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비자상담실 (재능보시)
안녕하세요 .
약 22년전인 2002년 2월 부터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무료 온라인 상담실 을 운영해왔고요.
이곳 온라인비자 상담실은 재능보시차원에서 간단한 질문에 조언드리는 장입니다.
호주 비자법, 취업, 생활, 호주자녀교육, 취미생활 등 무슨 질문이든 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신의 비자관련 master plan은 유료상담을 통해 가능하고
비자업무대행관련 내용 (서류 조언 및 신청서작성조언)은 업무계약을 하신 고객님께 드리는 서비스임을 양해 바랍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를 행(行)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Re:457 short term 에서 PR
작성자
RMA
작성일
2018-11-27 14:47
조회
508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Construction Engineering 을 공부하고 관련 경력 3년이 있는 분이 별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ANSCO 133611 Supply and Distribution Manager' 지원 한 것이 첫째 궁금합니다.
Construction Engineering 이라면 Civil 분야로 Construction Project Manager로 접근이 가능할 것 같은데 특히 후자의 경우 NSW 주 같은 경우 영주비자 신청도 가능했을지 모릅니다.
향후 가장 큰 문제는 ANSCO 133611 Supply and Distribution Manager 라는 직업군으로 기술심사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zero%입니다. (관련 학위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AIM 기술심사는 고수준의 Supply and Distribution Manager 역활을 요구하며 기업에서 상위 1/2위에 해당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따라서 기술심사가 요구되는 모든 비자는 불가할 것입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현재 자신의 전공과 경력 그리고 전체 점수를 고려하여 호주에서 더 공부를 해야 할지 의사결정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이민법무사로서 더 궁금한 점은 비자를 신청하기 전 (457 비자)에 master plan이 무엇이었나 입니다. 일단 457 비자를 받고 호주에 오는 것이 목적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457 비자를 받고 나서 그다음은? 이라고 질문을 457 비자 신청 훨씬 전에 전문 상담자를 통해 상담을 받고 알고 있었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알려주신 내용을 토대로 상담을 드리지만 제공된 information 이 limited 하기 때문에 이민법무사에 따라 다른 관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말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단순히 말이 다르다 하지 않길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이분의 케이스는 제가 볼때는 주어진 자료로 근거하여 직업군 선정이 잘못되었다 보여집니다. 비록 현재 457 비자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영주비자로 전환은 어렵지 않겠나 쪽에 무게 중심을 둡니다.
참고 자료로만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Conditions apply.
Soonchul Shin
RMA (0208335)
www.facebook.com/ironmanSoon
www.facebook.com/ironmanRMA
궁금한 점이 Construction Engineering 을 공부하고 관련 경력 3년이 있는 분이 별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ANSCO 133611 Supply and Distribution Manager' 지원 한 것이 첫째 궁금합니다.
Construction Engineering 이라면 Civil 분야로 Construction Project Manager로 접근이 가능할 것 같은데 특히 후자의 경우 NSW 주 같은 경우 영주비자 신청도 가능했을지 모릅니다.
향후 가장 큰 문제는 ANSCO 133611 Supply and Distribution Manager 라는 직업군으로 기술심사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zero%입니다. (관련 학위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AIM 기술심사는 고수준의 Supply and Distribution Manager 역활을 요구하며 기업에서 상위 1/2위에 해당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따라서 기술심사가 요구되는 모든 비자는 불가할 것입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현재 자신의 전공과 경력 그리고 전체 점수를 고려하여 호주에서 더 공부를 해야 할지 의사결정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이민법무사로서 더 궁금한 점은 비자를 신청하기 전 (457 비자)에 master plan이 무엇이었나 입니다. 일단 457 비자를 받고 호주에 오는 것이 목적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457 비자를 받고 나서 그다음은? 이라고 질문을 457 비자 신청 훨씬 전에 전문 상담자를 통해 상담을 받고 알고 있었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알려주신 내용을 토대로 상담을 드리지만 제공된 information 이 limited 하기 때문에 이민법무사에 따라 다른 관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말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단순히 말이 다르다 하지 않길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이분의 케이스는 제가 볼때는 주어진 자료로 근거하여 직업군 선정이 잘못되었다 보여집니다. 비록 현재 457 비자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영주비자로 전환은 어렵지 않겠나 쪽에 무게 중심을 둡니다.
참고 자료로만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Conditions apply.
Soonchul Shin
RMA (0208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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