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비자상담실 (재능보시)
안녕하세요 .
약 22년전인 2002년 2월 부터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무료 온라인 상담실 을 운영해왔고요.
이곳 온라인비자 상담실은 재능보시차원에서 간단한 질문에 조언드리는 장입니다.
호주 비자법, 취업, 생활, 호주자녀교육, 취미생활 등 무슨 질문이든 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신의 비자관련 master plan은 유료상담을 통해 가능하고
비자업무대행관련 내용 (서류 조언 및 신청서작성조언)은 업무계약을 하신 고객님께 드리는 서비스임을 양해 바랍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를 행(行)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Re:Re:Re:독립기술이민 관련문의
작성자
RMA
작성일
2018-10-26 11:49
조회
785
안녕하세요.
사이버상에 떠돌아 다니는 많은 정보에만 의존을 하는 것을 저는 뭐라고 하는가 하면 기성복에 의존하고 있다고 비유합니다.
기성복은 특히 자신의 몸에 맞지 않은 옷이 크거나 작거나 딱 맞는듯 하지만 조금 폼이 안나거나...
양복점에서 맞춤옷은 비쌉니다. 그대신 딱 맞아요.
지금 기성복의 옷을 입고 저한테 묻고 있어요.
그 정보가 fact는 맞아요.
그러나 그 정보는 본인에는 fact가 아니에요.
왜?
질문자는 이민 10여년을 해당 전문분야의 경력을 가지고 있어요.
따라서, 3년 경력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IELTS 6.0 x 4에 RSMS 비자를 위해서 다양한 조건을 맞출 수있다면 영주비자 45세 이내에서 신청이 가능하죠.
이렇게 이야기 드리면 또 오해를 해요.
아~ 영어만 만족하면 되나? 아니에요.
취업이되어야 하고
고용하는 곳에서 자격이 되어야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는 자격
nomination 자격을 갖춘 다음에
비자 신청이라는 것을 해요.
갈 길이 멀죠 사실은.
그러니 저한테 의존하라는 것은 아니에요.
갈길이 멀기 때문에 기성복에 의존할 수 없어요.
믿을 수 있는 곳에 의지하세요.
양복점을 찾으라는 뜻이에요.
질문자가 생각하기에 그 양복점 주인이 저라면 저한테 상담을
타 이민법무사면 그 타인에게 의존해야 합니다.
믿고 의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마음이 죽끓듯 해서 힘이 무지 들어요.
그리고 질문자가 영어 시험을 확보 못한다고 라고 결정이 된다면
과감하게 영주비자 받는 것 포기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그냥 TSS 비자만이라도 받는 것을 고려하라는 차원에서
이전에 그렇게 조언을 드린 것입니다.
이것이 도다 라고 하면 이미 도가 아니라는 노자의 말씀을 끝으로 전하면서 ...
이전 상담글 다시 한번 잘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행복도 내가 만들고
괴로움도 내가 만드니
늘 호흡에 깨어있으시길...
사이버상에 떠돌아 다니는 많은 정보에만 의존을 하는 것을 저는 뭐라고 하는가 하면 기성복에 의존하고 있다고 비유합니다.
기성복은 특히 자신의 몸에 맞지 않은 옷이 크거나 작거나 딱 맞는듯 하지만 조금 폼이 안나거나...
양복점에서 맞춤옷은 비쌉니다. 그대신 딱 맞아요.
지금 기성복의 옷을 입고 저한테 묻고 있어요.
그 정보가 fact는 맞아요.
그러나 그 정보는 본인에는 fact가 아니에요.
왜?
질문자는 이민 10여년을 해당 전문분야의 경력을 가지고 있어요.
따라서, 3년 경력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IELTS 6.0 x 4에 RSMS 비자를 위해서 다양한 조건을 맞출 수있다면 영주비자 45세 이내에서 신청이 가능하죠.
이렇게 이야기 드리면 또 오해를 해요.
아~ 영어만 만족하면 되나? 아니에요.
취업이되어야 하고
고용하는 곳에서 자격이 되어야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는 자격
nomination 자격을 갖춘 다음에
비자 신청이라는 것을 해요.
갈 길이 멀죠 사실은.
그러니 저한테 의존하라는 것은 아니에요.
갈길이 멀기 때문에 기성복에 의존할 수 없어요.
믿을 수 있는 곳에 의지하세요.
양복점을 찾으라는 뜻이에요.
질문자가 생각하기에 그 양복점 주인이 저라면 저한테 상담을
타 이민법무사면 그 타인에게 의존해야 합니다.
믿고 의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마음이 죽끓듯 해서 힘이 무지 들어요.
그리고 질문자가 영어 시험을 확보 못한다고 라고 결정이 된다면
과감하게 영주비자 받는 것 포기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그냥 TSS 비자만이라도 받는 것을 고려하라는 차원에서
이전에 그렇게 조언을 드린 것입니다.
이것이 도다 라고 하면 이미 도가 아니라는 노자의 말씀을 끝으로 전하면서 ...
이전 상담글 다시 한번 잘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행복도 내가 만들고
괴로움도 내가 만드니
늘 호흡에 깨어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