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비자상담실 (재능보시)
안녕하세요 .
약 22년전인 2002년 2월 부터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무료 온라인 상담실 을 운영해왔고요.
이곳 온라인비자 상담실은 재능보시차원에서 간단한 질문에 조언드리는 장입니다.
호주 비자법, 취업, 생활, 호주자녀교육, 취미생활 등 무슨 질문이든 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신의 비자관련 master plan은 유료상담을 통해 가능하고
비자업무대행관련 내용 (서류 조언 및 신청서작성조언)은 업무계약을 하신 고객님께 드리는 서비스임을 양해 바랍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를 행(行)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Re:Cook 기술심사
작성자
RMA
작성일
2020-05-14 14:19
조회
522
안녕하세요.
질문 잘 하셨어요.
그렇습니다. local student 처럼 공부를 한 경우는 JRP라는 기술심사 stream을 따를 수 없습니다.
Step 1 - PSA
The Provisional Skills Assessment (PSA) is the first step of the Job Ready Program. Under the PSA step, TRA verifies the authenticity of your Australian qualification and any employment and/or vocational placement you have undertaken in an Australian workplace.
Eligibility
To be eligible to apply for a PSA, you must have:
held an international student visa to study in Australia, and
a completed qualification relevant to an occupation assessed by TRA and awarded by a CRICOS (Commonwealth Register of Institutions and Courses for Overseas Students) registered training organisation and achieved as a result of study in Australia, and
evidence of a minimum of 360 hours of employment and/or a vocational placement relevant to your qualification and nominated occupation that was completed in an Australian workplace within three years prior to submitting a PSA application online.
A successful PSA Outcome can be used to apply to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for a Temporary Graduate visa (subclass 485), if the occupation assessed appears on the Medium and Long-term Strategic Skills List.
A successful PSA outcome is required before you can apply for Steps 2-4 of the JRP.
2년 공부를 한 외국인 유학생에게만 주는 것으로 어떻게 보면 특혜 (special benefits)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유학생 분들은 (trade 직업군으로 공부를 하신 분들) 어떤 이유가 되었든 course를 마치고 나면 꼭 TRA JRP 과정을 다 밟아서 기술심사 통과를 해 두세요.
왜? 나중에 어떤 비자가 되었든 다수가 기술심사를 어짜피 통과를 해야 하는데 이 기회는 최소 2년 코스를 마친 유학생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으로 나중에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합니다.
이것을 잘 모르고 485 비자를 받고 (JRP PSA step1만 마치는 분들)이 계십니다. (안하는 이유를 물어서 들어 보면 솔직히 이민법무사로서 잘 이해가 안되고 좀 안타까운 마음이에요)
12개월 여유 시간이 있어야 JRE - JRWA - JRFA까지 밟게 됩니다.
물론 공부만 마치고 호주에 다신 오지 않겠다 하는 분들은 기술심사 과정을 다 밟을 필요가 없겠죠.
꼭 잊지 마시기 하셔서 차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기술이민전문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앞 두자리 02는 2002년 이란 뜻)
Vegan / Vegetarian 음식을 선호하는 신순철
질문 잘 하셨어요.
그렇습니다. local student 처럼 공부를 한 경우는 JRP라는 기술심사 stream을 따를 수 없습니다.
Step 1 - PSA
The Provisional Skills Assessment (PSA) is the first step of the Job Ready Program. Under the PSA step, TRA verifies the authenticity of your Australian qualification and any employment and/or vocational placement you have undertaken in an Australian workplace.
Eligibility
To be eligible to apply for a PSA, you must have:
held an international student visa to study in Australia, and
a completed qualification relevant to an occupation assessed by TRA and awarded by a CRICOS (Commonwealth Register of Institutions and Courses for Overseas Students) registered training organisation and achieved as a result of study in Australia, and
evidence of a minimum of 360 hours of employment and/or a vocational placement relevant to your qualification and nominated occupation that was completed in an Australian workplace within three years prior to submitting a PSA application online.
A successful PSA Outcome can be used to apply to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for a Temporary Graduate visa (subclass 485), if the occupation assessed appears on the Medium and Long-term Strategic Skills List.
A successful PSA outcome is required before you can apply for Steps 2-4 of the JRP.
2년 공부를 한 외국인 유학생에게만 주는 것으로 어떻게 보면 특혜 (special benefits)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유학생 분들은 (trade 직업군으로 공부를 하신 분들) 어떤 이유가 되었든 course를 마치고 나면 꼭 TRA JRP 과정을 다 밟아서 기술심사 통과를 해 두세요.
왜? 나중에 어떤 비자가 되었든 다수가 기술심사를 어짜피 통과를 해야 하는데 이 기회는 최소 2년 코스를 마친 유학생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으로 나중에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합니다.
이것을 잘 모르고 485 비자를 받고 (JRP PSA step1만 마치는 분들)이 계십니다. (안하는 이유를 물어서 들어 보면 솔직히 이민법무사로서 잘 이해가 안되고 좀 안타까운 마음이에요)
12개월 여유 시간이 있어야 JRE - JRWA - JRFA까지 밟게 됩니다.
물론 공부만 마치고 호주에 다신 오지 않겠다 하는 분들은 기술심사 과정을 다 밟을 필요가 없겠죠.
꼭 잊지 마시기 하셔서 차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기술이민전문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앞 두자리 02는 2002년 이란 뜻)
Vegan / Vegetarian 음식을 선호하는 신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