assessor)의 판단입니다. 다만 저 같은 agent는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조언과 제안을 드리고 필수 서류 & 부수적인 서류 준비에 만전을 다하여 통과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릴 뿐입니다.
좋은 참고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호주기술이민전문 = MOMO Migration Service (since Feb 2002) Soonchul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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