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비자상담실 (재능보시)
안녕하세요 .
약 22년전인 2002년 2월 부터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무료 온라인 상담실 을 운영해왔고요.
이곳 온라인비자 상담실은 재능보시차원에서 간단한 질문에 조언드리는 장입니다.
호주 비자법, 취업, 생활, 호주자녀교육, 취미생활 등 무슨 질문이든 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신의 비자관련 master plan은 유료상담을 통해 가능하고
비자업무대행관련 내용 (서류 조언 및 신청서작성조언)은 업무계약을 하신 고객님께 드리는 서비스임을 양해 바랍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를 행(行)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Re:기술이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RMA
작성일
2018-06-25 13:04
조회
817
안녕하세요.
저는 나이가 66년생 만 52세 곧 됩니다.
이런 나이가 되고 보니 예전에 꿈을 꿨던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턱없이 적어집니다.
반면에 이런 나이가 되고 보니 젊은이들 그리고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을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왜 이말씀을 드리는고 하니.
만 22세의 나이대는 본인의 인생은 사실상 백지입니다.
무엇을 그리고 무엇을 담고 하는 것은 모두 본인의 의지와 노력 (based on map)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호주에 IT 기술이민자로 살거라는 것은 20대 초반에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냥 유학은 내 꼭 가보리라 라는 신념만 있었고
병특 마치자 마자 계획한 것 수행하러 왔다가 인연이 영주비자 받을 자격이 되어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대부분 제 고객님들은 빨라야 30대초 늦으면 40대중반 이었습니다.
질문자처럼 워홀로 왔다가 현재 상태는 사실상 백지 상태 (솔직히 준비된 것이 아직은 없다!) 이렇게 이야기를 드릴께요.
따라서, 옵션을 호주에서 공부를 하든 / 한국에서 공부를 마치든 이것은 문제가 안됩니다.
더 큰문제는 서두르지 마라!
호주가 너무 좋다고 호주에서 살 궁리만 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좋은 호주에 없는 것 점점 갈 수록 많아집니다.
한국에서 공부를 마치세요.
그런데 돈이 많으면 호주에서 공부를 하세요.
돈은 적게 들고 호주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은 흔치 않습니다.
그러나 돈도 없지만 어떻게든 일과 공부를 겸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떤 길을 가야 할지는 정해져 있지 않아요~~~
본인의 처지와 입장, 능력, 부모님의 지원 나 이외의 다양한 외적 조건과 내적 능력 그리고 이민법에 의해 결정되어야 합니다.
호주에서 가족끼리 하는 게임중에 모노폴리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가는 곳마다 property를 구매하는데 집중합니다.
그리고 건물을 짓고요. 전략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질문자의 경우 게임이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솔직히 전략을 세울 것도 없는 상황입니다.
1. 영어공부 꾸준히 하세요. 진짜 꾸준히 해야 함.
2. 한국 대학 일단 마치세요.
3. 최소 2년 경력 쌓으세요.
4. 여유가 되고 마음의 준비가 되면 이때 호주로 오세요. 학생비자로 1년짜리로.
그리고 현재의 489 비자와 같은 것을 신청해 봅니다.
우~~ 최소 4년은 호주에 못온다는 뜻이겠죠?
전 당장 오길 원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또 방법은 있어요.
그러니 자신의 처지와 입장에 따라 consulting의 내용이 바뀝니다.
전화 상담 / f2f 상담 가능하니 유료상담 신청해 보세요. (홈페이지에 안내링크 있음)
처지와 입장에 맞게 상담을 드리고 싶군요.
Thank you for asking
저는 나이가 66년생 만 52세 곧 됩니다.
이런 나이가 되고 보니 예전에 꿈을 꿨던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턱없이 적어집니다.
반면에 이런 나이가 되고 보니 젊은이들 그리고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을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왜 이말씀을 드리는고 하니.
만 22세의 나이대는 본인의 인생은 사실상 백지입니다.
무엇을 그리고 무엇을 담고 하는 것은 모두 본인의 의지와 노력 (based on map)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호주에 IT 기술이민자로 살거라는 것은 20대 초반에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냥 유학은 내 꼭 가보리라 라는 신념만 있었고
병특 마치자 마자 계획한 것 수행하러 왔다가 인연이 영주비자 받을 자격이 되어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대부분 제 고객님들은 빨라야 30대초 늦으면 40대중반 이었습니다.
질문자처럼 워홀로 왔다가 현재 상태는 사실상 백지 상태 (솔직히 준비된 것이 아직은 없다!) 이렇게 이야기를 드릴께요.
따라서, 옵션을 호주에서 공부를 하든 / 한국에서 공부를 마치든 이것은 문제가 안됩니다.
더 큰문제는 서두르지 마라!
호주가 너무 좋다고 호주에서 살 궁리만 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좋은 호주에 없는 것 점점 갈 수록 많아집니다.
한국에서 공부를 마치세요.
그런데 돈이 많으면 호주에서 공부를 하세요.
돈은 적게 들고 호주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은 흔치 않습니다.
그러나 돈도 없지만 어떻게든 일과 공부를 겸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떤 길을 가야 할지는 정해져 있지 않아요~~~
본인의 처지와 입장, 능력, 부모님의 지원 나 이외의 다양한 외적 조건과 내적 능력 그리고 이민법에 의해 결정되어야 합니다.
호주에서 가족끼리 하는 게임중에 모노폴리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가는 곳마다 property를 구매하는데 집중합니다.
그리고 건물을 짓고요. 전략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질문자의 경우 게임이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솔직히 전략을 세울 것도 없는 상황입니다.
1. 영어공부 꾸준히 하세요. 진짜 꾸준히 해야 함.
2. 한국 대학 일단 마치세요.
3. 최소 2년 경력 쌓으세요.
4. 여유가 되고 마음의 준비가 되면 이때 호주로 오세요. 학생비자로 1년짜리로.
그리고 현재의 489 비자와 같은 것을 신청해 봅니다.
우~~ 최소 4년은 호주에 못온다는 뜻이겠죠?
전 당장 오길 원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또 방법은 있어요.
그러니 자신의 처지와 입장에 따라 consulting의 내용이 바뀝니다.
전화 상담 / f2f 상담 가능하니 유료상담 신청해 보세요. (홈페이지에 안내링크 있음)
처지와 입장에 맞게 상담을 드리고 싶군요.
Thank you for as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