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온라인 비자상담실 (재능보시)

안녕하세요 .

약 22년전인 2002년 2월 부터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무료 온라인 상담실  을 운영해왔고요.

이곳 온라인비자 상담실은 재능보시차원에서 간단한 질문에 조언드리는 장입니다.

호주 비자법, 취업, 생활, 호주자녀교육, 취미생활 등 무슨 질문이든 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신의 비자관련 master plan은 유료상담을 통해 가능하고

비자업무대행관련 내용 (서류 조언 및 신청서작성조언)은 업무계약을 하신 고객님께 드리는 서비스임을 양해 바랍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를 행(行)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Re:요리 기술이민질문있습니다.

작성자
RMA
작성일
2019-06-03 14:32
조회
556
안녕하세요.

배가 고파 식사를 하러 한 식당에 갔더니
거기는 곰탕 전문이었다면 곰탕을 권장했겠지요.
그러니 업체에서 조언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푸드코트에 가면 다양한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처럼
호주 영주권을 받는 길은 다양합니다.
조언 받은 방법은 그 중에 하나일 뿐 그것이 최선은 아니에요.
본인의 처지는 그런 방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언어 능력만 좋다면 얼마든지 호주에서 일도 하지 않고
한국에서 일하고 내지는 타국에서 일한 경력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영주비자를 한번에 신청이 가능하지요.
좋은 받은 방법은 질문자의 배경을 고려하지 않고
즉 낼 나는 마라톤을 뛰어야 하는데 고기집전문이라서 나한테 맞지 않는 삼겹살이나 갈비를 권하는 격이지요.
마라톤을 낼 뛰는 사람은 오늘은 탄수화물을 드셔야 하지요.
질문자의 상황은 마라톤을 뛰는 상황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조언이 달라야 하겠습니다.
워홀로 와서 사업장에서 경력을 쌓아도 되고요.
한국에 가서 경력을 쌓아도 됩니다.
영어라는 언어 능력이 좋으면 더 좋은 선택의 길이 있습니다만
전혀 모르니 여기까지만 조언 드립니다.

참고하세요.

서브쓰리 마라톤을 하는 이민법무사 신순철 (0208335)