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비자상담실 (재능보시)
안녕하세요 .
약 22년전인 2002년 2월 부터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무료 온라인 상담실 을 운영해왔고요.
이곳 온라인비자 상담실은 재능보시차원에서 간단한 질문에 조언드리는 장입니다.
호주 비자법, 취업, 생활, 호주자녀교육, 취미생활 등 무슨 질문이든 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신의 비자관련 master plan은 유료상담을 통해 가능하고
비자업무대행관련 내용 (서류 조언 및 신청서작성조언)은 업무계약을 하신 고객님께 드리는 서비스임을 양해 바랍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를 행(行)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Re:이민문의
작성자
RMA
작성일
2018-11-20 07:32
조회
1025
안녕하세요.
호주밖에서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 경우
이젠 호주에 와서 공부를 해야 하는 세상이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유학업무를 대행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학교를 선택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는 WHM 비자를 받고 입국하는 한국인 젊은이 (20대초중)가 대세입니다.
제 현재 고객님들도 이런 분들이 많아요.
불과 5년전만하더라도 30대말 40대초가 주고객이었다면
이젠 WHM로 호주와서 살아 보니 '어~~ 괜찮네!?' 라는 생각이 들어
처음엔 1st WHM 받고 생활해 보고 돌아갈려고 했다가
2nd WHM를 받고 더 생활해 보니 '아~~ 장기로 살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TAFE / private 사설교육기관을 통해 코스를 통해
2년공부를 한 다음에 영주권을 받는 길로 갑니다.
여기서 과거와 달리 (즉, 2년공부후 바로 영주권신청시절은 물건너 간 것이 사실)
이젠 2년 공부하고 1.5년 비자 받아 일하면서 기술심사를 통과하고
또 2/4년짜리 비자를 받아 일을 하면서
3년 조건을 만족하여 영주권을 신청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한국에서 경력이나 호주에 기술이민을 위한 직업군이 아닌 분들이 선택하는 길이 되어 버렸습니다.
연방정부는 물론 연방정부도 자기네 주정부에 거주하고 나름 기여한 신청인들에게 길을 열어 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언급한 방법이 다 맞지는 않지만 그런 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주권까지 받는데 있어서 오래 걸립니다.
대략 최소한 6/7/8년씩 걸릴 것입니다.
오래 달리기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100m 달리기 하듯이 갔다가는 초반에 지쳐 완주도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꾸준히 가야 합니다.(with your map)
그런 의미에서 믿을 수 있는 (trustable migration agent)가 필요하고
안내자 역활을 해 줄 수 있는 분이 필요합니다.
이해관계가 없는 migration agent 를 의미합니다.
학교로 부터 commission을 받는 그런 migration agent 아닌 곳 말입니다.
왠지는 스스로 질문하고 답해 보세요.
?아니면 직업학교 말고 유학으로 학사 따고 시민권 얻는 루트는 없을까요? "-> 라고 질문 주셨습니다만 시민권을 바로 받는 것은 100% 불가합니다. (영주권을 받고 최소한 1년 그리고 전체 호주에서 4년 거주를 해야 하기 때문) 학사 취득후 영주권을 받는 것을 질문한 것이라면 Yes possible이라고 조언드릴 수 있겠습니다.
참고하세요.
PS 이 글읽는 분들중에 워홀러가 있으신가요?
그러면 영어공부를 부단히 해 두세요.
2년 코스 받고 위에 언급한 길을 걷고자 하는 분에게 가장 powerful weapon은 바로 다름아닌 영어라는 언어능력 English ability가 되기 때문입니다.
부단히 매일 같이 공부하세요.
호주밖에서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 경우
이젠 호주에 와서 공부를 해야 하는 세상이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유학업무를 대행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학교를 선택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는 WHM 비자를 받고 입국하는 한국인 젊은이 (20대초중)가 대세입니다.
제 현재 고객님들도 이런 분들이 많아요.
불과 5년전만하더라도 30대말 40대초가 주고객이었다면
이젠 WHM로 호주와서 살아 보니 '어~~ 괜찮네!?' 라는 생각이 들어
처음엔 1st WHM 받고 생활해 보고 돌아갈려고 했다가
2nd WHM를 받고 더 생활해 보니 '아~~ 장기로 살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TAFE / private 사설교육기관을 통해 코스를 통해
2년공부를 한 다음에 영주권을 받는 길로 갑니다.
여기서 과거와 달리 (즉, 2년공부후 바로 영주권신청시절은 물건너 간 것이 사실)
이젠 2년 공부하고 1.5년 비자 받아 일하면서 기술심사를 통과하고
또 2/4년짜리 비자를 받아 일을 하면서
3년 조건을 만족하여 영주권을 신청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한국에서 경력이나 호주에 기술이민을 위한 직업군이 아닌 분들이 선택하는 길이 되어 버렸습니다.
연방정부는 물론 연방정부도 자기네 주정부에 거주하고 나름 기여한 신청인들에게 길을 열어 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언급한 방법이 다 맞지는 않지만 그런 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주권까지 받는데 있어서 오래 걸립니다.
대략 최소한 6/7/8년씩 걸릴 것입니다.
오래 달리기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100m 달리기 하듯이 갔다가는 초반에 지쳐 완주도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꾸준히 가야 합니다.(with your map)
그런 의미에서 믿을 수 있는 (trustable migration agent)가 필요하고
안내자 역활을 해 줄 수 있는 분이 필요합니다.
이해관계가 없는 migration agent 를 의미합니다.
학교로 부터 commission을 받는 그런 migration agent 아닌 곳 말입니다.
왠지는 스스로 질문하고 답해 보세요.
?아니면 직업학교 말고 유학으로 학사 따고 시민권 얻는 루트는 없을까요? "-> 라고 질문 주셨습니다만 시민권을 바로 받는 것은 100% 불가합니다. (영주권을 받고 최소한 1년 그리고 전체 호주에서 4년 거주를 해야 하기 때문) 학사 취득후 영주권을 받는 것을 질문한 것이라면 Yes possible이라고 조언드릴 수 있겠습니다.
참고하세요.
PS 이 글읽는 분들중에 워홀러가 있으신가요?
그러면 영어공부를 부단히 해 두세요.
2년 코스 받고 위에 언급한 길을 걷고자 하는 분에게 가장 powerful weapon은 바로 다름아닌 영어라는 언어능력 English ability가 되기 때문입니다.
부단히 매일 같이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