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비자상담실 (재능보시)
안녕하세요 .
약 22년전인 2002년 2월 부터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무료 온라인 상담실 을 운영해왔고요.
이곳 온라인비자 상담실은 재능보시차원에서 간단한 질문에 조언드리는 장입니다.
호주 비자법, 취업, 생활, 호주자녀교육, 취미생활 등 무슨 질문이든 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신의 비자관련 master plan은 유료상담을 통해 가능하고
비자업무대행관련 내용 (서류 조언 및 신청서작성조언)은 업무계약을 하신 고객님께 드리는 서비스임을 양해 바랍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를 행(行)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Re:미필 남자 졸업비자 신청문제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RMA
작성일
2019-03-30 17:08
조회
1046
안녕하세요.
질문 잘 봤습니다.
그 마음 이해합니다.
이렇게 관점을 잡으면 좋겠습니다.
1. 대한민국 군문제와 호주 이민법과는 별개다.
2. 그러나 군문제해결이 안되어 법에 준하여 여권연장이 한국정부에서 "Not Allowed" 하다면 여권이 없는 상황이라서 문제 야기될 수 있습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조언은 학교를 다 다니고 (합법적으로 여권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485 비자까지 받아 JRP까지 다 통과해 둔 다음에 군대를 다녀 오더라도 갔다 온다 이런 관점을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질문에 답변
1. Yes (군필여부 무관함; 호주이민법상)
2. Yes (법이 바뀌지 않는 이상 forever)
3. 위의 조언 참고하세요.
그리고 있는 동안 영어 공부를 잘 해서 만약에 IELTS 8.0 x 4를 받았다고 합시다.
485 비자를 만족하고 나서 어쩌면 EOI 신청하고 영주비자를 위한 EOI를 받을 수도 있고
agent 에 맡겨 놓고 가면 비자 신청을 한 다음에
군대에 갔어도 비자 처리를 할 수 있고
그런 군대에서 잠시 휴가 (1년안에) 하루 라도 나와서 신체검사를 받는다면
영주비자를 처리도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지금은 공부에 일단 열중하시고
오늘도 마음 편하게 삽니다.
그러다보면 혹시 계획대로 안되더라도 긍정적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문제해결이 부정적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 보다 훨씬 더 잘 해결할 수 있는 능력 (ability)을 갖을 수 있어요.
40/50이 아닌 20대 젊은 사람처럼 passion을 가지고 살아 봅니다 ^.^
그리고 영주권에 목표를 걸지 마세요^^
공부가 잼있어야 합니다.
영주권은 얻어집니다.
일단 평소 공부를 참 잼있고 누가 뭐래도 요리가 좋고 흥미롭고 창의적이면 영주권은 뭐 받아도 그만 안 받아도 그만 이런 배짱이 생깁니다.
그런데 실제 이렇게 산 분들이 오히려 영주권을 받기도 합니다.
Jamie Oliver 를 생각해 보세요.
한국은 백종원 요리사를 생각해 보세요.
이 요리사분들 영주권 없어도 그 분야에서 대가죠^^
호주에서 공부하는 동안 파크런도 나와서 심신도 훈련해 봅니다. (참고 링크 http://hojuemin.com/2019/03/parkrun/)
공부만 하지 않습니다.^^
매주 파크런데이 (매주 토요일)에
파크런 5km 단거리부터
100km 달리기 또는 24시간 달리기
삼종 철인 경기하며
서브 3 마라토너
이민법무사 (0208335) 2002년 2월 부터
신순철
질문 잘 봤습니다.
그 마음 이해합니다.
이렇게 관점을 잡으면 좋겠습니다.
1. 대한민국 군문제와 호주 이민법과는 별개다.
2. 그러나 군문제해결이 안되어 법에 준하여 여권연장이 한국정부에서 "Not Allowed" 하다면 여권이 없는 상황이라서 문제 야기될 수 있습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조언은 학교를 다 다니고 (합법적으로 여권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485 비자까지 받아 JRP까지 다 통과해 둔 다음에 군대를 다녀 오더라도 갔다 온다 이런 관점을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질문에 답변
1. Yes (군필여부 무관함; 호주이민법상)
2. Yes (법이 바뀌지 않는 이상 forever)
3. 위의 조언 참고하세요.
그리고 있는 동안 영어 공부를 잘 해서 만약에 IELTS 8.0 x 4를 받았다고 합시다.
485 비자를 만족하고 나서 어쩌면 EOI 신청하고 영주비자를 위한 EOI를 받을 수도 있고
agent 에 맡겨 놓고 가면 비자 신청을 한 다음에
군대에 갔어도 비자 처리를 할 수 있고
그런 군대에서 잠시 휴가 (1년안에) 하루 라도 나와서 신체검사를 받는다면
영주비자를 처리도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지금은 공부에 일단 열중하시고
오늘도 마음 편하게 삽니다.
그러다보면 혹시 계획대로 안되더라도 긍정적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문제해결이 부정적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 보다 훨씬 더 잘 해결할 수 있는 능력 (ability)을 갖을 수 있어요.
40/50이 아닌 20대 젊은 사람처럼 passion을 가지고 살아 봅니다 ^.^
그리고 영주권에 목표를 걸지 마세요^^
공부가 잼있어야 합니다.
영주권은 얻어집니다.
일단 평소 공부를 참 잼있고 누가 뭐래도 요리가 좋고 흥미롭고 창의적이면 영주권은 뭐 받아도 그만 안 받아도 그만 이런 배짱이 생깁니다.
그런데 실제 이렇게 산 분들이 오히려 영주권을 받기도 합니다.
Jamie Oliver 를 생각해 보세요.
한국은 백종원 요리사를 생각해 보세요.
이 요리사분들 영주권 없어도 그 분야에서 대가죠^^
호주에서 공부하는 동안 파크런도 나와서 심신도 훈련해 봅니다. (참고 링크 http://hojuemin.com/2019/03/parkrun/)
공부만 하지 않습니다.^^
매주 파크런데이 (매주 토요일)에
파크런 5km 단거리부터
100km 달리기 또는 24시간 달리기
삼종 철인 경기하며
서브 3 마라토너
이민법무사 (0208335) 2002년 2월 부터
신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