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비자상담실 (재능보시)
안녕하세요 .
약 22년전인 2002년 2월 부터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무료 온라인 상담실 을 운영해왔고요.
이곳 온라인비자 상담실은 재능보시차원에서 간단한 질문에 조언드리는 장입니다.
호주 비자법, 취업, 생활, 호주자녀교육, 취미생활 등 무슨 질문이든 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신의 비자관련 master plan은 유료상담을 통해 가능하고
비자업무대행관련 내용 (서류 조언 및 신청서작성조언)은 업무계약을 하신 고객님께 드리는 서비스임을 양해 바랍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를 행(行)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Re:이민가는성 - [화학공학도]
작성자
RMA
작성일
2018-12-19 08:01
조회
682
안녕하세요.
Thank you for asking
1. 만 33세 미만에 영주비자 신청을 할 수 있다면 나이 점수 최대 점수를 그렇지 않으면 54점은 잃어요.
2. 만 8년 경력이면 10점을 얻을 수 있는 직업군이고요.
3. 만 7년 쯤 기술심사 통과를 하더라도 그 이후 만 8년이 된 경우 경력 점수 15점을 얻어요.
4. Pro rata 직업군은 아니기 때문에 189 비자라고 할지라도 65점을 (total point) 가지고 있더라도 영주비자EOI 신청 가능해요.
5. www.seek.com.au 에서 job search 는 스스로 조금 해 봐요.
질문자는 영주비자를 받기 위해서 노력하고 시도하는 것을 '나는 이민을 하려고 한다! 고 방점을 찍지 마시고
조금은 여유있게 '자격증' 처럼 (한국에서 타 자격증 받아 두는 것처럼 for future) 받아 둘 수 있을 때 받아 둔다.
이렇게 가볍게 생각을 하면서
일단 받아 두고 나중에 자녀가 있든 또는 더 나이 들기 전에 해외 경력 및 단기 (수년) 체류하면서 외국회사 및 학교 (자녀) 교육 등을 할 때 이용해 보겠다고 조금은 가볍게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민 하면 완전 등을 돌리고 떠나는 예전 50/60/70년대의 이민은 더이상 없습니다.
실제 호주에 와서 사시는 분들 왠만하면 예전과는 달리 1/2년에 한국에 관광 / 친지 방문으로 간다든지
아니면 부모 / 형제 / 친구들이 와요.
이민하면 무겁게 느껴지던 그런 시절은 더 이상 아니고
인천공항을 떠나 올때 한복입고 눈물흐리던 때도 아니고
도착하고 이곳에서 화상 통화를 하질 않나
이것뭐 예전 우리 부모세대에 시골에서 대도시로 이사하는 것 보다 더 가볍게 해요.
질문자의 경우 그런 차원에서 영주권 받을 수 있을 때 그냥 가볍게 받아 둘 수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참고가 되길 바라면서...
24시간 달리기 하고 sub3 마라톤 및 100km 달리기 그리고 Ironman 이민법무사
신순철 드림
Thank you for asking
1. 만 33세 미만에 영주비자 신청을 할 수 있다면 나이 점수 최대 점수를 그렇지 않으면 54점은 잃어요.
2. 만 8년 경력이면 10점을 얻을 수 있는 직업군이고요.
3. 만 7년 쯤 기술심사 통과를 하더라도 그 이후 만 8년이 된 경우 경력 점수 15점을 얻어요.
4. Pro rata 직업군은 아니기 때문에 189 비자라고 할지라도 65점을 (total point) 가지고 있더라도 영주비자EOI 신청 가능해요.
5. www.seek.com.au 에서 job search 는 스스로 조금 해 봐요.
질문자는 영주비자를 받기 위해서 노력하고 시도하는 것을 '나는 이민을 하려고 한다! 고 방점을 찍지 마시고
조금은 여유있게 '자격증' 처럼 (한국에서 타 자격증 받아 두는 것처럼 for future) 받아 둘 수 있을 때 받아 둔다.
이렇게 가볍게 생각을 하면서
일단 받아 두고 나중에 자녀가 있든 또는 더 나이 들기 전에 해외 경력 및 단기 (수년) 체류하면서 외국회사 및 학교 (자녀) 교육 등을 할 때 이용해 보겠다고 조금은 가볍게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민 하면 완전 등을 돌리고 떠나는 예전 50/60/70년대의 이민은 더이상 없습니다.
실제 호주에 와서 사시는 분들 왠만하면 예전과는 달리 1/2년에 한국에 관광 / 친지 방문으로 간다든지
아니면 부모 / 형제 / 친구들이 와요.
이민하면 무겁게 느껴지던 그런 시절은 더 이상 아니고
인천공항을 떠나 올때 한복입고 눈물흐리던 때도 아니고
도착하고 이곳에서 화상 통화를 하질 않나
이것뭐 예전 우리 부모세대에 시골에서 대도시로 이사하는 것 보다 더 가볍게 해요.
질문자의 경우 그런 차원에서 영주권 받을 수 있을 때 그냥 가볍게 받아 둘 수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참고가 되길 바라면서...
24시간 달리기 하고 sub3 마라톤 및 100km 달리기 그리고 Ironman 이민법무사
신순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